by 가온뉘
자캐들(그런데 때로 이웃사촌네 자캐가 있는). 그런데 이제 카테고리가 엄청나게 혼재해버릴...
* 와후리의, 지인분의 드림컾을 신나게 2차해서 먹는 사람이 나야나222222 * 보통 인칭대명사의 성별구분을 없게 쓰기는 하지만... 뭐랄까, 어드미니스터를 지칭하는 '그녀'는 그자체로 고유명사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렇게 표기했습니다. * 사족은 아래에 달아둡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아까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일상이었을 텐데. 레지스는 제 모든
* 타 플랫폼에 있던 것을 재이전해옴. 오히려 이게 처음 썼던 레지레이 아닌가…? * 레지스에게 있어서 '그녀'의 흔적을 지닌 모든 존재는 성역이겠거니, 하는 생각을 합니다. 레이츠는 오히려 지나간 과거의 폐허에 서 있는...다른 존재이고. * 레지레이라지만, 정작 레지스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디어와 레이츠만 나옵니다() 날씨가 좋았다. 실시간으로 조회해
* 글리프 백업이 아직이었다는 것을 깨닫고서 옮김. * 레지레이 조각글 2개~ 이전에 썼던 것을 가필수정했습니다. * 보통 인칭대명사에 성별구분을 안 하는 편이지만, 어드미니스터는 작중의 표기를 따라 ‘그녀’라고 표기합니다. * 각 조각글에 안내문을 표기합니다 * 오탈자와 비문은 미래의 제가 어케든 하겠죠...* 레지레이 조각글 2개~ 이전에 썼던 것을 가
* 티스토리에 19. 5. 26.에 올렸던 조각글 세 개를 다듬어서 옮겼습니다(모 님께서 우리집자컾오비츠 옷을 지어다주셔서 받아!했었음) * <괴수를 위한 시간>에 나오는 그 두 누님들이 맞습니다. 지인분들 자컾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 누님들 행복하세요…. * 시계열은 괴수시간 이전이거나, 아이샤 누님이 나오는 다른 시리즈(배터리어&플레어) 근방이거
* 툿친 비첼님네 리바이(탐정)와 탐넘 분의 헤르만(조수)의 짧은 조각글. 악몽을 꾼 리바이와 그걸 발견한 헤르만. * 캐해나 설정 틀린 곳 지적받으면 잽싸게 고칩니다…! * 첼님이 악몽 관련된 자캐 툿을 쓰신 걸 보고, 뭔가 삘받아서 슥슥 * 마스토돈에 썼던 조각을 좀 더 덧대고 손봤습니다 꽤 골치 아픈 의뢰가 들어온 탓에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탐정과 조
* 모바일게임 월드플리퍼의, 지인 분 드림컾(레지스/레이츠) 짧은 글입니다 * 그래서 레이츠가 누구냐며는요!!! * 남의 드림컾으로 신나게 2차를 볶아먹는 사람 나야 나 * 드림주인 트친님이 니시노 카나의 '취급설명서'(클릭 시 새창)가 레이츠 같다고 하신 것에서 출발했는데, 실제로 남은 건 가사 중 '꽃 한 송이' 뿐인 것 같습니다. * 일명 백지스라고
* 23년 7디페에 발행한 배포본 공개. 주지아X아이샤. 지인분의 자컾으로 2차하는 사람이 나야 나. * <괴수를 위한 시간>이 완결난 후, 아직 에필로그가 시작되기 전의 시간대. 그렇지만 괴수시간 자체에 대한 강력한 미리니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뭔가 나중에 찾아보고서 어라? 싶을 수 있을 정도?? * 신서아/유서아-류서아의 표기 혼용은 다 이유가 있습니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이후, 어차피 자동 갱신되었지만 231231이라는 숫자는 탐나네-싶어서 쓰려고 맘에 두었던 글을 날짜에 맞춰봄 * 앞선 글, <불을 삼키다>와 이어집니다(클릭 시, 새 창)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 한 해가 저물어간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스타트 글을 가필수정했음 * 몸의 관계가 그냥 언급만 되어있음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건 달이 기울었다 차는 것처럼, 결국에는 터져나올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첫인상은 그야말로 괴팍했더랬다. 이 이름의 전임자들은 얼마
* 그냥 짧게 끼적끼적 * 미래의 내가 가필수정하겠지->약간 덧붙임. * 대장장이와 그의 도구 망치. 수호자와 그 수호자를 몇 번이고 되살릴 고스트 망치. 고철을 녹여 다시 재탄생하는 것의 역할을 과거 도구였을 망치에게 부여했다는 느낌...을 쓰고 싶었는데 과연 * 완전 뉴빛이라 세계관 이해,,, 제대로 했을까요 제가??? 여명이 찾아왔고 곧 새해가 찾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