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그녀가 핫게이를 데려왔어요 by 루베 2024.06.30 32 8 0 우리 장르 잊혀진이면 잊혀진 MVP지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챌린지 #주간창작_6월_4주차 ..+ 5 이전글 가지 않은 길 다음글 [대만준호]동자와 함께~ 댐준 요괴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10 Q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한 질문지 A 이런거 물어 볼 시간에 자기계발이라도 하시는게 어떠신지?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 강한 섬광을 목격하였나요? 아니요. 친구를 잊을 수 있나요? 아니요. 친구의 손을 잡을 수 있나요? …아니요. 어… 뭔가 잊은거 없어? 응. 문제없어. 무-쨩은 성실해. 부학생회장에 모범생이니까 걱정이없다. 가끔 천연이고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이것도 무-쨩의 매력이고, 그런 면이 있다고 해 #주간창작_6월_4주차 2 잊혀진 ■■■■는 결국 버려진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예전에 항상 규칙적으로 하던 행동이 있었다. 지금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 따로 이유는 없었고, 해야 할 이유를 잃어버렸을뿐이였기에 기회가 있었다면 다시 했을지도 모르겠다. “후… 무슨 혼자사는데 짐이 이렇게 많아?” “아..! 그건 이쪽 방으로 옮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까? “엥? 뭐야 이건…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추억 3 성인 [GL...?]잊혀진 마녀와 그녀의 실험체에 대해서 #감금 #폭력 #성폭력 #식인 #살인 #고문 #gl #백합 #주간창작_6월_4주차 #마녀X실험체 25 KKZK3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4주차-잊혀진 ■■■ *사망소재(공식에서 카키자키는 92세까지 살다 간다는 발언이 있었지만… 일단 죽여봤습니다 그것이 2차창작) *CP발언 비슷하게 막판에 나옵니다(아라시야마 준 X 카키자키 쿠니하루. 아라시카키) …시민을 구하다 죽었다고 한다. 모두가 그 말에 조용히 수긍했다. 카키자키라면 분명 ‘내가 그럴 수 있을 리가 없지’라고 항변하면서 그럼에도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월드트리거 #카키자키쿠니하루 #아라시야마준 #아라시카키 #주간창작_6월_4주차 21 3 잊혀진 소중한 보물 본 글은 트친의 드림을 출현시켜 작성된 글입니다. 최근에 기억이 많이 사라졌다는 자각이 있어. 뭔가 기억 사이사이에서 뭔가가 사라진 느낌이 들고 가장 중요한 누군가를 잊은 기분이야. “페퍼 괜찮아?” 네모랑 언제 이렇게 친해졌더라.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얼른 밥 먹으러 가게.” 모란…은 어떻게 친해졌더라. “#$%^&, *&^$&$” 너는 누구야? 페퍼는 언제나 혼자였다. 아니, 정확히 #주간창작_6월_4주차 16 잊혔어야 할 감정 나는 감정이라는 게 어떤 결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라고 생각해. 개별로 존재하는 감정은 단편적으로 내가 어떤 행동을 할지 길을 만들어 주지. 만약 내가 너를 꼭 안고서 행복의 감정을 느꼈다면, 나는 너를 꼭 안는 걸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거야. 그리고 매번 너를 꼭 안고 싶을 거야. 만약 내가 너와 싸우고서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면 #잊혔어야_할_감정 #주간창작_6월_4주차 13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4주차 참여작으로 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창작입니다. 혼자남은 벨레트가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묻어버린 것. 완성?은 안할듯 살아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머리가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경우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기억같은 불안정한 것은 쉽사리 시간에 휩쓸려 흩어져 버리곤 하 #풍화설월 #벨레트 #날조 #주간창작_6월_4주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