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외주 작업물 커미션 작업물 8 흑백만화 타입 rishyurei by 리슈레이 2024.07.05 1 0 0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커미션/외주 작업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커미션 작업물7 흑백만화 타입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27 밤으로의 긴 여로 외 1편. 비가 오면 그는 세계에서 사라지고 싶었다 *목주와론 + 기린닭 캐해 제공 및 연성 하라고 말씀해주셨던 기사님께 헌정합니다. 기사님의 캐해가 정말 좋습니다 밤으로의 긴 여로 1. 유속은 서서히 거세지고 하천을 빠져나가는 강물이 점차 불어나고 있었다. 황도의 옆을 지나는 강이 화를 내며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서 표면에 이는 물거품이 소용돌이가 되었다. 도시는 비에 잠겨가는 중이었다. 급히 #잔불의기사 #와론 #지우스 #목주와론 #목와 #기린닭 57 크레페커미션 45.5. 그늘이 말하기를 1차 - 이안+달리아 * 커미션 페이지: *신청 감사합니다! [달리안] 그늘이 말하기를 달리아는 밤눈이 밝았다. 선천적인 것인지 혹은 그의 생존본능이 기른 것인지는 모르지만, 달리아는 그믐밤에도 어느 정도 형체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어둠을 무서워하기에는 그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게다가 공포에서 도망친 곳은 언제나 어두웠기에 달리아에게 어둠은 8 [HTSS] Myth:Logic 『버디 서스펜스 TRPG 둘이서 수사』 팬메이드 시나리오 캠페인 본 시나리오 캠페인은 모험기획국 발행 『버디 서스펜스 TRPG 둘이서 수사』(정식 번역판: TRPG CLUB)의 비공식 2차 창작물입니다. 원작자와 출판사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 소장본 INFO 본 캠페인은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의 연작 시나리오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캠페인에 수록된 시나리오는 배포일로부터 1년 뒤 비공개 처 #TRPG #둘이서수사 #둘수사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카리타스-올리비아 외전 투르스 거리에 아페랑 카리타스가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생긴 일. 중간에 시점 전환이 있습니다. 투르스 거리에 도착할 때까진 나와 아페 사이의 대화라고 할 게 거의 없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아페는 뛰어내리듯 마차에서 내렸고, 그 뒤를 내가 천천히 따라갔다. 봉사 장소엔 귀부인들이 미리 모여있었고, 그들은 아페가 도착하자 그를 따라 가난한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물론 나도 참여했지만 내 주요 임무는 이쪽이 아니었으니 금 입동 (立冬) 페르세우스 알골 위주의 단편. 다른 실버세인트도 잠깐 나오긴 합니다... ※세인트세이야 절기 합작에 냈던 단편글로, 페르세우스 알골의 생일인 11월 11일과 가까운 절기를 소재로 했습니다. (부제는 따로 없음) ※임의로 정한 설정이 다수 있습니다. "내가 언제 태어났는지는, 나도 모른다." 알골이 한 사내와 실랑이하던 끝에 말했다. 그가 분명 전갈자리일 것이라는 추측과 자신의 제자가 되지 않겠냐는 황금성투사의 제안에 대한 대 #세인트세이야 #글연성 #합작 3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5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듀스 스페이드 드림 * 24년도 듀스 생일 기념 글. 축하한다 절친아 사랑한다 절친아... 6월 3일. 육상부 연습이 끝난 운동장 구석. 막 씻고 나와서 머리카락이 전부 마르지 않은 듀스는 유리창 앞에서 손가락을 세워 대충 머리를 정리하다가 선배의 부름에 고개를 돌렸다. “어이, 듀스! 감독생이 찾아왔는데?” “예? 아이렌이요?” “그래, 얼른 가 봐.” 오늘도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드림 #듀스_스페이드 이반_관계로그 with. 넬리 아무래도 펍에 새로운 단골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 단골이라고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조만간 이반의 머릿속 단골 리스트에 올라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뜻이다. 단골 리스트에 올라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밤새 펍에서 자리를 지키다 나가는 정도는 아니었으나 맥주를 음료수처럼 마셔대는 사람이라면 전자의 단골들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