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ERA_CM 루테라 / 크림파이 데이 으녜님 커미션 빛의 제국 by Lux 2024.03.14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RUTERA_CM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루테라 / 파이 데이 햄쮸님 커미션 다음글 루테라 / 첫 만남, 루드빅의 관점 레스님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과자와 이상한 동화 이야기 9화 아키라 앗, 죄송해요. 이제 출발하나요? 화이트 음. 그러나, 자네에게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네. 여기 남아서, 오웬의 상태를 봐주길 바란다네. 아키라 오웬의 상태…? 화이트 나나 브래들리가 남는 것보다, 자네가 남는 편이 지금의 그 아이에게 있어서 좋은 일이겠지. 어떠한가. 그 아이의 옆에 있어주겠는가. 무언가를 맡기는 것처럼 화이트가 손 6 여기에 아직도 피비린내가 나는구나. 2022.09.08 아라비아의 모든 향수를 가지고도 이 조그만 손 하나를 향기롭게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 오! 오! 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지주를 잃으면 허무하게 무너져버릴 때가 있어. ― 마츠우라 다루마, 카사네 하지만 그 노인이 그렇게도 피가 많으리라고 누가 감히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 날은 사시사철 안개와 구름에 둘러 4 셰이 로그 백업 7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어느 기억 그 질문에 ▒▒▒는 과거의 일을 떠올렸다. 외부인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 같던 이 곳에도 종종 찾아오는 사람이 있었다. 필요한 물자를 주기적으로 가져다 주는 근처의 마을 사람으로, 그가 돌아가는 방향을 따라 사역마를 보낸 것은 순전히 호기심이었다. 그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 곳엔 그 말고도 다른 사람이 있는 걸까.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궁금 18 [명헌태섭우성/우성태섭명헌] 수인/오메가버스 au (프롤로그 ) * 수인au + 오메가버스au * 뱀수인 명헌 X 코요테 수인 태섭 X 뱀수인 우성 ** 아니 요즘에 왜이렇게 소재가 똑같아여 한번 꽂히니까 밑도끝도 없네여 감당하세여 이게 바로 나야…☆ *** 주의 - 구조를 빙자한 반강제 결혼 협박, 판타지성 au에 의한 캐릭터성 붕괴(느사 있었지만), 태섭이 아부지랑 형을 또 멀리 보냅니다…(사망소재) * 뱀수 #이명헌송태섭정우성 #정우성송태섭이명헌 #명헌태섭우성 #우성태섭명헌 #명태우 #우태명 120 6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3 구 탐정 정대만 "괜찮은 겁니까?' 조수석에 앉은 동오는 뒷좌석에 앉은 명헌을 백미러로 보며 물었다. 명헌은 플라스틱 총을 만지작거리며 뭐가? 라고 되물었다. "정대만 말입니다. 괜히 끌어들이는 건..." 동오는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시선을 사이드미러로 옮겼다. 지금까지 대만에게 의뢰를 맡긴 건 자신이었다. 전직 경찰 출신인 그를 이용해먹기 좋겠다라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장르잡설에 대한 잡설 잡설 이전에, 일단 들어왔던 질문부터. Q. 제일 좋아하시는 작품... 궁금해요! A. 이 질문에는 정말... 가슴 아픈 얘기를 해야 합니다. 소싯적 제일 사랑했던 작품이 전민희 작가의 태양의 탑이었다는 거죠. 세월의 돌로 데뷔하고 바로 다음작이었던 게 태양의 탑인데 일러 표지가 표절이라 그렇게 기한 없는 연중에 들어갔고, 그래도 계속 기다렸는데 룬의 아이 #장르비평 #페미니즘비평 #장르잡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