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빵준) 아틀라스 외전 권태기 이별 후회 등등 여튼 재난인 빵준 du pain, svp by 뷰제 2024.04.29 1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단편 (빵준) 빵준 단편 연성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틀라스 권태기 이별 후회 등등 여튼 재난인 빵준 다음글 인과응보 지상고 성준수 지킴이 스쿼드 + 뉴런 빵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종뱅]같이 사는 중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 프로농구선수 사귀는 종이뱅이의 일상 ※ 시간 순서가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몇 편 더 추가 될 예정(아마도) ※ 현재까지 약 1만 2천자 갈색머리 종수는 소파에 앉아 스마트 텔레비전으로 연결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농구경기를 보고 있었다. 곧 도어락 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띡띡 울렸다. 박병찬이다. 종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 쪽으로 걸어간다. 그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우리집에 성준수가 산다 23.12.02 빵준온 발행 전영중의 생각에 자신의 인생은 꽤나 평탄했다. 운동계고 경기에 나가는 걸 제외하면—모든 경기에 자신만의 하이라이트를 말하느라 며칠이고 밤을 지새울 수 있지만 일단은— 자소서를 적을 때 인생 역경과 극복 방법 같은 어필할 무언가가 없었다. 갓 스물밖에 안 된 녀석이 남에게 말해줄 만한 인생 역경이 있으면 그것도 큰일 아니 #빵준 #가비지타임 1.1천 16 1 성인 2.완전히 망했지만 후회는 없다.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성준수X진재유 #준쟁 #준수재유 #모브재유 #진재유와_연애_관계에_있는_모브_캐릭터가_등장합니다 17 2 FIGHT or FLIGHT 09 센티넬X센티넬 빵준 전영중은 성준수를 들처업고 달렸다. 마음이 덜컹 내려앉았다. 가라앉은 마음의 무게는 전영중의 능력으로도 가볍게 만들 수가 없었다. 준수야, 괜찮아? 야, 괜찮냐고.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등에 닿는 온도가 더없이 차가웠다. 희미하게 몸이 떨리기에 그제야 목숨은 붙어있구나 싶었다. 정신을 잃은 뒤에도 이능력이 새어나가는지 바람이 거세게 일렁이며 서리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8 1 성인 [지수른] MAYBE LOVE 소장본 웹발행 #가비지타임 #성지수 17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1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결장플 #시오후키 40 성인 빵준 / 남자친구의 은밀한 취향 10041자 / 핸드 스팽킹(도구x 손o)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8 체크메이트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 한계님 커미션 발굽 소리로 궁전의 호수가 진동했다. 상아궁을 혼란으로 차게 하며 단호한 발걸음을 지면에 디딘 그가 견고한 얼굴로 하얀 사자의 대가리 속으로 들어간다. 북부의 서리를 몰고 오는 괴물. 빛의 가장 가까운 곳에 다가가기 위해 짐승의 피를 묻히고 온 백수의 왕. 존재만으로 뭇사람들을 움츠리게 하는 칠흑의 군림자. 굳게 닫힌 성문을 기어코 열게 만든, 그것은 내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