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업 인과응보 지상고 성준수 지킴이 스쿼드 + 뉴런 빵준 du pain, svp by 뷰제 2024.04.29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 백업 더 이상 못 보겠는 글... 회지로 나온 글... 재탄생 예정인 글... 등등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틀라스 권태기 이별 후회 등등 여튼 재난인 빵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준수S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할까 “야. 근데 쟤 뭔데 저렇게 잘 빌려주냐?” “기내중 대표 호구잖아. 천사계의 여왕이라도 된대?” “푸핫, 웃긴다. 뭐야. 그건?” 애들이 깔깔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쳤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로.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나쳤지만 전부 듣고 말았다.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사실 알고 있었다. 모르는 척 한 것뿐이다. 모르는 게 마음 편하니까. 좋다고 #가비지타임 #성준수 #드림 22 [종뱅]Right Now, Over Here 글리프 주간창작 주제 : 가지 않은 길 ※ 미국에서 농구하는 종수 X 한국에서 대학농구 잘하고 있는 병찬 ※ 주제 : 가지 않은 길 ※ 공백포함 약 22,000자 0 그것은 유스캠프 때 박병찬이 생각해낸 놀이 중 하나였다. 가장 연장자-프로선수 조형석을 제외한다면-인 박병찬의 앞에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이 총 일곱 마리 모여 있었다. 최소 금액으로 잡아도 각 2만원 씩, 총 14만원을 박병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FIGHT or FLIGHT 05 센티넬X센티넬 빵준 어느새 날씨는 상당히 추워졌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것은 동시에 전영중이 센터로 온 지 일 년이 다 되어간다는 것과 같았다. 얼마 뒤면 성인이 된다. 전영중은 별로 남지 않은 올해의 날짜를 세며 첫눈을 기다렸다. 첫눈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준수야, 첫눈 오면 뭐 할 거야? 성준수는 무심하게 대꾸했다. 둘 중 하나겠지. 센터에서 눈 치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9 1 성인 오랜 남사친과 이상한 상자에 갇혀버렸다... (2) 가비지타임 전영중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드림 #네임리스드림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39 성인 [뱅준] 악역의 탄생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병찬X준수 #폭력 #농없세_AU #강압 #뱅준 27 성인 [빵준] 사람을 도발하는 가장 쉬운 방법 공백포함 4,672자 #영중준수 #빵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if... 논 시피지(약 종상) 지상산속 오랜시간 산을 맡아오던 산 주인이 사라진 후 젊은 산 주인 이현성이 나타남. 스산한 산에 주인이 오니 분위기가 바뀌고 사람을 품는 산으로 바뀌었음. 사계의 초목과 꽃을 피워내게 되니 자연스레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득했고 쓰러지던 산 중턱 절에도 지키는 이가 늘어남. 산 주인 현성이 매일 걸어다니며 땅 정리 할 때 뒤에서 졸졸 쫓아오는 영물 멍상호와 #가비지타임 [GL] 수상한 옆집 여자 2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빛나는 다미에게 떠밀리듯 부동산으로 향했다. 스프링클러에 젖었던 옷은 땡볕이 내리쬐는 언덕길을 내려가면서 감쪽같이 말랐고 머리가 좀 푸석푸석해져 있는 것 말고는 언덕길을 오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자 할머니는 계약하러 왔다는 빛나의 #GL #웹소설 #성인 #능글공 #로코 #백수 #1차 #현대물 #일상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