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 or FLIGHT FIGHT or FLIGHT 미공개 외전 저 멀리 닿지 않는 곳까지 by 유성 2024.08.03 1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IGHT or FLIGHT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FAKE and FATE FIGHT or FLIGHT (外)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종수이규] 친구를 '좋아해'로 저장했다가 들켰다. 어라? #종수이규 #쫑규 #가비지타임 36 1 성인 [R-18] SAMPLE_016 HL / 당일 마감 타입 (5일) / 9천자 #가비지타임 #HL수위 #갑타드림 14 성인 짝사랑 예방 전선! 대학생 준빵과 로코 (+상뱅상) #준수영중 #성준수 #가비지타임 #전영중 #준빵 218 7 토성에서 온 남자, 수성에서 온 남자 上 인외AU 전편: 전영중은 인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 나와 있었다. 약간 상기된 얼굴 아래로 한 손에는 아담한 타블렛pc가 들려있었다—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아담한 크기였다. 농구선수의 커다란 손은 12인치 타블렛을 8인치로 둔갑시키기에 충분했으니까. 그 12인치 타블렛에 박힌 문자는 단 세 개였다. 준수♡ 최대 밝기로 키워져 짙은 파란색으로 빛나는 글자가 #빵준 559 26 6 성인 [빵준] 콩깍지가 무서운 이유 공백포함 13,732자 #영중준수 #빵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26 2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준수른] 준수 1/2 - 00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검수 X 그냥 올림 -성준수가 선천적 후타나리입니다 주의 바람 -다음편이 안 나올지도 모름 반응 좋으면 계속 써봄 그런 말이 있다. 남사친에게 남자친구 삼을 애를 소개해달라고 했을 때, “걔 완전 상남자지!”가 먼저 나오는 놈은 피하고, “걔 좀 기생오라비 같이 생겨서 같이 놀긴 별론데…….”가 나오는 놈을 잡으라 #가비지타임 #준수른 #준른 #성준수 8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