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2406 파14낙서모음 그림편집이안돼요 내용안에글도못쓰게됐는데 이거어케해요? 무인도자택경비기록 by 시드링 2024.06.25 33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캐릭터 #제로 컬렉션 그림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2405 파14낙서모음 맨 마지막그림(두번째움짤밑) 유혈조심 다음글 그냥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바다의 향기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BL 드림 * 효월의 종언 이후 ~ 6.1 이전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그냥 보고 싶은 걸 대충 섞어놓고 휘갈겨서 글은 엉망진창… 올드 샬레이안의 건물들을 등지고 바다를 향해 있는 항구 근방의 벤치에 자리를 하고 앉아 그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던 남자가 눈을 깜빡이다 이내 고개를 돌린다. 의뢰 #파판14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빛의전사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드림 1 언약 반지 드림 1주년 기념 연성 / 23.05.31 업로드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언약식 계획을 세울 동안 에스티니앙은 특별히 입을 열지 않았다. 가능하면 맑은 날 아침에 식을 해치우자는 얘기에도, 하객을 불러 일을 크게 벌일 필요는 없겠다는 말에도, 식을 치를 때 입을 예복은 빌리는 게 좋겠다는 의견에도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오죽하면 너도 머리 좀 굴려 보라며 아실이 타박할 정도였다. “정말 이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8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FF14 드림 작업물 #파판14 #FF14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빛전산크] 어느 새벽의 누군가의 기일 위 글에서 이어지는 짧은 조각글입니다. ※ 사망소재 주의 소리 없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 주변은 아직 아침이라기엔 어두컴컴했다. 시계를 확인해보면 시침이 오전 5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원래라면 푹 잠들어 있을 시간이지만 날짜가 날짜이니 어쩔 수 없나 보다. 살짝 뻑뻑한 눈을 느릿하게 깜빡였다. 작년에는 안 깨고 넘어갔던 것 같은데. 자연스레 옅어 #파판14 #빛전산크 #히카산크 #사망소재 9 드림 주저리 백업 주로 라하히카 드림 위주 / 드림주 언급 개많음 / 그냥 개인 주저리 백업용 적당히 백업하다가 귀찮아서 던짐. 1. 라하랑 네스 결혼식을 한다면 이런곳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분위기의 어쩌구라 대박 눈길간다 2. @: 얘들아 드림컾(조합)은 영화보러갔는데 상대가 영화관에서 졸면 어떻게 반응해?? A: 일단 꿀잠자는 애: 네스 < 이건 무조건 확정같음. 라하는 영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화에 집중할 수도 있고, 문득 고개를 돌렸는데 #파이널판타지14 #드림 11 이젤과 에스티니앙이 진짜로 친구인 이야기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주의 2019. 05. 30 최초 작성 2019. 05. 31 1차 수정 2023. 12. 14 포스타입에서 옮김 파이널판타지14 팬픽션 현대 AU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창가에서 조용히 나부끼는 흰 커튼, 열린 창으로 비껴 들어오는 오후의 햇살, 싸구려 플라스틱 화분에 담겨 테라스에 내걸린 채로도 가붓한 듯 실려 오는 제라늄의 향기, 지절거리는 이름 #파이널판타지14 #이젤 #에스티니앙 0501아트파티 #암자의_아트파티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트파티 36 12 별빛 없는 밤 크리스마스 기념 연성 별빛 축제에 관한 설명을 듣고서 아실은 이런 말을 했다. “좋은 풍습이네.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정작 에스티니앙도 거리를 뒤덮은 장식을 본 뒤에야 지금이 별빛 축제 기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다. 명색이 고향 명절이라지만 그는 오랫동안 이런 축제에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게 12살부터는…. 무덤덤한 낯으로 기억을 되 #파판14드림 #별빛축제 #파판14 #FF14드림 #에스빛전 #BL #에스히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