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랑은 방울방울 야쿠자au 죽은 혼마루 by 겐 2024.11.15 1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붕어 좋아해? 야쿠자 닛코와 의문의 소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신도 야근을 하나요?> 백 드림 연교 백수련 바다님 7 새벽을 비추는 별 효월의 종언 : 못다 한 이야기 ※ 파이널 판타지 14 알피노 르베유르 드림주 아스트리엘라 관련 연성 ※ 6.0 효월의 종언 89~90 구간 및 각종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제목은 제 사랑 큐님이 지어주신 것으로 붙였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런 의문을 품은 시기도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힘이 혹시 내 동료도 다치게 하면 어떻게 하지?」 아니, 의문보다는 두려움 #드림 #FF14드림 #효월_스포일러 #파판14드림 3 prologue. 어떤 옷을 의뢰하시겠습니까? 드레스의 주인 | 잠뜰 눈이 닿는 곳이 전부 무한히 펼쳐진 초원인 곳, 그 위 어느 작은 부분 위에 작은 건물이 하나 있다. 붉은 지붕을 가지고 한 쪽 벽이 뚫려 개방감 있는 그 건물은 과거에 이 나라의 역참으로 쓰였던 곳이다. 회색 돌로 만든 평평한 앞마당 위에 의자 서너 개가 있고, 마구간으로 보이는 낡은 별관도 있지만, 이제는 쓰지 않은 지 오래된 곳이다. 지나가던 여행자 #뜰팁 #픽셀리 #드레스의_주인 #잠뜰 28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6 2 #3 비가 오는 날에는 커피가 좋아 [OC] 에테르 | 에밀, 데일리, 루미, 오로라, 코인 에테르는 평소보다 일찍 카페에 도착했다. 세 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창문을 닦을 생각이었다. 준비물은 카페 내부에 있는 창고에서 전부 가져왔다. 이참에 대청소라도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랬다가는 오픈 시간을 못 맞출 수도 있었음으로 창문만 열심히 닦아두기로 했다. 이래저래 창문들을 닦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한 두 시간 정도. 그렇게 집중해서 7 일곱번째 봉인 [발더스게이트3][타브게일] 4. 늙은이는 미간을 찌푸리고 가만히 판을 응시하는 학자를 바라보았다. 학자는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듯 했다. 그러더니 룩을 움직여, 늙은이의 비숍을 가져갔다. “그대는 수를 잘 보는군.” 한참동안이나 집중하던 학자의 얼굴에 작게 미소가 번졌다. “아, 나는 4살때부터 랜스보드를 해왔거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지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게일 #죽음 #발더게3 #발더게 #bg3 1-15. 보티첼리의 봄 1. 동쪽 구역의 비밀 13:20 런디니움 미사그 대학 당신과 라모나는 교문에서, 젠킨과 교복을 입은 학생이 다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 [잘도 싸운다.] 키퍼 ……… 라모나 한나? 젠킨? 둘 다 여긴 어쩐 일로…… 젠킨 이건 내 잘못 아니야, 저 여자가 먼저 경비를 불렀다고! 한나 아아, 농담이었어요. 너무 진지하게 살면, 재미없잖아요? 한나 그래서, 이 #망각전야 #번역 11 1 플리티나의 악녀 (1) 001. 아직도 내가 몇 살인지 궁금한가?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언더(Under), 괴이들이 사는 오버(Over)로 나뉘어 있다.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괴이들은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들은 그런 괴이들을 용병들로 하여금 토벌했다. 그리고 괴이를 토벌하는 집단인 '플라티나'는 기본적으로 몸을 숨기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플라티나'는 거대한 이슬레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