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이상할 만큼, 그러나 잊기 어려울 만큼 달았다

지금 생각해도 하루 하나씩 덧붙여서 깜짝 놀라게 해주는 편이 재밌었을 거 같지만 그 때의 푸딩은 소소한 재미라도 필요해 보였으니까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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