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알피아티/드림 전력] 16. 날개 어느 날 내게 날개가 생긴다면, 곧장 네게로 날아가 안기고 싶은 마음의 표상일 거야. *+ Sparkle Spring +* by 아리엘 2024.10.19 1 0 0 +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드림 전력 YUMELAND #YUMELAND_60min + 러프 주의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드림 #FF14드림 #파판14드림 커플링 #알피히카 #알피아티 컬렉션 Drawing 드림 그림/만화 백업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내 아젬 낙서 파판14 가내 빛전 아젬 시절 다음글 [알피아티] 2024 수호천절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4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1 우리가 애가 있어서 (1) [주술회전] 나쁜 주술사의 꿈 作.한켠 한국인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작중최강자라는 설정의 먼치킨물입니다 후시구로 유사가족 물입니다 0. これは持論だけどね 愛ほど歪んだ呪いはないよ 이건 내 지론인데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을 거야 1. “고전 꼬맹이들아, 그러니까 거래를 하자니까.” 최강의 주술사는 누구인가? #드림 #팬창작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67 가지 않은 길 리들 로즈하트 드림 가정(假定)이라는 건 과하지만 않으면 나쁘지 않은 법이었다. 미래를 대비하고, 상상력을 확장 시키는 과정. 아무리 틀에 박혀 사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가정을 주는 ‘만약에’가 어찌 나쁘다고 말하겠나.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전재가 있다는 것이었으니. “선배는 만약 하츠라뷸에 가지 않았으면 어느 기숙사에 갔을 것 같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타키아카]이유, 이해, 이어 트레이너실 에어컨이 고장나서 (구)과학준비실에서 지내는 이야기 * 해당 글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캐릭터 '아그네스 타키온'와 2차 창작 드림주 캐릭터인 '모로보시 아카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드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혹은 '아그네스 타키온' 트레이너 드림 연성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글을 읽는 걸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공백 미포함 6,947자 눈이 뻑뻑하다. 피 #드림 8 FILIUS DEI ET ALIUS DEI FILIUS 파르스 * 해당 글의 주역 인물은 마비노기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으나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및 세계관 스포일러 포함 (C1~C8) #마비노기 #톨비쉬 #드림 #자캐 #메인스트림_전체_스포일러 #자캐_설정_및_이름_주의 CM ; 제목 없는 카즈밀레 - 카즈윈 x 밀레시안 - HL 드림요소 있음 - 트위터에 이미지로 올렸었는데... 이 길이면 그냥 게시글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밀레시안은 풀잎이 뺨을 간질이는 감촉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느리게 깜박이다가, 멍멍한 귓가를 타고 들어오는 소리에 반짝 정신을 차린다.난 분명히 그냥 성역을 지나가려고 했었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7 나비효과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최종수랑 강규리가 헤어진 건 볕이 쨍쨍한 날이었으면 좋겠다. 마른 하늘의 날벼락처럼 찾아온 이별... 두 사람은 언제나 몰아치는 태풍 속에 있되 안락한 우산 밑에서 비바람을 피하며 꼭꼭 붙어있었으니까. 긴 장마와 함께 둘의 사랑도 끝났어. 징하게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 규리 탓에 갑자기 내리는 비에 익숙한 두 사람은 새삼스레 날씨를 따질 필요가 없는데, 밖에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28 시리어스 3 공포 6655 장르 Fate의 길가메쉬 드림입니다. 길가메쉬는 천천히 눈을 떴다. 흰 안개가 주변을 감돌았다. 바닥에 그려진 주술 진에는 의식 때 뿌린 빛이 아직 은은히 남아 맴돌고 있었고, 그것이 안개 속에 파고들어 번졌다. 희뿌연 안개가 눈 앞을 가렸지만, 길가메쉬는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안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이다. 자신을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감히 이 #페이트 #길가메쉬 #드림 #야간비행커미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