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작가는 스완소녀의 글을 쓴다 더블 침대 위 여백 상처받은 개마냥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며 저는 작가가 아니라 쌉소리아티스트예요 by 쌉소리스트 2024.03.06 16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청춘작가는 스완소녀의 글을 쓴다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노, 도스, 뜨레스... 탱고와 감사인사의 상반관계 다음글 숨바꼭질 그녀는 소년을 찾는 재주가 좋아서 추천 포스트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2)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공상 합의서. 유현은 본인 앞에 놓여진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유현은 지게차 운전자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이었다. 더울 땐 더위와 싸우고 추울 땐 추위와 싸우는 곳. 그 곳이 바로 건설 현장이었다. 유현이 하는 일은 그나마 위험성이 높지 않은 물품 조달 작업이었지만 지게차로 건물 근처를 지나다가 벽돌 더미를 얻어맞은 유현이었다. 희영에게서 전화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유현 #희영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3 성인 퇴화기관원형탈취. 백호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37 3 마에시로 소시키 동양인에게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검은색에 가까운 고동색 머리를 뒷목이 다 덮이도록 길러 대충 하나로 묶고 다닌다. 패션을 위해 기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이 푸석푸석하고 끝이 갈라졌을 뿐 아니라 길이도 들쭉날쭉하다. 앞머리도 일할 때 거슬리기 쉽다며 전부 넘겨 묶는다. 눈도 동양인에게 쉽게 보이는 고동색 눈동자를 가졌다. 1 성인 [원신]후타나리 루미네와 타이나리 (후편) 9 만우절 장난 방 안 가득 찬 커피 향에 고개를 흔들었다. 휴가라지만, 할 일도 없는 몸에 잠은 잘 대로 이미 잤고. 밤샐 일도 없지만 더 이상 커피가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다. 테이블에 앉아 이제 막 내린 믹스 커피를 홀짝이며 달력을 집어 들었다. 아직 4월은 아니지만 몇 시간만 지나면 3월이 지나니까 4월로 달력을 넘겼다. 휴가는 이때까지, 하고 친 붉은 동그라 2 사망 1,007자/작곡가 날조 끝없는 재능의 격차. 따라붙는 시선. 멸시하는 눈동자. 건반을 누르자 해머가 움직였다. 해머는 쇠를 때리고, 쇠는 음악을 연주했다. 피아노 소리가 들려왔다. 감미로운 소리가 들려왔다. 프레드릭은 피아노 앞에 앉아 자신이 작곡한 곡을 연주했다. 역시 클레이버그 가의 영식. 역시 클레이버그. 클레이버그……. 그 시선이 의심으로, 의심이 또 모욕으로 바뀌는 데에 34 1 역겨운 남자. *혐오 워딩 (블러처리) 포함. 헤이즐. 로던 리 헤이즐은, 노아 브룩스의 앞을 스쳐지나갈 때마다 긴장하곤 했다. 그녀는 끈이 다 늘어진 조그만 백팩을 메고 다니는 걸 즐겼는데, 그걸 노아가 잡아당기지 않는 일이 없었다. 제 친구들과 키득거리며 떠들다가도 노아는 헤이즐이 주변에 나타나면 알아차리지 못하는 법이 없었다. 그들만의 리그처럼 보이는 상 [라하히카] 노래에 사랑을 담아 라하네스 / 인어AU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드림주 이름 나옵니다. 네임리스 아닙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인어 AU 연성 중 일부입니다. 초반 부분만 업로드 합니다. 현재 8,000자가 넘었으나 총 몇자가 나올지 예상 불가능. 최소 17금 ~ 19금 예정입니다. 업로드 분량 : 공백 미포함 6,588자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AU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