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3화 3.재회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3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4화 4.다카포(1) 다음글 NKFS 2화 2.사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C님 리퀘 세븐틴 디노 나페스/학생물 "찬이가 조퇴?" 웬일이래 라고, 말하는 목소리에 웃음기가 잔뜩 묻어났다. 담임은 고민할 때마다 안경테를 매만지는 버릇이 있었다. 그 고민의 심각도와 손가락의 속도는 항상 비례했고, 오늘따라 손가락이 참 바삐도 움직였다. 거짓말에 서툴렀던 찬은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대지 못해 우물쭈물한 데다, 이미 같은 반 학생 한 명이 직전에 조퇴한 뒤였다. 때문에 찬은 #아이돌_나페스 #청춘물 #일상 27 티파의 메두사 (10) 014. 너는 정말 그 여자가 아닌가? 어째서 이런 꿈을... 왕은 이레시아를 끌어당겨 이마 위에 짧게 키스를 떨어트리며 토닥거렸다. "왜 벌써 깼어, 아가." 더 자자. 왕은 잠긴 목소리로 이레시아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눈이 낮게, 저 아래로 침몰했다. 제발 그만... "... 꿈이라면...... 제발, 그만해..." 달달 떨리는 입술에서 흐느끼는 것 같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등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15세 멸망중인 세계의 조장이 되다. #1 감염된 신? #멸장중인_세계의_조장이_되다 #웹툰 #창작만화 #판타지 #액션 16 2 후회 인간의 왕자가 바닷속의 자유보다 귀하던가? (C)떨리고설레다 2019 방 안의 모든 건 아름다웠습니다. 황금과 온갖 보석들이 가구를 휘감고 있었어요. 걸린 산호와 커다란 진주는 물 속에서 봤을 때보다 수천 배는 더 반짝였지요. 인어 공주는 치렁치렁 보석 줄이 달린, 창문을 가린 커튼을 만져 보았어요. 하도 얆아서 밖이 반쯤 비치는, 손가락으로 훑어 내릴 때마다 옅게 주름이 지는 천은 여태껏 본 #습작 #1차 #판타지 #인어공주 7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1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액션 #로맨스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56 10 [채햄] 용설란 (龍舌蘭) - 1/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언제 세상에 났는지, 언제 세상을 뜰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런 나를, 인간들은 선인이라 불렀다. 어느 날, 하늘이 내게 말했다. '연정을 다 하면 용설란은 만개하게 되리라.' 달가운 천명이었다. 내 그대를 만나, 그대로 인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으니, 내 삶은 그걸로 되었다. 이 나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49 숲과 회오리바람, 그리고 친구 운명은 참 가혹한 족쇄이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울창한 침엽수 숲 한복판. 녹음의 천장을 뚫고 날카롭게 벼려진 햇빛이 땅에 꽂힌다. 숲의 기운을 받아 옅은 푸른색으로 물든 광원이 어두운 숲 안을 밝혀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주는 공간. 그 한복판에 서 있는 거대한 바위. 크레이드는 그 바위 꼭대기에서 가부좌를 튼 채 명상에 잠겨있는 듯했다. 바위 주위의 바닥에는 두 자 #김자갈_자캐연성 #김자갈_1세계 #크레이드 #지아 #크레이드_라그나로크 #판타지 #마법 #사신수 #전투 #시리어스 #친구 #우정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7화- 변경 쪽 작은 성의 유명한 대장장이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