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4화 4.다카포(1)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3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5화 5.다카포(2) 다음글 NKFS 3화 3.재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6 구멍이 지나간 자리 #판타지 #창작만화 #단편만화 #만화 #웹툰 #창작 #일상 13 세 번의 맛 3월은 아무것도 바뀔 것이 없는 사람에게도 무언가 새롭게 시작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달이다. 과거의 4계절이 사라진 지는 한참 되었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3월에 개학하거나 하는 행정적인 부분에서는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 있었기에, SNS에서 개학과 개강에 고통받는 글들을 볼 때면 귀엽다고 생각하며 나도 무언가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 샘솟는 것이다 #SF #잔잔한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7화- 변경 쪽 작은 성의 유명한 대장장이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4 non-standard cherisher 8 따뜻한 만년설, 행복한 외로움, 소중한 환자. 잉게르의 세상에 새로운 단어들이 늘어났다. 자기 자신과 스스로의 마법을 향한 자만심만 있던 그 거만한 마법사의 세상이 넓어졌다. 심지어 오늘은 아침 일찍 부터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다른 것도 아닌 아침 식사라니! 아직 깨어날지 아닐지도 확실치 않은 환자를 위해, '혹시나' 를 대비 해서 식사를 준비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지엘 #GL #순애 #정신병 #1차지엘 9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3 자기소개 “저기 있잖아.” “왜 그러세요?” “원래 이렇게 3일 연속으로 아무것도 안 팔려?” 갑작스런 정곡에 넘기던 차를 다시 뿜을 뻔 했다. 흠흠, 질문이 갑작스러워서 그렇지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것도 그럴께 이 가게는 딱히 돈 벌려고 차린건 아니니까. 엄마가 공간만 차지하는 이 쓸데없는 것들을 좀 버리던지 팔라고 해서 골동품 가게를 차리기는 했지만 엄마의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4 설정 및 프롤로그. I'm a human 나는 사람이니까 그날의 밤하늘은 유독 밝았다고 목격자들은 이야기했다. 너무 밝아서 낮인 줄 알았다고. 왜냐면 그날은 운석이 떨어진 날이니까. 지구의 운명을 뒤바꿀 운석이. 운석은 방사능 에너지와 비스무리한 것들을 내뿜고 있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떨어진 당시 그 근처에 있던 사람들과 동식물은 방사능 피폭으로 죽지 않았다. 다만 구조에 기이한 변화가 일어나 알 수 없는 #I_AM_A_HUMAN #피폐 #판타지 9 C님 리퀘 세븐틴 디노 나페스/학생물 "찬이가 조퇴?" 웬일이래 라고, 말하는 목소리에 웃음기가 잔뜩 묻어났다. 담임은 고민할 때마다 안경테를 매만지는 버릇이 있었다. 그 고민의 심각도와 손가락의 속도는 항상 비례했고, 오늘따라 손가락이 참 바삐도 움직였다. 거짓말에 서툴렀던 찬은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대지 못해 우물쭈물한 데다, 이미 같은 반 학생 한 명이 직전에 조퇴한 뒤였다. 때문에 찬은 #아이돌_나페스 #청춘물 #일상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