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4화 4.다카포(1)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3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5화 5.다카포(2) 다음글 NKFS 3화 3.재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2 성인 무제2 *리버스 주의 *모바일로 써서 퇴고 안 함 "나라고 내 원래 모습으로 들어오고 싶었던 건 아닌데, 막상 들어오니 모습이 바뀌질 않더라고. 이봐, 어떻게 그 나이를 먹고도 성욕을 품은 상대 하나 없을 수가 있어?" "그게 무슨.." "딱 보면 몰라? 몽마잖아, 몽마. 나같은 몽마는 원래 인간의 꿈에 들어가면 그 인간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판타지 #BL #리버스 4 머리 끈 얘기 펜슬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일상 그려둔 걸 올려보아요~ 머리끈을 하도 잃어버려서 그냥 다이소에서 10개 묶음짜리 사다가 쓰고 있답니다. 이마저도 잃어버려서 3개정도로 버티고 있어요. 조만간 또 머리끈 사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300자 이상 어떻게 쓰지요 ㅠㅠ?! 일상포스트로 그만큼 쓰기 넘 어렵네요) 저 그림이 #머리끈 #일상 #공감 3 4. 배낭 가득히 담아놓은, - 공방 내부. “그 정도는 좀 도와주셨어야죠. 그걸 그냥 모른 척하고 도망치셨다고요?” 도망쳤다기보다는 피했다는 말이 맞겠구나, 쉘비. 주문서를 정리하던 모르가나가 ‘그러고도 보호자냐’며 불만을 표했지만, 셔우드는 그렇게 대꾸한 채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도톰한 나무판을 둥그스름한 팔각형으로 다듬는 데에만 집중했다. 귤색 머리카락에 가려지지 않은 왼쪽 눈은 #판타지 #소설 1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저것 좀 봐, 쥰아." 저런 건 처음 봐. 아이린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불기둥을 가리켰다. 도시 경비원들이 허둥지둥 그곳으로 인원을 충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벌써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뭐지? 마법인가?" 쾅...! 그러다 느닷 없이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동화책을 떨어트렸다. 뚱한 얼굴로 함께 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5 성인 펜으로 쑤시는 만화 여남딸 소재주의 *여자가 남자가 됨 #로맨스 #bl #판타지 #웹툰 #여남딸 #일상 #ts 619 성인 01 호텔 비타 주의: 식인에 대한 언급이 아무렇지 않게 등장합니다. 주의: 인간이 인간적으로 존중받지 못합니다. 주의: 신화에 대한 재해석이 존재합니다. 뉴욕 맨해튼의 하늘에라도 닿을 듯 아찔한 높이로 솟아오른 마천루들을 바라보며 여전히 이민자들은 압도감과 야망을 느끼는가? 글쎄, 맨해튼 교를 지나온 저 바다 건너 출신의 존재도 이민자로 쳐준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식인 #인외 #어반_판타지 #폭력성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웹소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