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충돌 Green-Eyed 녹색 눈의 괴물 이우는 밤 by 떨레 2024.05.23 6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성관계 암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수면충돌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악마, 인간 언젠가 내 이름을 불러. 그러면 내가 나타나서. 네 고민을 해결해 줄 거야. 누구였더라. 그런 말을 한 건. 확실한 것은, 그 속삭임은 다만 어렴풋하나 확실한 사실이라는 점이었고. 나는 그 이름을 아직 떠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1. 악마는 인간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 본 것만 같다. 천사가 인간의 상상처럼 마냥 아름답지 않듯 악마 또한 인간 #1차 12 1 Heavenly Blue 자컾 겨울들판 AU (C) 떨리고설레다 2024 제국이 와해된 지 100하고도 17년이나 되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제국이 위치했던 북부의 거대한 땅은 주인을 잃은 채 버려졌다. 아무도 탐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망국의 황족, 귀족, 혹은 그 비슷한 어떤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적어도 수십은 나타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었지만 #로판 #자캐 #1차 #헤테로 #성적_은유 #비하_단어 30 커미션 2 1차 자캐 #1차 #자캐 #일상물 #아이돌 #오마카세 18 상처 관계캐 썰 https://youtu.be/FM7MFYoylVs 쫙- 살갗이 벗겨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자신의 살갗이 아니었던 것에 윌리엄은 평소와 같지 않게 매우 놀랐다. 눈앞에서 자신을 감싸더니 튕겨져 날아가는 약한 몸의 주인은 해맑게 웃으며 "윌! 괜찮아? 안 다쳐서 다행이다!" 란 말을 했기 때문이다. 당장 상대에게 손의 나이프를 날려 경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4 도깨비 불 자컾 로그 / 도윤주원 / 도깨비 AU 눈을 감았다 뜨니 내가 보였다. 눈도 감지 못한채 칼에 맞아, 그가 그러했듯 나 역시 내 뒤를 잇게 하기 위해 키운 아이의 품에 안겨 나는 죽음을 맞이했다. 심장에 꽂힌 검은 아프지 않았다. 이미 죽어서 고통을 못느끼는 것일까. 살면서 늘 들고다니던 것은 혼이 되어서도 한몸처럼 지낸다는데 매일같이 당신을 그리워하며 읽던 편지가 손에 들려있으니 기분이 묘했다 #자컾 #OCC #도윤주원 1 15세 열정 (Apasionado) 커미션으로 쓴 복스×발렌티노 #해즈빈_호텔 #복스 #발렌티노 #복스발렌티노 #복발 #VoxVal #욕설 #살해 97 1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6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2 큰 왕의 방은 다행히도 찾기 쉬웠다. 며칠 전에 광대왕에게서 배우기도 했고, 정말이지 어마어마하게 높아 백 리 밖에서도 눈에 띌 듯한 탑이었다. 커다란 문은 안쪽에서 잠겨있었다. "겨우 이런 걸로 나를 막을 수는 없지." 고향 집에서도 창고 안에 갇힐 때마다 머리핀 만으로 문을 따고 나오던 나다. 어찌나 실력이 좋은지, 나중에는 아예 팔을 움직일 수도 없 #로판 #웹소설 #판타지 #여주판 #1차 11 2 15세 디아볼릭 에스퍼가 자살했다. 루사마마디에디셈 #엘소드 #루사 #마마 #디에 #디셈 #사망요소 #시체 #생명경시 #욕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