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by ton 2024.02.18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 - 다음글 무지개 끝에는 보물이 있다고 하잖아 그 말이 전해질 수 있는 건 결국 그 보물을 이미 가져간 누군가가 있다는 거 아니야? 트위터에 썼던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오늘 학교에서 꾼 꿈 12.20 오늘 아침에 눈 먼지만큼 옴. 행복함. 기말고사가 다 끝나고 학교에서 수업 유연화 주간으로 운영하는 기간,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대충 프로그램은 제작해뒀는데 학생들에게 책임 다 맡겨버리고 세특 쓰러가시는 그 기간이 존재한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 프로그램에 열정 가득 충만 가지고서 하는 건 아니다. 다들 시험이 끝나서 무기력한 나무늘보가 되기 마련이다. 그렇게 보고서 한 장 주시고 4교시 동안 #일상 #꿈 #개구리 11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10 믿음 “어째서라… 물론 지금이야 힘이 많이 약해져 이런 어린아이의 모습이지만, 네 생각보다 내가 오래 살았단다. 믿기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내 한때는 어르신이라 불렸다.” 신에게 있어서 겉모습으로 보이는 나이란 곧 힘을 상징한다. 그러니 신들 사이에서 어르신의 호칭은 단순히 존중의 의미를 넘어선 존경과 경외심을 담은 호칭이다. 그런 신이 이런 어린 모습이라니..? #살인범_인외 #인외 #일상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1 NKFS 13화 13.히든걸의 탄생(5) #SF #판타지 #일상 #액션 6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9 1 ㅇㅇㅇㅇㅇ 안녕 #일상 32 간장이 좋아 #창작 #웹툰 #만화 #창작만화 #수작업 #일상 18 1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1 첫 만남 *이곳의 역사는 실제 역사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아으… 춥다. 추워. 세상에 별별 옷들이 다 나오는데 어떻게 따뜻한 옷 하나가 안 나올 수 있지? 옷이란 본디 실속을 챙겨야지. 하여튼 다들 예쁜 것만 찾아서는- 눈으로 보기도 전에 코끝을 스쳐가는 비릿한 쇠냄새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인간이 인간의 목에 칼을 쑤셔넣었다. 동족상잔의 모습에 그만 도망갈 #인외 #미스터리 #일상 #살인범_인외 #판타지_로맨스 7 여름이였다 #자신의 길을 찾아서 떠나는 발걸음 으아~ 피곤해! 나중에 어른이 되서 직장을 다니게되면 내 개인적인 시간도 줄어들어서 놀시간이 없을텐데 왜 계속 놀지도 못할텐데 그놈의 공부! 공부! 공부! 으 지겨워. 학교가 끝나면 수학학원을 하고, 그리고 영어학원을 가고 집에 들어가면 밤 11시가 될테지… 한시간 숙제를 하고 12시에 잠들면 난 언제 놀수 있는거야? 학원을 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편 #주간창작_6월_2주차 #여름이였다 #김지나 #밴드 #청춘 #일상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