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by ton 2024.02.18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 -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릭힐예/예힐릭] 기다림 깡님 생일선물 백업 #블랙배저 #이예현 #리카르도_소르디 #힐데베르트 #릭힐예 #예힐릭 #캐붕 #세같 #적폐 #단문 226 7 [NCP/기려(찐려&왹려)] Dear My R 이착헌 전력 <생일> 2X/04/01 아니, 그건 아니고. 2X/04/03 더움. 밖에 나갈 때는 날씨 예보를 확인할 것. 2X/04/07 삼거리밖의 칼국수가 맛있었음. 횡단보도 앞에 슈퍼마켓 앞에 노란 모자를 쓴 꼬마가 말을 건다면 500원을 돌려줄 것. 2X/04/08 뭐? 아니지. 2X/04/09 그건 정정당당한 거래였어. 2X/04/10 또 달라고 했다고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왹려 #찐려 #원작에없는날조설정 #단문 #이착헌_전력_120분_생일 122 4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13 손끝만 스쳐도 인연 그러고 보니 어제 그 신이 나에 대해 좀 아는 것 같았지. 나도 꽤 오래 살았는데 그동안 내 동족을 한 번을 못 봤단 말이지. 아니 동족의 특성 상 어느 정도는 숨어살 수 밖에 없어서 그런가? 특별히 서로 알아볼만한 표식같은 것도 없으니. 그래도 한때 어르신이라 불렸다 하니 한 번 찾아가보자. 어제 내 인형을 쥐어줬으니 냄새가 아직… 남아있네. 냄새를 따라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1 [창작] 할머니와 손주들과 쿠키 말숙 씨의 노후 생활 낡은 지팡이 하나에 기댄 몸이 기우뚱거린다. 손 때가 타 거뭇해진 지팡이를 주름이 자글자글한 손으로 힘껏 쥐어 몸을 일으킨다. 아이고, 되다…. 절로 앓는 소리가 난다. 마르 수코는 세월의 흐름을 두 달에 한 번은 느끼는 것 같았다. 한 달이 흐르고 두 달이 흐르면 몇 년은 전처럼 느껴지는 몸상태가 그립곤 했다. 선선한 바람이 휘 불어온다. 운동하다 사람 #판타지 #일상 16 NKFS 23화 23.VE부(9) #SF #판타지 #일상 #액션 6 NKFS 9화 9.히든걸의 탄생(1) #SF #판타지 #일상 #액션 7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1 첫 만남 *이곳의 역사는 실제 역사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아으… 춥다. 추워. 세상에 별별 옷들이 다 나오는데 어떻게 따뜻한 옷 하나가 안 나올 수 있지? 옷이란 본디 실속을 챙겨야지. 하여튼 다들 예쁜 것만 찾아서는- 눈으로 보기도 전에 코끝을 스쳐가는 비릿한 쇠냄새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인간이 인간의 목에 칼을 쑤셔넣었다. 동족상잔의 모습에 그만 도망갈 #인외 #미스터리 #일상 #살인범_인외 #판타지_로맨스 6 생각을 해봅시다 왜 안 될까요 저는 정말 모르겠걸랑요… ㅇㅏ 이거 처음에 모음이랑 자음이랑 떨어져서 쳐져요!!! ㅈㅔ가 우울에 대해 논할게요. 제가 가진 우울은 상당히 별 것 아니지만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남에게 신경을 과도하게 쓰는 게 문제랍니다. 휴일에 선생님께 연락하는 게 무례한 일은 아닐지 너무 걱정이 되는 나머지 2시간 정도 힘들었어요…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그냥 사과하고 괜찮 #우울 #일상 #고찰 #생각 #뭐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