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이한) Profile Profile _ by 하백 2024.08.25 2 0 0 0102030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태이한) Profile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환절기 드빌형제 퇴고X 날이 조금씩 따뜻해진다. 겨울 내내 비밀스레 오라돈을 들락날락하던 히데가 다시 상실의 섬에 두 발 붙이고 뭐라도 되는 것처럼 애들을 챙기려 들기 시작했으니, 봄이 다가온다는 증거로 충분했다. 한편, 히데와 함께 집을 쓰는 패륜아 사이러스 드 빌은 여전히 조용했다. ‘인테리어업자’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섬에 있는 웬만한 건 다 고치는 수리공이 제일 바 15세 오늘도 고전 중 #1차 #창작 11 [진화랑] 썰 모음 9 뎁진화랑진 1개, 진화랑 2개. 2023년 10월 2일 연성. 1. 썰 모음 8에서 이어지는 미니 데빌과 화랑, 그리고 진으로 뎁진화랑진. 도장으로 돌아온 화랑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제 사범인 백두산에게 미니 데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세 사람처럼 무조건 공격적인 자세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데빌을 알고 있는 백두산도 답지 않게 잔뜩 굳은 표정을 하고는 미니 데빌을 바라보다 다시 화랑을 바라보았다. 설명하라는 그 표 29 당신이 나를 부르실 때 톨비밀레 드림 최초게시일: 2021.03.24 (https://posty.pe/rc1t7v), 펜슬 재게시 시 다소 수정을 거침 당부의 말씀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G19~G21) 스포일러와 드림주의 이름 및 외형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검푸른 하늘 한 켠에 걸린 이웨카가 휘영청 밝았다. 창을 넘어 쏟아지는 붉 #마비노기 #마비노기드림 #마비드림 #톨비쉬 #톨비쉬드림 #톨비밀레 #톨밀 #드림 #팬창작 21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8 위기를 기회로 ‘오늘 운수가 나쁘네.’라고 생각했었다. 겨우 한 모금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이 미끄러져서 쏟아버렸다. 급한 대로 티슈를 왕창 뜯어서 사무실 책상 위에 흐르는 액체를 막아내기 바빴다. 컴퓨터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급급해서 휴지로 마치 거대한 댐을 만들 듯이 빙 둘렀다. 그새 여기저기 튀어서 커피 얼룩이 진 와이셔츠를 갈아입고 왔는데, 세상에…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슬램덩크 [고죠유지] 썰 백업 7 # 1 고유 연반 au 고죠는 이타도리 학생이었고, 이타도리는 고죠 담임이었음. 3년내내 졸졸 쫓아다니던 학생이랑 자기가 결혼까지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음. "유지,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그 학생이 스무살이 되자마자 속전속결로 벌써 신혼여행까지 왔다 이 말이야. "일단 밥부터 먹을까?" 호텔에 체크인부터 하고 둘이 여기저기 쏘다니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6 에인로가드의 5학년이 살아남는 법 : 5학년이 되기 전에 도망치면 된다! 이한 워다나즈가 사라졌다! 별안간 들린 소식에 에인로가드가 발칵 뒤집힌 것은 개학한 지 만 하루 만의 일이었다. 작년에 졸업 학년이었던 이한이 내년에는 정말로 5학년 확정이라는 것은 해골교장도 알았고 교수들도 알았고 학생들도 알았고 데스나이트도 알았고 황제도 알았고 관료들도 알았고 과장 조금 보태 대다수의 바깥사람들도 알고 있는 일이었다. 그런 만큼 당연히 #마마살 353 6 현성영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미조레가 걸린 감기가 꽤나 독했다. 1년 365일 내내 추운 홋카이도지만, 그래도 제법 기온이 따뜻해지는 여름에 걸린 이상한 감기였다. 여름 감기는 바보도 안 걸린다던데. 바보란 소릴 밥 먹듯 듣는 내가 아닌 누나가 여름 감기에 걸릴 줄이야. 괜스레 옆에서 미코토가 쫑알거리자, 미조레는 그냥 작고 힘없이 웃으며 팔을 올려 미코토의 머리만 두어번 쓰다듬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