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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 동안 진행한 ▲spookysweetober 챌린지. (스푸키~ 하고 달콤한 주제)한국시간 기준 11월 1일에 겨우 완성을 끝낸 그림도 있으나, 새벽에 다 그려냈으니 조금 늦었지만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아래는 한 달 동안 그린 모든 그림을 모아둔 것입니다. 그림 하나에 2가지 주제가 함께 그려진 것들도 있어서 총 28장의 그
정말정말 오랜만에 그린 것들을 조각까지 끌어모아…< 저희집 타브는 엔딩 이후에 아스타리온을 아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은 가끔 스태리라고 놀리고, 아스타리온은 그때마다 질색팔색 한다는 tmi 설정이 있습니다. 쑥스러워서+특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글 쓰면서 반영은 안 하고 있었는데, 아즈라고 부르는 거 귀여우니까 그냥 쓸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요즘은 덕질은 고사하고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그나마 게임은 쪼매씩이나마 하고 있고 발더게3 9회차 엔딩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과연 9회차 엔딩 기념 연성을 할 수 있을런지.
요즘은 거의 그림을 못 그려서 쫌쫌씩 조각모음이라도…. 아스타리온은 굳이 가리거나 하진 않았어도 남에게 등 보여주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았을 것 같아서, 연인-파트너-절친에게는 점차 등을 보여줘도 익숙해져가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 낡은 기숙사 > ▷ 이건…… ▷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닌데 크로울리 그렇지요, 그렇지요. 자, 안으로 들어오세요. < 낡은 기숙사 - 휴게실 > 크로울리 여기라면 우선 비바람은 피할 수 있을 겁니다. 크로울리 저는 마저 조사하러 가 볼 테니 알아서 지내고 계시면 됩니다. 크로울리 학원 안은 함부로 어슬렁거리지 마세요! 그럼 이만! ▷
< 거울의 방 - 입학식장 > 리들 ——『목을 베어라』!! 그림 후갹!? 뭐냐구 이건!? 리들 하트 여왕 법률 제23조 『행사장에 고양이를 데려와서는 안 된다』 리들 고양이인 네 난입은 중대한 규칙 위반이야. 즉각 퇴장하도록 해. 그림 이 몸은 고양이도 아니라구~!! 그림 이런 목줄은 바로 불태워…… 어, 어라? 불이 나오지 않는다구! 리들
< 거울의 방 - 입학식장 > 붉은 머리 남자 ——자, 이것으로 입학식과 기숙사 배정식은 마무리인가. 붉은 머리 남자 신입생들은 잘 들으렴. 하츠라뷸에서는 내가 법칙이다. 거스르는 이들은 목을 베어줄 테니 그렇게 알아둬. 사자 귀를 가진 남자 …… 흐아~암. 드디어 답답해빠진 행사도 끝났군. 사자 귀를 가진 남자 얼른 기숙사로 돌아간다. 사바나클
▷ ――무슨 소리지……? ▷ ――벌써 아침인가? ??? 이런. 꾸물대다간 사람이 오겠다구. 얼른 교복을…… ??? 끄―응!!! 이 뚜껑, 너무 무겁다구. ??? 이렇게 된 이상…… 비장의 수단이다! 후나~~~~ 으랏차! ▷ 으악――――!?!? ▷ 부, 불이야――!?!? ??? 보자보자, 내가 노리는…… ??? 으, 으악――――――!!! 너 왜
“사실은 알고 있었어. 내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말이야.” 손에 들어온 하얀색 장미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줄기의 뾰족한 가시는 미리 제거했는지 손에 닿는 것은 매끈했다. 이 정원에 있는 장미라고는 붉은, 페인트를 예쁘게 머금은 장미뿐이었지만, 어느 날 지나가듯이 말했던 나의 말 한마디로 정원 한구석에 남겨둔 귀한 흰 장미였다. 정원을 거닐면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