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기숙사 > ▷ 이건…… ▷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닌데 크로울리 그렇지요, 그렇지요. 자, 안으로 들어오세요. < 낡은 기숙사 - 휴게실 > 크로울리 여기라면 우선 비바람은 피할 수 있을 겁니다. 크로울리 저는 마저 조사하러 가 볼 테니 알아서 지내고 계시면 됩니다. 크로울리 학원 안은 함부로 어슬렁거리지 마세요! 그럼 이만! ▷
< 거울의 방 - 입학식장 > 리들 ——『목을 베어라』!! 그림 후갹!? 뭐냐구 이건!? 리들 하트 여왕 법률 제23조 『행사장에 고양이를 데려와서는 안 된다』 리들 고양이인 네 난입은 중대한 규칙 위반이야. 즉각 퇴장하도록 해. 그림 이 몸은 고양이도 아니라구~!! 그림 이런 목줄은 바로 불태워…… 어, 어라? 불이 나오지 않는다구! 리들
< 거울의 방 - 입학식장 > 붉은 머리 남자 ——자, 이것으로 입학식과 기숙사 배정식은 마무리인가. 붉은 머리 남자 신입생들은 잘 들으렴. 하츠라뷸에서는 내가 법칙이다. 거스르는 이들은 목을 베어줄 테니 그렇게 알아둬. 사자 귀를 가진 남자 …… 흐아~암. 드디어 답답해빠진 행사도 끝났군. 사자 귀를 가진 남자 얼른 기숙사로 돌아간다. 사바나클
▷ ――무슨 소리지……? ▷ ――벌써 아침인가? ??? 이런. 꾸물대다간 사람이 오겠다구. 얼른 교복을…… ??? 끄―응!!! 이 뚜껑, 너무 무겁다구. ??? 이렇게 된 이상…… 비장의 수단이다! 후나~~~~ 으랏차! ▷ 으악――――!?!? ▷ 부, 불이야――!?!? ??? 보자보자, 내가 노리는…… ??? 으, 으악――――――!!! 너 왜
“사실은 알고 있었어. 내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말이야.” 손에 들어온 하얀색 장미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줄기의 뾰족한 가시는 미리 제거했는지 손에 닿는 것은 매끈했다. 이 정원에 있는 장미라고는 붉은, 페인트를 예쁘게 머금은 장미뿐이었지만, 어느 날 지나가듯이 말했던 나의 말 한마디로 정원 한구석에 남겨둔 귀한 흰 장미였다. 정원을 거닐면 그들이
저는 아스타리온 등 흉터와 우리집 바드 코 위 흉터를 자꾸 까먹는 사람…. 언더다크에 내려가서 사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뭔가 스토리가 서면 좀 길게 써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세계관을 잘 모르니 이렇게 쓰자! 하는 게 잘 떠오르질 않네요. 룰북을 봐도 모르겠다. 그리고 시스루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Alternative입니다. 요즘 무단 AI 학습에 사람들이 대체 사이트들을 많이 찾는데요. CARA는 그 대안 사이트로 많은 그림작가/그림러 분들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카라 기초 가이드를 몇 화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이번엔 그 2탄 검색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검색필터 우선 위 이미지는 제가 검색창에 그림이라는 단어를
안녕하세요, Alternative입니다. 요즘 무단 AI 학습에 사람들이 대체 사이트들을 많이 찾는데요. CARA는 그 대안 사이트로 많은 그림작가/그림러 분들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카라 기초 가이드를 몇 화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비로그인 시 탭 먼저 비로그인일 때 상단 탭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1) Blog카라 로고 우측에 위치한
아래 그림에서 비롯되어… 리퀘받은 레몬 밈 낙서< 한동안은 레몬만 봐도 짜증낼 것 같은 아스타리온이 되었습니다.(쑻)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어린이 소재로 우리집 바드 두 장, 메이드 소재로 아스타리온이 한 장, 그 외 기타 등등. 아스타리온은 뱀파이어스폰이 되기 전의 삶에 대해 잘 이야기를 안 하길래 패스해버렸습니다. 뭐, 우리집 바드는 하프엘프이니 얘가 어린이였을 때 아스타리온은 이미 그때에도 뱀파이어스폰이었을 것이고 아스타리온이 어린이였을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아스타리온은… 팔다리가 늘씬하고 털이 복슬복슬하고 성격이 까칠한 멍멍이 과일 거라는 동인 해석이 있습니다.(< 우리집 바드는 굳이 치자면 사람 좋아하는 개냥이. 성격 좋고 친절하지만 고양이다운 고양이가 아닐까….
전력 #도피 아저씨 봇 인장 커미션 0701 캘백시 풍뎅이가 웃음버튼인 하루카라니 전력 #달빛 0701 먹자 오므햄님 후우타 회지 삽화 그리고 이것은 하루 3개씩 하고 있는 일일드로잉… 확실히 드로잉을 하고안하고는 그날 그림컨디션에 지대한 영향을 주네요
안녕하세요! 저 자취 시작하려고 요즘 엄청 바빠요! 방송도 그래서 잘 못하고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자취준비를 도와준다는 친구랑 밥도 먹고 준비물도 사면서 천천히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만났어요. 이 친구랑 다른 친구까지 셋이서 만든 게임클럽이 있는데, 한동안 전부 바쁘다보니 모이질 못해서 캐릭터만 사랑으로 끌어안고 있습니다 ㅋㅋㅋ 언젠
그린 그림은 많은데 우째 올리질 않았네요 지송 ^^; 여러분들은 그랜드체이스 아시나요? 예전에는 넷마블 온라인 게임이었는데 서비스 종료되고 지금은 스팀이랑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던전 대전 게임이에요. 모바일 버전을 일러스트가 진짜 예쁘던데 역시 저는 그 추억을 못버려서 스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버전의 그 클레이 덩어리 같은 그래픽이 좋더라구요… 저는 핑
대체 얼마만의 개인작이람… 타임랩스 켜는걸 잊어먹어서 이번엔 과정이 없습니다 (흑흑) 마키마님 너무 좋아요.
아스타리온x우리집 바드 그림 모음. 저희집 바드는 자주 염색하고 다닌다는 설정.
신청 사이트 CREPE : https://kre.pe/7PWI ARTMUG : 준비 중 SAMPLE A TYPE : 나 (너)의 탄생화 B TYPE : 우리의 탄생화
사이퍼즈라는 게임 아시나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인데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쭉 즐겨온 게임이에요. 거의 제 추억과 희노애락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애증의 게임… 망할 게임이라고 하고 있지만 진짜 망하면 허무할 것 같은 게임… 오늘은 거기에 나오는 샬럿의 피스메이커 코스튬 버전을 그려봤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아이패드 앱으로 그리고 있는데
너무 심심하던 어느날, 친구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룰렛으로 특징돌려서 자캐 그리기 할래?” 라고… 그렇게 룰렛을 돌려서 갈색 머리의 보라색눈을 한 고딕 / 악마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고딕이라고 해야할지 고스룩이라고 하긴 했는데 생각나는 룩이 고스프릴룩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멋대로에 한 성깔하지만 높은 가문에서 자라 실력도 출중한 악마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