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맴돌다 삼합회 보스 성준수 X 삼합회 부보스 진재유 이것저것그것 by 73 2024.03.23 201 2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삼합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A poor three days’ holiday 지삼즈 교류회 《아, 맞나. 어, 맞아.》 참여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준상] ( 굿바이 X 일생 )² = ?? (完) 느와르 범죄 / 범죄 미화 주의 #가비지타임 #성준수 #기상호 #준수상호 #준상 #폭력 #시신묘사 #범죄미화 네 번 우려먹은 케이크 재유준수 쟁준 생일 축하기념. 준짝쟁 쟁짝준 생일을 챙긴다는 건 익숙하지 않은 감각이다. 재유와 준수가 가진 공통된 생각이었다. 12월 23일과 24일, 크리스마스와 며칠 차이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둘의 생일은 '퉁'쳐지고는 했다. 크리스마스를 꽤 정성들여 챙기던 어린 시절에도 다른 아이들은 두 개 받을 선물을 하나로 만족해야 했고, 시간이 흘러 산타를 믿지 않게 되었을 때도 온전한 생일축하보다는 ' #진재유 #성준수 #가비지타임 #재유준수 #쟁준 #진재유x성준수 #준짝쟁 #쟁짝준 119 3 2024년 넷마이너스 기대작 '지하인간사' 톺아보기 '그런데도 내일이 온다', '서천의 천사', '체포의 계절', '박연지는 산다' 등 각종 독립영화를 주로 만들던 박봉철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지하인간사'가 드디어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쓴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넷마이너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제작되는 '지하인간사'는 실제 배우뿐 아니라 참여하는 음향 감독, 연기 및 액션 지도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91 [종뱅]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11,652 자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쏟아지던 불빛은 온통 부스러져 불티가 되었고 내지르던 함성은 비명이 되어 흐트러진다. 공포로 변질된 흥분이 앞다투어 공간을 빠져나간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이는 최종수에게 찍히는 거대한 낙인이라. 미등록 능력자가 폭주했다. 날카로운 비명에 목소리가 섞여 든다. 들리는 단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이드버스 #역키잡 18 [세종병찬] 바닐라를 위한 낙원도 있다 우리 무슨 이제 무슨 사이인가요?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퇴고 검수 일절 안했습니다. 이상한 건 그냥 넘겨주세요. -커플링 확인해주세요. 키스조차 하지 않습니다만 텐션이 미묘합니다. ㅂㄹ 등에 큰 거부감을 가진 분껜 열람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돔섭버스 세계관입니다. 세계관 설명을 따로 하진 않으나 알오버스를 아신다면 이해에 큰 무리는 없을 겁니다. 이해가 안 가신다면 세계관 정리 #가비지타임 #최세종 #박병찬 #세뱅 #세종병찬 #모브남의_데이트폭력 53 [지삼즈] 일엽지추(一葉知秋) 무협 au / 지삼즈 쁘띠존 Time Is Running Out 협력 원고 한동안 조용하던 지상파의 오전이 오랜만에 바삐 돌아다니는 소리로 분주했다. “상호 니 어제 마당 쓴다 안 캤나? 하낫~도 안되어이꾸마.” “아이다, 쫌 했다. 바람이 불어가 다 떨어진기다.” “지랄. 바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어제 엄청시리 조용했는데.” “헤헷.” “공태성, 님은 가만히 서서 떠드는 대신 은행이나 마저 줍는 게 좋을 것임. 그렇지 않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22 1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72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