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블로어] 숲 번개꿈 by 번몽 2023.12.14 20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약물 범죄#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타브황제] 추락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71 성인 2022 백업 #선정성 #폭력성 #욕설 #성적노출 17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209 6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류는 ‘좀 지나면’이라고 했지만, 정작 목발은 그 말을 꺼내고 다음 날에 바로 얻어왔다. 이전까지 다친 발을 질질 끌다시피 하며 내내 절뚝절뚝 걷던 마리아도 목발을 짚게 되니 상처 자리에서 올라오는 저릿저릿한 고통에 의한 비명을 눌러 참을 필요 없이 방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어디 멀리 갈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어딜 간다고 해도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5 스포어x사샤 사샤앤기반, 유사촉수물, 약강간(삽입x) 2021. 8. 작성 - "너 뭐야?" 금발이 얼굴을 찡그려댔다. 어두컴컴한 숲 속을 밝히는 거라곤 눈앞의 괴물의 머리에 무성히 피어난 독버섯들이 안개처럼 내뿜는 은은한 형광빛과, 초점을 잃은 채 어딘가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기분 나쁜 두 보랏빛 눈동자뿐이었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사샤는 검을 빼며 전투 태세를 갖추었다. 저건 누가 봐도 괴물이었다. #앰피비아 #사샤_웨이브라이트 #앤_분초이 #사샤른 #스포어x사샤 #폭력성 #선정성 #강압적_성행위 10 테스트 01 단문 백업 「사랑은 정의에 미친다」 그는 손아귀에서 뿜어져 나오는 희미한 푸른빛을 응시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그의 눈동자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문장이 새겨졌다. 사살을 허가한다. 그 말인즉슨, 필히 사살하라는 소리였다. 그의 입에서 같은 문장이 나왔다. 몇 보 떨어지지 않은 정면에 서있던 청년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끄덕였다. 청년은 제대로 된 무기도 #잔불의_기사 #잔불의기사 #지우스 #나견 #지우스X나견 #지우견 #기린견 #폭력성 #유혈 #잔인한_묘사 20 성인 [세백] 비,트윈 01 쌍둥이 남매 백현과 백희 그리고 세훈의 치기어린 청소년기 #세백 #세훈 #백현 #성인 #모럴리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성인 의식의 흐름대로 칸 사고파는 만화 Star Trek Fan Fiction Mob x Khan Noonien Singh #스타트렉 #칸 #칸_누니엔_싱 #존해리슨 #모브칸 #칸텀 #강압적관계 #폭력성 #약물사용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