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채윤은재 권태기 공백미포함 2129자 백업용 by ㅇ 2024.02.09 6 0 0 15세 콘텐츠 #시리어스#자살우상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정호정아 베란다 공백미포함 1357자 다음글 라나치세 옥상 공백미포함 2018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피는 물보다 진하다. 마피아에게 납치된 정치, 그냥 심심했던 도둑 / ncp * 오픈채팅 ‘;)'님과 갠역한 내용 붙여서 급조한 썰입니다… 납치가 주 주제다 보니 시리어스합니다. 아직도 갠역 중이니 멋대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시점이 자주 바뀝니다! ’ ㅡ ‘ 가 위쪽에 있다면 시점이 바뀌는 선입니다. / 정치가 도둑의 아버지이고, 도둑은 정치가 자신과의 관계를 소홀히 해 집을 나갔다 - 라는 설정 따릅니다. 도둑은 너무 어렸을 당 #마피아42 #정치인 #도둑 #맢42 #마사이 #시리어스 #납치 11 숲과 회오리바람, 그리고 친구 운명은 참 가혹한 족쇄이다. 이미지 출처 : Unsplash 울창한 침엽수 숲 한복판. 녹음의 천장을 뚫고 날카롭게 벼려진 햇빛이 땅에 꽂힌다. 숲의 기운을 받아 옅은 푸른색으로 물든 광원이 어두운 숲 안을 밝혀 세상과 단절된 느낌을 주는 공간. 그 한복판에 서 있는 거대한 바위. 크레이드는 그 바위 꼭대기에서 가부좌를 튼 채 명상에 잠겨있는 듯했다. 바위 주위의 바닥에는 두 자 #김자갈_자캐연성 #김자갈_1세계 #크레이드 #지아 #크레이드_라그나로크 #판타지 #마법 #사신수 #전투 #시리어스 #친구 #우정 11 1 애정결핍 스파이, 그리고 포교된 도둑. (* 오픈채팅 盲目.님과 진행하는 갠역 백업본입니다. 갠역 진행중이므로 갑작스럽게 추가될 수 있습니다. / 포교라는 소재 전제 하에 사이비 종교, 시리어스한 느낌 있을 수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 ‘ㅡ'가 있을 경우 시점이 바뀌는 선입니다. ) ㅡ 흘러내리는 죄악을 오늘도 사뿐히 즈려 밟은 채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다니는 업무를 시작 #마피아42 #맢42 #마사이 #도둑 #스파이 #시리어스 12 [캣버그] 고양이 달래기 시즌 1 기준 좋아하는 마음을 혀와 성대로 표현하자면, 그건 필시 말이 아니라 음색이 될 터였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우주였고, 그녀의 눈동자는 바다였다. 그는 우주와 바다가 원래는 이 색이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세상이 그녀의 색으로 변했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초여름의 분수대처럼 청량했고, 그녀의 몸짓은 산들바람처럼 우아했다. 어 #레이디버그 #미라큘러스 #아드리앙 #마리네뜨 #블랙캣 #캣버그 #러브스퀘어 53 과자와 이상한 동화 이야기 2화 우리들은 담화실로 이동하여, 스노우와 화이트에게 의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듣기로 했다. 브래들리 정말이지, 왜 나까지… 오웬 녀석, 혼자 도망치기나 하고. 스노우 토라지지 말거라. 이 의뢰는 북쪽 마법사에게 맡기고 싶다고 지명을 받았단 게야. 화이트 아무래도, 북쪽 나라 꿈의 숲 가까이에 과자로 만들어진 커다란 집이 갑자기 나타났다고 하네. 7 생일파티 세나메이 그는 생일을 그닥 달가워 하는 편은 아니었다. 그 본인의 생일이라면 특히 더 그렇다. 그는 아이돌이 되기 전까지 한 번도 생일을 챙겨받은 적이 없다. 없는 이의 탄생을 축하할 사람은 없는 법이다. 아이돌이 되고 난 이후엔 팬들에게 제법 사랑받아 왔지만, 그는 그것에 고마워하면서도 한번도 직접적으로 와닿지 못했다. 남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감각. 먼 다른 7 1 로맨스판타지 장르의 탄생비화 로맨스판타지의 정의는 무엇일까. 요즘 해당 장르의 글을 보면 '로맨스가 포함된 판타지'로 받아들여진 것 같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수준의 기록을 남겨두려 한다. 판타지, 무협, SF등 장르 소설은 의외로 역사가 오래 되었다. 비교적 후발주자에 속하는 무협만 하더라도 19세기 무렵이고, SF는 16세기 무렵에 시작되었다. SF의 역사가 이리 이른 건 걸리버 #로맨스판타지 #여주판 #장르소설 #로판 #웹소설 33 1 사람은 죽으면 별이 된대 동혁아, 그거 알아? 말하지마 사람은 죽으면 별이 된대 알고 싶지 않아 만약에 내가 먼저 죽으면 그만해 저기 비어있는 하늘에서 빛날 거야 제발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 안돼 나 다녀올게! 가지마 맑고 깊은 눈동자와 예쁘게 휘어지는 눈꼬리, 호선을 그리는 입매와 웃음기 가득하던 얼굴. 그저 예쁘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그 아이가 새카맣게 타들어 #동지혁성 #핕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