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아트수연 가면을 쓴 남자 공백미포함 2034자 백업용 by ㅇ 2024.02.09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나치세 옥상 공백미포함 2018자 다음글 잇큐사쿠 눈동자 공백 미포함 2623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류품 2.묶인 여자(2) 카를로타가 눈을 뜬 것은 꼬박 사흘이 지난 뒤였다. 두통과 원인 모를 속쓰림에 앓으며 일어나보니, 팔뚝에 무슨 줄이 이어져 있었다. 천생이 무지렁이인 카를로타는 그것이 링거 줄이라는 것도 모르고 반투명한 선을 따라 죽 시선을 올리다가, 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수액병에 멈추어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난생 등을 대본 적이 없는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8 비고록 悲顧録 2017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그 말 전하고 돌아서는 매번이 제 유언이고 사인이었습니다. 불가피하게 마주한 뒷켠의 숨 없음이 그리도 서늘합디다. 수많은 일꾼 데려다 복도 닦게 하면서, 그렇게 한 번이라도 복도의 길이를 가늠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급하게 적습니다, 선생님. 멀미가 나고 삶이 아득할 때야 글이 써지는 것이 과연 선생님 말씀대로입니다. 깊이를 아셨는지 #글 #1차 #폭력성 14 성인 지옥에 떨어진 호스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 도히후 #히프노시스마이크 #도히후 #폭력성 19 1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4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9 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서던리치 au 백룸 au 퍼시픽림au 기타 #슬램덩크 #백호 #호열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잔인함 #유혈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51 14 1 바랜 빛의 초상 나만의 폐허가 되어 홀로 떠돌 이야기 Background Music All Gone - The Last of Us Part II “형이 거기서 그렇게, 변하지 않고 있어준다면.” 먼 과거, 햇살에 비쳐 하얗게 웃던 네가 그 자리에 있었다. 하늘과 맞닿을 만치 가까운 곳에서 내리쬐는 따스함을 닮았던, 네가. 그날은 얼마나 환했던가, 얼마나 봄이었는지. 눈사람을 어루만지듯 언제고 추억이라 #폭력성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