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보물금붕어
1. 에필로그 파티까지 다 보고 왔다 2. 아 그런고로 다음 회차 컨셉은 “게일 교수님과 대학원생들” 되겠습니다 3. 왜 뭐 왜 뭐 왜뭐왜왜뭐왜 4. 1회차 타브일때도 에필로그 때 막 감동과 눈물이 있고 여운이었는데 다크어지는 찐이다 찐 5. 내가 중간에 드리프트해서 선크어지로 바꿔서 감동이 한층 더 쓰나미처럼 몰려옴 6. 그냥 무작정 착하게만 살면 오히
1. 뭔가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2. 진짜 저번 글 이후로 존나게 많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다 기억이 안나고 3. 대충 승천 아스타리온을 애인으로 하고 나는 바알스폰을 거부했다가 한번 죽고 위더스에 의해 다시 살아난 영웅으로 결국 아스타리온한테 물려서 스폰이 됐는데 4.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아스타리온이랑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엔딩이 이것밖
본문과는 상관이 없으나 페페 개구리를 닮은 내 다크어지. 이따금씩 입술 삐쭉거리는 컷이 잡힐때마다 정말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승천 아스타리온 골라보고 이후에 외모 좀 바꿔줘봤음. 머리 묶고 피부색도 뱀파이어색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인남캐 기본 프리셋이 너무 몬생겼다 흑흑)(킹치만 못생긴게 정체성이라는 컨셉인걸!!!)(그렇지만 사파이어 3
본문과 상관 없는 아스타리온 짤 1. 타브보다 다크어지로 플레이하니까 훨씬 몰입감이 있다 2. 타브는 사람마다 캐릭터가 다 달라서 말이 되게끔 성격이나 설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3. 다크어지는 “함정? 조까!” 이러면서 그냥 라샌더 무기 우두둑 뜯어낼 거 같음 4. 아니 솔직히 바알 신도들이 그렇게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았잖아… 애들이 그냥 좀 뭐랄까…
1. 게일 극혐하는 표정좀 봐ㅋㅋㅋㅋ 2. 저번 다크어지가 딱 저 구성에서 하이엘프였는데 혹시 다 똑같이 하면 또 버그 걸릴까봐 인간 남성으로 바꿈 3. 인남캐다 인남캐~ 4. 하이엘프가 살육에 미친 바알 광신도 집단의 수장이라면 솔직히 좀 무리인거 같은데 30대 이상의 인남캐가 도둑길드 수장같은 느낌으로 암살자 집단 이끌고 있으면 뭔가 판타지적으로 말
1. “바알의 좀 모자란 자식”을 컨셉으로 막 나가는 혼돈의 개그 플레이 하려고 이거 골랐다가 저거 골랐다가 선악을 너무 왔다갔다한 나머지 2. 만신전의 분노를 사고 말았습니다 3. 버그 4. 이걸 버그라고 해야할지 크래시라고 해야할지 진짜 전자데이터의 만신전이 극대노 개빡치셔서 천벌을 내리신건지 모르겠는데 5. 드루이드 숲 도와주는 척 하다가 사실 뒤통
1. 고블린 부락으로 감 2. 악 성향이니까 일이 어떻게 풀릴지 몰라서 일단 고블린들한테 다 말걸고 다니는데 3. 어떤 고블린이 무릎 꿇고 발가락에 입 맞추라고 함 4. 아니 나 방금 그 고블린한테 쌍욕 박았는뎈ㅋㅋ 5. 줘 팰려고 했는데 아스타리온이 “해봐…!” 이러고 엄청 기대된다는듯이 부추김 6. 왜 설레는 표정이죠 안쿠닌 씨? 7. 번역이 잘못된건
1. 다크어지 플레이 너무너무 재밌당 2. 대놓고 청개구리 모드라서 내 맘대로 고르는 중. 재밌어보인다 싶은 쪽으로 고르는데 아스타리온이 너무너무 좋아함 3. 이런 알기 쉬운 모기… 4. 메이리나 퀘 시작인데 에텔 할망구가 튀고 나서 형제들이랑 대화하는데, 내가 클래스가 레인저라 “마귀할멈은 위험한 존재다” 이런 선택지를 고를 수 있었음. “그래서 어떻게
1. 다크어지 플레이 생각보다 재밌는데? 2. 딱히 선한 쪽으로 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충동에 굴복해서 악한 쪽으로도 고르지 않고 걍 적당한 선택지 안에서 마음가는대로 고르는 중 3. 살짝 악하게 고른다 이 말입니다. 4. 아스타리온이 존나 좋아하는데? 5. 제블로어랑 말할때 별 생각없이 “아 니 사정은 모르겠고 내 머릿속에 올챙이가 들어있단 말이다. 그
1. 사실 다크어지 별로 생각 없었는데 커스텀 캐릭터는 1회차에 해봤고 나머지 동료들 중에서도 오리진을 고르자니 마땅한 애가 없고 2. 나중에 게일로 한번 플레이해서 고양이 집사는 되보고 싶음 3. 그치만 수염 좀 깎으란 말이에요 데카리오스 씨! 4. 어차피 안할 캐릭터인거 어떤 녀석인가 스포일러라도 당해보자 하고 설명문 쭉 읽고 있는데 5. 예? 아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