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煞) 상뱅 쓰레기장 by 왕초 2024.02.19 72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이전글 동경 불릿트레인 쪼빵 다음글 $23 파우스트 1 쫑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중독 상호병찬 띠롱- [병찬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어요?] [응. 상호~ 형 없는 동안 뭐하고 지냈어?] [계속 형 기다렸죠. 형은 오늘 재밌는 일 있었어요?] [아니~ 그냥 평범하게 지냈어. 훈련하고 밥먹고.][아, 오늘 형 상호가 좋아하던 돼지국밥 먹었다!] [진짜요? 맛있겠다... 저도 먹고 싶어요.] [나중에 같이 먹으러 갈까?] [그래요.] 띠링.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10 자각몽 상호병찬 상호는 어렸을 적부터 꿈을 꿨다. 상호는 어느순간부터 꿈을 꿀때마다 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는데 그래도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었다. 꿈은 상호의 의지를 신경쓰지 않았다. 상호는 그것에 큰 의문 없이 꿈을 따라갔다. 꿈에서 상호는 여러가지의 역할을 맡았다. 어느 때엔 어떤 나라의 왕자님이, 어느 때엔 멋진 경찰 아저씨가, 어느 때엔 사소한 일로 범죄자가 되기도 #상뱅 #상호병찬 #잔인성 #폭력성 94 7 [상뱅]생각보다 오타쿠가 아니라서 죄송해요 7대운 배포본 공(@SLDK0401)님이 콘티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병찬 2.2천 62 혐오스런 기상호의 일생 가비지사운드 AU 동시에 상호가 양키 동시에 병찬이 경찰 쥐에게 갉아 먹힌 앰프선을 쳐다보니 주마등이 스쳐 지나갔다. 나머지는 몰라도 다같이 전전전세(너의 이름은 ost, 전율을 일으킴, 기상호 기준) 연주 했을 때는 즐거웠지 않았나. 상호는 덜 자란 머리카락을 슬슬 쓸어 넘겼다. 오타쿠처럼 한 마디 하며 약올리고 싶었는데 그럴 대상들이 사라져 있었다. 상호는 이게 만화였다면 자기 머리 위로 말줄임표가 서 #상뱅 35 3 개화 뒷이야기 상호병찬 트친님이랑 디엠에 주절거린거 대충 백업... 뭐냐 개화 ... 박병찬... 이제 상호한테 속을 까보이지 않고 꽁꽁 숨겨버리기 시작해서 약간 로맨스릴러 같은 느낌 나게 된다... 햇던 것 속을 캐내려는 기상호랑 절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려는 박병찬의 어쩌고 결과적으루는 어케대요? 옆에서 보고 있으면 왜 사귀냐 싶은데 박병찬은 아직 기상호를 사랑하니까 #상호병찬 #상뱅 53 1 Look At Me! 상호병찬 Look At Me! 첫 인상은 꽤 차가워 보이는 사람. 반쯤 감은 눈꺼풀 밑의 눈은 냉랭한 기운까지 흘려보내고 있었고 눈가의 눈물점은 매력이라기보단 잘못 찍힌 얼룩 같은 느낌이었다. 병찬과 비슷할 정도의 큰 키, 일반 스카우트라기엔 다부진 체격. 처음 마주했을 때는 스카우트가 아니라 웬 운동선수가 여기 있나, 라고 생각했다. 부드럽게 웃으며 제게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9 [상뱅] 오예에서 오해까지 상뱅 교류전 :: 상뱅학개론 계절학기 앤솔로지 <리매치 클리셰> 제출 원고 “햄, 저 없다고 끼니 대충 때우지 마시고. 수업도 빼먹지 마시고요.” “니가 무슨 내 애인이야? 잔소리하지 말고 늦기 전에 얼른 가.” “넵!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병찬이 애인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며 은근슬쩍 상호를 떠봤으나, 해맑은 표정에는 눈꼽 만큼의 타격도 없어 보였다. 나만 신경 쓰이고 나만 서운하지. 사회적 기준으로는 친한 동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뱅 #상호x병찬 19 성인 여장공 상뱅 #상호병찬 #상뱅 1.5천 5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