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덩 [ㅅㄹㄷㅋ/백호열] 냉장고 닫읍시다 헛소리만 짖음 by 멍 2024.08.23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공포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2 컬렉션 슬덩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ㅅㄹㄷㅋ/호백호] 겨울의 울음이 무섭게 아파도 다음글 [ㅅㄹㄷㅋ/호백호] 호두 미니어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센루]방파제 썰백업 센루로 그 가마쿠라 방파제에 얽힌 날조를 하고싶군요 원래 태웅이는 그 거리를 잘 지나가지 않았음. 대협과의 우연한 원온원을 계기로 종종 약속을 잡으며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는 풍경은 썩 나쁘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문득 윤대협이 보고싶어져서 무자적 그 길을 걷는데 반대편에서 방파제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있는 대협을 발견함. 민망한 대협은 풀썩 뛰어 방파제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썰백업 1 [백호열] empty heart * 세계관 특성 상 심장(하트로 지칭)을 넣고 꺼내고 하는 게 자유롭습니다. 우리 생각하는 펄떡이는 심장의 이미지가 아닌 하트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있지, 보통 사람은 하나의 하트를 가지고 있고, 서로 운명의 상대가 정해져있어서 언제 만나든 알 수 있잖아? 서로에게 맞물리도록 하트를 교환하게 되어있고. 그런데 말이야, 그 #백호호열 #강백호양호열 #백호열 22 1 . 김서윤=트위터 @_rune11_ 있었던 일을 정리합니다. 김서윤한테 내가 조금씩 4만원을 빌림, 그걸 내가 5월 29일까지 갚는다고 했다 (1월 9일) 나는 그 말을 똑똑히 기억함. 왜냐하면 쿠키 (반려묘) 생일이 5월 29일이어서 나에게 쿠키 생일 선물을 사야 하니 그때까지 갚으라고 했으니까... 증거 김서윤 카카오톡 프로필 1월 21일 김서윤 (초코소라빵) 이랑 디코를 함 나는 김서윤의 트위터 계정 자기소개에 #트라우마 34 [호백호] 안 사요. (백업 - 수정 중) *알아줘와 같은 비번! *포타에 20230827에 올렸던 단편의 백업입니다. 다듬ing 중...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전연령가 #양놀 #호백호 #호열백호열 #2차연성 #슬램덩크 #농놀 39 2 [DQ형제] 샴쌍둥이 썰 돈형제 동생이라고 태어난 나의 반쪽과 처음에는 맞지도 않아서 자주 본인도 넘어지고 그랬지만 맞춰나가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하계내려오고 나서부터 맞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죽일때도 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도피도 죽이고 싶지않아했는데 로시는 말릴정도였으니 얼마나 총알을 빗나가게 하려고 노력했을까 근데 총을 잘못쏘는 원래라면 빗나갔어야할 총알이 오히려 로시난테의 실수로 #공포성 #트라우마 28 2 [정환대협/마키센] 술 취한 윤대협 업고 가는 이정환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정환왼 23 2 [정환대협] Doctor Call 현대AU / 외과의사 이정환과 여객기 승무원 윤대협 비행기는 인도양 상공을 날고 있었다. 기내는 고요했고 비즈니스석에 탑승 중인 정환은 안경을 쓴 채 이번에 참석하는 학회에서 발표 예정인 논문을 미리 읽고 있었다. 그때 기내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기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승객 중에 의사분 계시면 신속히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닥터콜이었다. 정환은 읽고 있던 논문을 덮고 눈을 찡그렸다. 사실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13. 요리가 맛 없다고 농담했더니 토라진 상대 달래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태섭은 얼마나 신나게 잤는가를 대변하는 듯 사정없이 뻗친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조용한 집 안을 걸었다. 명헌은 이른 시간에 당일치기 지방 출장을 떠났다. 잠결에 나눈 인사의 기억이 희미했다. 겨울이라 해가 늦게 뜬다. 아직 컴컴한 바깥은 곧 어두운 남빛에서 옅은 하늘색, 그리고 무색의 찰나를 거친 뒤 아침노을에 덮일 터였다. 이 계절은 건조하고 차가운 바 #슬램덩크 #명헌태섭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