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2) [2023.08.24] 양반존 by 양반 2024.08.16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잡다한 낙서와 이것저것 [2023.05.28] 다음글 심즈일기 [2023.09.1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뱅상] 합연 비낭만적 운명 개척론 ※리라이트판 (원본(포스타입 멤버십): https://posty.pe/jfgayy ) ※체대생 병찬 & 공대생 상호 준향대학교 기계공학과 기상호는 가끔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쯤 해 본 고민, 그때 그러지 않고 다르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봤자 의미 없지 않나." 만화 주인공이었다면 말투에서 자신감이 묻어났겠지만, 기상호의 말투는 체념에 가 #가비지타임 #갑타 #기상호 #박병찬 #뱅상 #병찬상호 #상른 #상호른 12 Holy Moly 에펠 펠미에 드림 * 24년도 에펠 생일 기념글. 풍작촌의 난동마(ㅋㅋ)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ㅁ7ㅁ8 “어때? 너무 크거나 작진 않아?” 에펠은 아이렌의 물음에 답하기 전 제 오른쪽 손목을 감싸고 있는 손목 보호대를 살펴보았다. 자신의 생일선물로 받은 이 손목 보호대는 아이렌이 손수 둘러주어서 그런지, 혼자서 감쌌을 때보다 더 단단하게 근육을 감싸주고 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펠_펠미에 #드림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히젠사니 W. 하루 사니와, 코토네는 드물게 고민에 빠져 있었다. 고향의 친구에게 받은 티켓 두 장. 저보다 사니와로서는 선배라고는 하지만, 서로 재회하게 된 경위가 그랬다고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친했던,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닌 것은 아니었다. 그랬던 아이가 자신에게 준 티켓 두 장. 코토네는 테이블 위에 티켓을 올려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 #도검난무 #히젠사니 #히젠_타다히로 #히젠 #사니와 5 15세 Dialogue in the dark 08 (Part 1 완결)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크스 #버기 #샹버기 5 2개월 만의 방문 토와히스 길드 홈 아파트먼트의 건물 구석구석 낀 기름 쩐내가 코 끝을 찌른다. 사람에 따라선 역하다고 말할 수도 있는 향이었지만 히스는 따로 싫은 것에 이 냄새를 분류해두지 않는다. 주로 활동하는 곳이야 판타 뮤지카이지만 한 때 몇 년간 주거지로 삼은 곳이다. 이제 와 새삼스럽게 코를 쥐어 막을 이유도 없을 것이며, 그리고 이 냄새가 난다는 것은…… “히스. 145 펜슬 첫가입 펜슬을 가입하려다..깃허브에 가입했다..;;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가 된 펜슬, 이벤트도 한 다기에 포스타입을 써보기는 커녕 글도 하나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한 내가 홀린듯 가입을 결심하고 네이버에 ‘펜슬’을 검색했다. 펜슬을 검색하니 연필과 볼펜 등의 문구류 상품만 좌르륵 뜬다. 그만큼 신생기업이라는 것이겠지. 7~8년이 된 기업의 이름을 처음 듣고는 신생기업인가.. 하며 착각할 정도로 트렌드를 #펜슬가입 #첫포스트 #펜슬 #첫글 47 Notice for my AO3 friends I AM Dansak (https://archiveofourown.org/users/Dansak) and I translate some of my fics into English by myself. The fics I posted on AO3 are all mine, not reposts or anything. Thank you for your concer 18 커피토크 갈라하이 연성 모음 #커피토크 #갈라하이 #갈라 #하이드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