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연성모음 HL/GL 1/2차 연성 이것저것 by 요캉 2023.12.12 111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DOL #DegreesOfLewdity #HL #GL 다음글 [OC]윤제이 HL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籠鳥戀雲 외전 https://youtu.be/514vynDu8Cc 새는 달렸다. 날아가야 할 새가 날지 못한 채 두 다리를 쓴 채로 달려가고 있었다. 안데르센이 쓴 동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은 두 다리를 얻기 위해 목소리를 마녀에게 주었다고 했던가, 딱 그 처지에 놓인 그녀였다. 아니, 더 심각할 수도. 너덜거려 피투성이가 된 날개와 절뚝거리는 두 다리, #글 #자캐 #1차창작 #드림 #HL #헤테로 16 구독자 50명 기념 Q&A 작품 그리고 작가의 TMI 안녕하세요, 작가 여자입니다. 드디어 구독자 50명이 되었네요! 기뻐요...! 바로 Q&A 시작하겠습니다. Q1.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 여느 때와 같이 포타를 보다가... 뭔가 꼴리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차라리 내가 써볼까? 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GL 말고 다른 것도 종종 읽는데, 우리 판이 상대적으로 마이너하기도 하고, 빻은 취향이 난무하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가람 #혜림 #GL #gl #백합 15 15세 Ep. 1; 첫 섹스 썰 (2) 키스 귀빨기 "브라 끈 풀어줘." 어어? 이 언니가 진짜 미쳤나.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이때 나도 많이 당황했던 것 같다. 처음이니까 그럴 수 밖에. "뭐?" "불편해. 끈만 풀어줘." 어정쩡하게 엎드려 있던 상체를 들고 다시 정신 차린 다음 언니를 쳐다봤다. 상기된 얼굴이 묘했다. 아, 그래, 오늘 우리 하는 거지. 정적만이 우리를 맴돌았다. 나는 빤히 쳐다보는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30 [GL] 손을 녹여주세요 - 제 1장, 청혼과 결혼(2) 제 1장, 청혼과 결혼(2) 덕분에 몇 해 전에 왕실에서 더는 신년 무도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는 통보를 했다던가. 덧붙여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는 동안도 내내 그 가면을 쓰고 다녔다고 들었다. 그 정도면 그냥 가면 그 자체가 본인의 얼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다. 하기야 본인의 데뷔탕트에서도 그 가면을 쓰고 온 사람이니 더 말해서 무엇할까. 고집도 고집이지만 퍽 고약한 #손을녹여주세요 #아멜 #GL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북부대공 #남장여자 #선결혼후연애 #마법사 4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6 설탕과 후추 교역의 토대를 쌓아 착실히 부를 쌓기 시작한 마르엣가문. 사업의 시작은 어느 똑똑하지만 나약하고 따돌림 당하는 인간과, 그 인간을 아꼈던 다정하고 힘 센 코볼트였다. 둘은 마을에서 따돌림당하는것을 피해 산에서 숲으로 탐험을 하며 살다가 동굴에서 나는 야광후추와, 깊은 지하에서 자라는 마그마설탕을 발견했다. 둘은 머지않아 큰 부를 축적했다. 코 #GL #판타지소설 #판소 #퍼리 #퍼리지엘 #판타지일상 4 성인 [HL] 기계 장치의 신이 엿본 구멍 안은 하드코어 | 촉수(기계) | 세뇌 | 약물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HL | 근미래 배경 / 약 SF | 세뇌 | 최면, mc물 | 촉수(기계, 로봇 류) | 기계간 | 약물 사용 | 상식 개변 | 자아붕괴 / 마인드 브레이크 내지 정신 붕괴 | 능욕 및 개발 | 자궁간 / 자궁 강간 | 아헤가오 | 남성향 판타지 및 도식에 가까운 전개 | 클리토리스(음핵) 자극 | 원홀투스틱(ㅇㅎㅌㅅㅌ) #촉수 #세뇌 #웹소설 #HL #고수위 #하드코어 #약물 #자궁간 #빻취 22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성인 Ep. 1; 첫 섹스 썰 (7) 손가락삽입 가슴애무 자위 나는 손이 큰 편이었지만 두 손가락만으로 벌써 자궁경부가 만져진다는 건 언니가 질 길이가 짧거나 아니면 생리할 쯤이 됐다는 뜻이었다. '만약 후자라면... 지금 이렇게 섹스해도 되나?' 걱정이 된 나는 움직이던 손가락을 빼 냄새를 맡아보았다. 비릿한 향이 났지만 피 냄새 같지는 않았다. "냄새 맡지 마-!" "아, 혹시 생리하나 싶어서." "아. 음... #GL #수원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수원가람 #가람수원 #가람 #gl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