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설정 (4)테미스와 르셰 판데모니움 레이드 시위대본부 by 1인시위중 2024.04.2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서사, 설정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3)테미스와 르셰 판데모니움 레이드 다음글 (Ending 1) 원작엔딩 판데모니움 레이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리온톨비] 팔라라의 광휘가 이방인에게로 내리쬐던 순간 특) 둘이 안 사귐 루사테리온. 일명 리온이라는 밀레시안이 아발론 게이트에 방문할 때면, 그곳에 배치된 기사들은 아닌 척 그를 힐끔거리곤 했다. 이 행위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첫째 이유는 아발론 게이트라는 장소의 특수성이었다. 아발론 게이트는 아튼 시미니를 믿는 종교인들로 구성된 비밀단체, 알반 기사단에서 관리하던 고대 유적으로 알반 기사단원 외의 외부인은 드 28 1 겨우룽겨우룽 ㅁㄴㅇㅁㄴㅇㅁㄴㅇㅁㄴㅇ글을 어떻게 편집하는거지/????????????????? 알고싶네용 긴 글도 잘 편집이 될까요? 행간과 자간을 편집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과연 어떨지... 엔터를 하면? 어떨까요? 폰트 크기를 더 세심하게 조절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내가 직접 입력하면서 조절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따옴표" '작은따옴표' 음 들여쓰기 16 1 [AC6] 사냥개 약6월(향만첨가됨) AC6 5챕터~초회차 엔딩 초입 스포 C4-621. 제4세대 강화인간, 그 중 621번째. 그리고 핸들러 월터의 새로운 사냥개. 그것만이 그의 정체성이라 부를만한 것이었다. 월터가 그를 동면장치에서 일으켜 세웠을 때. 즉,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한 조각 남지 않도록 흘려보내 숨만 간신히 내쉬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채 폐기일만 기다리던 강화인간에게 살아갈 목표를 내어준 그 사건이 621, 그에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C4621 #6월 #6월터 16 더 픽션, 완결. 미완성 그림자 없는 사내의 이야기는 끝내 종장을 맺었다. 처음 시작할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흥행했다. 예전과는 다른 눈빛을 지닌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작가는 스포트라이트의 뒤편으로 물러났다. 소설이 끝에 다다르면 작가의 이야기 또한 끝난다. 시작된 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그럼에도 작업실은 여느 때와 같다. 소설은 끝나도 작 #뮤지컬 #더픽션 #그레이 #와이트 7 @spes1013 님 닉은 리조리님으로 기억합니다.. (아닐 수도 있음) 2 돌아갈 수 없는 동오대만 z3님(@z3_1114) 회지에 축전으로 드렸던 글입니다 회지 판매 완료 시 삭제 예정입니다 던전물 현대판타지 AU 돌아갈 수 없는 「자, 최동오야. 여기가 어딜까.」 「글쎄, 나도 통 감이 안 잡히는데.」 대만과 동오는 어떤 문 앞에 서서 멀뚱히 문패를 쳐다봤다. 문패에는 알 수 없는 말이 적혀 있었다. 문자는 분명 영어인데, 읽을 수가 없 #동오대만 #마츠미츠 35 성인 《애정 집착 길들임》 마레빈진 썰 #드림 지는 해 벽록~남청 사이 카지가 챔피언이 된 날 날조 글 어쩌구 테라스탈 결정체가 빛을 발하며 배틀 코트에 입자를 이리저리 휘날리기 시작했다. 빛이 반사되어 마치 무지개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입자들은 보는 이들 눈에 즐거움을 선사했지만 배틀 코트에 선 두 명의 트레이너에게는 기쁨과 아쉬움 혹은 슬픔을 나누어 전해주는 전령과도 같았다. 보통 이런 작은 별빛들이 가장 아름답게 빛날 때는 상대 포켓몬의 전투 불능으로 감싸고 #포켓몬스터SV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스바 #스카바이 #제빈 #카지 #타로 7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