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3 뱀빠이아 ZZUU by 쮸 2024.08.08 9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심즈4 #발더스게이트3 캐릭터 #아스타리온 컬렉션 BG3 보다 책을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 다음글 게일(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1 포타에도 올린 것을 백업합니다. 아스타리온이 스폰이 되기 전, 치안판사 시절은 어땠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여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었을까 그리고 스폰이 되어 어떤 트라우마를 가지고 타브/더지를 만나게 되었을까를 상상하며 썼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스타리온의 거울 관련 테마로 범벅을 해놓았습니다. 이런 소재 좋아하시면 많이 읽어주세요. "내 이름은 아스타리 #아스타리온 #bg3 #발더스_게이트_3 32 [BG3] 죽음 아스타리온의 연인이 그의 눈앞에서 죽는다면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과 그 연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아스타리온의 연인이 그의 눈앞에서 죽는다면 어떨까 해서 상상해본 이야기. 연인은 누구든지 상관없으므로 마음대로 대입해 상상해 주세요. * 시점: 아스타리온 개인 퀘스트 완료, 비승천 루트 이후 if의 이야기. 아스타리온 1인칭 시점. * 경고: 매우 우울하고 피폐한 분위기입니다. 식인 소재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브더지 #타브아스 #타브더지아스 #우울 #피폐 #식인소재 14 게일(3) #심즈4 #발더스게이트3 #게일 3 뱀파이어의 저주 [발더스게이트][타브아스][아스타브] 눈을 크게 뜨고 뱀파이어를 경계하라. 싸늘한 미모를,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소름 끼치는 저주를 경계하라. 1. 뱀파이어 로드의 일기장에서 ‘발더스 게이트의 영웅’ ‘일리시드 침공을 막아낸 모험가’ ‘네더브레인 퇴치자’ 시간은 흐르고 이름은 퇴색한다. 발더란이었던 마인드 플레이어를 직면했을 때 그걸 알아차렸어야 하는데, 당시 나는 젊다 못해 어렸고, #타브아스 #폭력 #발더게 #발더스게이트 #타브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게삼 #bg3 122 2 [아스타브] 우화(羽化) 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가내 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먼씹 날조 설정 多 근데 2차가 다 그렇잖아요. 받아들여요. 아스타리온이 힘을 얻었을 때, 그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이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더는 그 누구도 그를 쥐어잡고 흔들 수 없는 자유! 그때의 감미로움을 아스타리온은 잊지 않았다. 자르 성을 안쿠닌 성으로 재단장하고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85 발더스게이트3 더지게일낙서 #발더스게이트3 #게임 24 [BDG3/여러 인물]엽편 모음1 타브아스, 제블로어, 황제타브, 윌에 대한 아주 짧은 글 모음 ** 엔딩 이후의 시점을 염두에 쓰고 쓴 글이므로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1. 술집에서 같이 (아스타리온, 타브아스) 아스타리온은 이따금 아득한 옛 시절을 떠올렸다. 동료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술잔을 기울이던 어느 '죽지 않은' 시기를. 오래 묵은 브랜디로 애써 목을 축이지 않아도 그럭저럭 취하던 그 어느 젊은 날을. 너저분한 술집의 어느 응달에 몸을 #발더스게이트3 성인 [게일타브] 가장 완벽한 선물 드-랍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강압적인_관계 7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