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수족관 유료 사냥감과 사냥꾼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 아이반 로덴 드림 바다는 잠들지 않는다 by 페이지 2024.06.24 3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밤의 수족관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 검성, 아이반 로덴 드림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자캐해시 구몬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 *앤캐라고 쓰여있는 부분은 모두 '가족'으로 치환함! #자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새우요리면 다 좋아하는데 입맛도 쉬운 애라서 4번대원중에 누가 '오늘 메뉴는 내 자신작이다!' 이러고 내놓으면 자기 취향 바뀔지도 모른다면서(과장) 와구와구 잘만 먹음... 근데 새우 요리 나오면 바로 뒤돌아서 감... 취향 바뀌긴 개뿔 백년묶은 새우요리 외길 소나무임#자캐가 특별히 선호하는 색상이 있나요? 그 이유 #드림 [드림 전력] 19. 인형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르베유르 쌍둥이+아스트리엘라 + 드림 전력 YUMELAND + 러프 주의 #드림 #파판14드림 #FF14드림 1 공용어 교습 메인 퀘스트 6.55 이후 시점 -주의: 날조 많음(한섭 유저라 7.0 내용 모름) 투랄 대륙으로 떠나기 전까지 아실은 우크라마트에게 투랄 공용어를 배우기로 했다. 웬만한 일에는 우크라마트가 동행하겠지만 언어를 배워서 나쁠 건 없었다. 통역 담당이 늘면 일행을 나눌 때 조를 짜기 쉬울 테니까. 수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누메논 대서원에서 투랄 대륙 관련 서적을 살펴보던 알피노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10 편지, 너에게 보내는 야마토가 나에게 편지 써주는 글 인생 처음으로 드림타로라는 것을 보고 너무 벅차오르는 감정을 바로 글로 써보았습니다 츠보미에게. 녹색의 깔끔한 편지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문장이었다. 앞엔 희미하게 사랑하는. 이라고 적어 놓은 글씨를 줄로 죽죽 그어 놓은 게 보여 츠보미는 소리 내어 웃는다. 눈은 사랑스럽게 휘어져있다. 이 편지를 준 사람이 그의 얼굴을 봤더라면 ‘또 그렇게 #드림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24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풀밭에 눕는 이야기 * 언더다크로 향하기 직전 오늘도 별은 빛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연이은 전투의 나날 속에서도, 포식한 올챙이가 트림 후에 긴 촉수를 자랑하는 문어로 자라날지 모르는 공포의 나날 속에서도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일이면 한동안 볼 수 없겠지. 한동안이 아니라 결국은, 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텅 빈 것만 같은, 사실은 올챙이가 박힌 머리로 바드는 멍하니 생각했다. 아침이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13 1 비가 내리던 날 에스히카 ※ 제 8재해 시점, 에스히카 ※ 사망소재 有 그 날은 유독 세차게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빗방울이 갑주에 닿아 튕겨지기를 반복했고 곳곳에서 타오르던 불꽃이 겨우 사그라들고 있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통곡이 끊기질 않았다. 이런 세상이, 너희가 지키고 싶었던 세상이었나? 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에스티니앙_발리노 #에스티니앙 #에스냥 #에스히카 #에스모험 #에스빛전 #칠흑의_반역자_스포일러 #사망요소 #드림 17 포타 연성 문장을 추천해드립니다 미카즈키X사니와 / 카슈X사니와 미카즈키X사니와 : 그 시절의 우리에겐 서로밖에 없었다. 미카즈키씨, 얼마 전에 당신 꿈을 꾸었어요. 당신을 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없어서 지금의 제 곁을 지켜주는 미카즈키에게 안겨 울었습니다. 서로에게 서로밖에 없었던 시간이 이젠 축축한 눈물에 갇혀 흘러내립니다, 툭 하고 떨어지면 잠옷 새로 스며들어 사라집니다. 나, 당신을 잊으려 한 적은 없지만 #드림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카슈_키요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