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수족관 유료 사냥감과 사냥꾼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 아이반 로덴 드림 바다는 잠들지 않는다 by 페이지 2024.06.24 3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밤의 수족관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 검성, 아이반 로덴 드림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잔불] 대장장이 기사, 다이크(DIKE) 잔불의 기사 기반 짝사랑 논커플링 드림 -내가 또 버티는 건 잘하지. 안 그래? 다이크 DIKE 나이: 10대 후반~20대 초반(견습 기사들 중 연장자 포지션) 종족: 인간 성별: 남성 키: 190cm 중후반 생일: 2월 15일(삼나무: 그대를 위해 살다) 특기: 말발굽 만들기, 노래(은근히 잘 부른다) 주무기: 망치 ‘해방’ 소속: 특수 2기 견습 기사 나진이 아닌 나견임을 특유의 감과 짝 #어린렘 #드림 #패러디 17 1. 도착지가 이세계라고는 들은 적이 없는데 (1)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눈을 뜨면, 온통 좁고 어두웠다. 막 깨어난 참이라고는 해도, 머리가 지나치게 멍한 감이 있었다. 윤은 이 좁은 곳, 누워있는지 어디에 기대었는지도 불확실한 혼곤함 속에 눈을 끔벅였다. 감으나 뜨나 그저 익숙한 어둠 속. 그저, 밤금 전까지 눈을 감고 있었다는 것마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마른 눈. 묵직하니 뻐근하고, 날카롭게 아리다. 오래, 무언가를 바라 #트위스테 #드림 9 첫만남 2014. 7. 5 / 다이아몬드 에이스 /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드림 처음 그를 본 것은 중학야구에서였다. 원래 스포츠라는 것에 관심이 없던 나는 극성맞은 친구를 둔 탓에 야구장으로 끌려가야만 했고 거기서 그를 보게 되었다.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그의 이름을 인식하는 순간, 나는 그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야구라는 게 원래 이런 스포츠였나? 세상에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있었나? 그 때부터 나는 야구에 #다이아몬드에이스 #다이에이 #드림 6 3. 빅터와 붕어빵 (1)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1년이 지났다. 그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생일’이란 것에 관심이 생긴 빅터에 의해 1년간 모든 나이프 일원들의 생일을 놓치지 않고 축하했으며, 빅터는 6살이 되었고, 레이디는 8살, 오르카는 10살이 되었다. 그동안 잘 먹고 잘 큰 레이디와 오르카는 제법 소년의 태가 났다. 빅터야 뭐, 늘 그대로니까. 아, 세월이 드디어 노인 태를 벗고 30대 #드림 #패러디 3 15세 [로스트 아크 | 드림] 이것저것 썰 친구랑 떠들며 푼 썰이나 설정들, 추후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로스트_아크 #로아 #드림 17 [단빙]La Roue de Fortune 이렇게 점점 쌓이고 덮이는 거겠지. 이전처럼, 어쩌면 이전과는 다르게, 또 새롭게. La Roue de Fortune ::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최종장 에필로그 딸랑, 출입문의 종소리 뒤로 가벼운 재질의 팻말이 흔들리는 소리가 이어졌다. 멀끔한 문 위에서 달랑거리는 판자는 손때 하나 없이 깨끗해 새것임을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었다. 문을 여닫은 충격에 맞춰 흔들리는 「OPEN」 문구를 등진 채 #반야로 #단테 #드림 성인 수위 작업 커미션 샘플 장르 비공개 HL 샘플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TM ; 작은 목소리 톨비밀레/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 컷 로그 콘티 삼아 써내려가던 것이라 기존 글과는 다소 형식이 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의 손안에 작은 영혼이 놓인 걸 본다.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폭풍과 영겁을 지난 듯한 흔적들과 이제 본래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오래된 본능과 생생했었을 호기심을 본다. '육체가 없어도 알아봐 #마비노기 #톨비밀레 #톨밀 #드림 #밀레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