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너에게 난 유일의 네 어둠이자 구원이었으니. 940194 by 2QD 2024.06.05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단편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퍼펙트 낭만 낭만을 그리는 나와, 낭만 자체인 너를 위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환상 동화] 마법의 연필 마법의 연필 작가인 시아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동화를 쓰며 살았다. 어느 날, 시아는 창고를 치우던 중에 전 세입자가 두고 간 상자 하나를 발견한다. 커다란 상자를 열어보니 연필 한 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연필은 무지갯빛으로 아주 고운 색을 가지고 있었다. 마침, 연필로 글을 써보고 싶었던 시아는 곧장 종이에 아무 이야 #주간창작_6월_1주차 #창작 #단편 #환상동화 #글리프_이벤트 #글리프 16 단편. 별을 보는 법 제이솔 페어 헌정글. - 하얀 양의 주저리 라디오. 어느새 모두가 양을 세다 잠들 시간입니다 나긋한 목소리. 라디오는 쉴 틈 없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 연예인이 새로 공개한 노래가 좋았다는 둥, 어느 탐정의 정체가 사실은 괴도였다는 둥, 난데없이 타로의 점괘가 궁금하지 않냐는 둥.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고 늘어놓으며 그에 어울리는 전파에 흘려보냈 #이솔 #제이슨 #단편 #제이솔 4 1 [페르세포네x하데스] 어떤 의뢰 밴드 0. ‘타나토스’는 저승에서 가장 유명한 장례 업체다. 사장 하데스는 1만 년간 이 회사를 운영하는 신비한 인물로, 악명 높은 타나토스를 지난 1만 년간 단 한 번의 위기에 빠트린 적 없이 잘 운영해 왔다.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타나토스만큼이나 위상이 높으면서 무성했다. 대부분 얼토당토않은 소문이었지만 무료하고 지루한 저승에서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주간창작_6월_2주차 #어떤_의뢰 #창작소설 #2차_창작 #단편 #페르세포네X하데스 #밴드 39 [HL]성인식 2차 HL 드림 페어 : ㄷㅇㅇ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올해의 마지막 해가 저물었다. 좋은 곳에 데려가 주겠다며 C가 K를 대뜸 호텔 최상층의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가더니, 선물이라며 눈 앞에 펼쳐진 야경을 고갯짓으로 가리켰다. 평소의 그의 모습에서 상상할 수 없는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의 서프라이즈였다. 아니, 평소의 그가 세련되지 않았다는 건 딱히 아니지만... K는 식탁 위에 놓인 요리와 술을 물끄 #드림 #드림컾 #HL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성숙한 #애정 #지위차 19 [HL]개화한 감정 1차 HL 자캐 페어 : ㅁㄷ님 연성 교환 샘플 산명수려한 풍광 속 못 위로 꽃잎이 하느작거리며 내려앉는다. 그 가운데 부드러운 빛의 머리칼을 붉은 끈으로 질끈 동여맨 어느 소저 하나가 중심을 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못 위에 떠 있는 팔각정자 안 쭈그려 앉은 채 무릎을 끌어안고서. 그리고 그사이에 고개를 묻고 있다. 연분홍 꽃잎 흩날리듯 무게감 없이 나풀거리는 계절과는 맞지 않게, 소산의 기분은 밑 #청운 #소산 #청운소산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글 #소설 #동양풍 #무협 #1차 #AU 3 호연지기 - 1화 gl 창작만화 #GL #백합 #단편 #단편만화 #흑백만화 38 1 [승재승] 맡겨둔 것 가비지타임 / 승대재유 / 재유승대 진재유에겐 사람을 볼 때 제일 먼저 얼굴 표정과 입 모양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 이건 코트 위에서 공을 운반하는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하면서 몸에 익은 습관이었다. 같은 유니폼을 입은 4명의 선수들, 그 중 누구한테 공을 줘야 하는지는 그들의 위치나 상황도 중요했지만 본인의 의사 표현도 못지않게 중요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내는 선수들은 핸들러에게 적극적으 #가비지타임 #팬창작 #단편 #승재 #재승 그가 믿는 진실 2021.11.08 밸런스게임을 통해 얻은 랜덤 키워드: 글, 바다, 연필, 빨강, 구름, 하양, 청룡, 물고기, 바다, 흑룡, 황호, 달, 식물, 희망, 유희, 가오리, 강철, 청각, 고통, 촉박, 좀비, 냉동, 말, 사랑, 인공물, 나비, 운, 다이아, 진실, 미래, 불, 가시, 역행, 금속, 흙 35개의 키워드 중 32개 사용, 3개 제외. 약 7시간 소요. 총합 18 #밸런스게임 #사방신 #동양풍 #단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