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 좀아포 AU의...헌신박애소유 개새기인 곽을 좀 곁들인...무언가. - by _____ 2024.02.05 1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길잡이 별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지상의 별들에게. 다음글 [0821] 오컬트물 붐의 사이에서 퇴마물 오타쿠가 걸어가다 제목을 부제목에 썼어야 할 것 같은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미련 OBKK 닌전 이후 오비토 생존 If 미련 하타케 카카시가 미련하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부정할 것이다. 몇몇 이들은 카카시가 조금 그런 구석이 있다고 할 것이며,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그 말에 긍정할 것이다. 시카마루는 극히 일부의 사람이었고, 그래서 저 사내의 미련한 짓을 두고 보기가 힘들었다. 힘들다 한들 카카시가 먼저 나서 말을 꺼내지 #오비카카 81 6 1 Feb. 18 / 24 생존일기 안녕하세요, 살아있습니다. 이틀 전엔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2월이지만 제가 사는 곳에선 특별한 일도 아니라 그저 멍하니 흩날리는 눈발을 바라봤던 기억이 있네요. 마침이라고 해야할지 하필 그 날 내야하는 서류가 있어서 나갔다와야하는 일을 하기 싫다고 한 시간쯤 징징거렸던 일도 있어요. 하지만 그 다음 날 얼든 쌓이든 눈이 길을 방해할 것 같아서 그냥 조금 6 HB(3) 전사(Warrior) 소년이 무슨 생각을 하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다시 해가 떴다. 시간만은 무심하게 흘러서 계절이 한 번 바뀌는 동안 소년은 아이에 대한 것을 까맣게 잊었다. 그 아이가 다시 산호탑에 찾아오는 일은 없었고 소년은 친구를 바라는 것이 분수에 넘치는 일임을 알았기에 아이에 대한 것을 빠르게 잊어버렸다. 소년은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냈기에 애쓸 것까지도 10 데이트 코스 설계법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죠죠 5부 엔딩 이후 배경입니다 태양이 진 도시가 이렇게 눈이 부실 수 있을까. 밤을 수놓은 빛은 강물위에 금색으로 자수를 놓은 듯 현란하다. 태양보다 더 화려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수많은 건물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단순히 아름다운 정도를 넘어 호사스럽고 현란하다. 이탈리아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이었다. “우와~ 여기 야경 #죠르미스 #죠죠 #죠죠5부 14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커뮤 코에커 한서 이름 - 한서 나이 - 21세 성별 - 여성 키 - 155cm 종족 - 에티고-A 국적 - 대한민국 혈액형 - B형 성격 - 감정 기복이 심함. + 감정이 정말 잘 들어남 (에티고 특성때문에 반대로). 상처를 잘 받고 잘 줌. 자신의 프라이버시에 민감함.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음. 의심을 자주 하지만 남을 잘 간파하진 못함. 꽤나 덜렁거림. <외관> 갈 11 5200자 여름 보충도 막바지였다. 갈수록 커지는 매미들의 울음을 들으며 나무 그늘 없는 운동장을 가로지르던 흰 운동화에 모래알이 채였다. 대강 맨 책가방 안에서 덜그럭거리는 쇠 필통 소리가 났다. 집에 빨리 가고 싶다. 다만 느릿한 걸음은 야속했다. 가끔씩 부는 모래바람은 시원하지도 않았다. 집에 가면 뭐 하지. 숙제 뭐였더라. 아, 개학하면 모의고사 볼 텐데 이 12 136. 안량의 돌파 허저가 응접실 문으로 다가갔다. 그동안 끼어들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진도가 유비를 잡아끌다시피 해서 도로 의자에 앉히고 곁에 섰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