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테 드림 그림 연성 드림 포인트 컬러 합작 제출작 플로이드 리치 드림 물에서 물로 떠도는 인어 by Esoruen 2024.01.27 * 합작 홈 : https://qorgk06073.wixsite.com/pointcolor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트위스테 컬렉션 트위스테 드림 그림 연성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드림 전력 신데렐라 참여작 그림로그 모음 01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드림 다음글 트위스테 드림 log 거의 올캐러 드림인 편이죠 이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술회전X히로아카] 옥문강이 너무해 01 ~ 03 조아라 연재본 리메이크 : 컬렉션 표지는 커미션입니다. ↳ 옥문강의 봉인을 해제해야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데, 1단계부터 막혀버렸다. ↳ 레알임? #패러디 #옥너해 #2차창작 #주술회전 #히로아카 #드림 275 2 사라화 데못죽 드림 ©︎ 유리 님 / 데못죽 본편 이전 #사망 #폭력성 #드림 #자살_암시 #데못죽 19 탐화봉접(探花蜂蝶) 화산귀환 청명 네임리스 드림 도덕경(道德經)에서 이르기를, 反也者道動也 되돌아가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며, 弱也者道之用也天下之物 약해 보이는 것은 도의 쓰임인 것이라. 生於有生於無 천하 만물은 있음으로부터 비롯되고, 그 있음은 없음으로부터 비롯된다. (-)는 종잇장 안에 이미 다 말라버려 붙어버린 먹으로 새겨진 글자들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하나하나 글을 따라가고 뜻을 깊이 음미했다. #화산귀환 #청명 #드림 #네임리스드림 아이하펜_설야 夜, 野 드림 눈이 녹지 않는 밤은 춥디추운 법이었다. 선후관계야 반대지만 설원에 서서 느끼기엔 그 편이었다. 눈이 녹지 않는 풍경이 보이고 손이 시려 아리다. 실린더에도 물, 바람 결정을 채웠다. 기다란 증기가 뻗더니 허공에서 뭉쳤다. 낮이라면 흔한 말처럼 솜이라든지 포근한 형상이었겠다. 어쨌거나 밤이 잡아먹기 좋은 인상이었다. 원리며 이론을 따지지 않는다면, 구름의 #드림 2 Reverse Pride 사바나클로 기숙사 드림 上 공휴일이라 아예 수업이 없는 금요일 오후. 모처럼 생긴 여유를 즐기기 위해 교과서와 필기 노트 대신 얼마 전에 산 책을 읽어보고 있던 아이렌은, 그림과 고스트의 연락을 받고 게스트 룸으로 향했다. “레오나 선배, 언제 오신 거예요?” 방에 처박혀서 이어폰까지 낀 후 독서하고 있어 손님이 온 줄도 몰랐다. 멋쩍어하며 묻는 아이렌과 달리 그림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레오나_킹스카라 #러기_붓치 #잭_하울 #드림 15세 비화_5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언젠가는 네가 돌아갈 곳이니. "으윽..." 하정민이 곡소리를 내며 눈을 떴다. 고개를 들자 선박 잔해들이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희미하게 울렸다. 찢어진 소매 위로 핏방울이 스몄다. 그는 잔해 위에서 힘겹게 자세를 고쳐 바르게 앉았다. 몸에서 쑤시지 않은 구석이 없었다. 주위는 온갖 중세시대 선박의 파편들이 무질서하게 흐트러져 있었다. 다행히도 두껍게 쌓인 잔해들이 그들의 몸이 산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회고록》 커미션 신청본 ⓒ이온 분수를 모르는 것이 죄라면 지금껏 인간이 제게 지은 죄는 얼마나 무거운 형벌을 달 수 있을까. 오만한 인간들은 꼭 손에 넣지 못할 것을 탐낸다. 일평생 감히 가까이 다가갈 수도, 섣불리 닿을 수도 없는 것 들을 억척스럽게 양 손에 움켜쥐지 못해 안달인 종족들. 그 과정에서 그것이 어떤 형태로 찌그러지든, 구제불능인 상태가 되든 그저 가졌 #드림 한 걸음 전 G19 초반부 베르다미어는 황망하게 소년을 바라보았다. 막 성인이 되었을 깨끗하고 어린 얼굴이 대도시 한가운데에서 냅다 존경한다고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버린 기분을 아는가? 베르다미어는 지금 그 기분을 자의와 전혀 상관없이 생생하게 체험 중이었다. 있지, 미안한데 내 인권 같은 건 어디 간 거야? 내 수치심 같은 건 전혀 배려를 안 해주는 거야? 그는 입을 뻐끔거리다 겨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