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아현/건앟] 선악과 2 공고X예고 AU 아현른 by 맑음 2023.12.12 3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1 공고x예고 AU 다음글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3 공고X예고 AU 추천 포스트 성인 기형적인 운명론 승양 *폭력 및 자해 표현 유의 "어, 나 이제 앞임. 기달." 친구의 닦달을 끊고 대충 아무 기둥에나 자전거를 묶었다. 누가 안 가져가겠지? 잠금을 걸어놔도 불안한 게 자전거라서. 나는 괜스레 뒤를 한 번 더 돌아봤다. 그 사이에 다시 주머니 안에서 진동이 울린다. 아, 불안한데. 그래도 일단은. 107동 1, 2라인… 여긴가? 낯 #승양 #폭력성 #트라우마 14 1 성인 【단편】 부서진 ■■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빅비(인간) / 괴인 빅비(괴물) X 고행자 데미안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폭력 / 벽고 / 구속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빅비(인간) / 괴인 빅비(괴물) X 고행자 데미안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폭력 /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24 첫 가출 예전 글 백업 후우라 카나토는 가문을 이해할 수 없었다. 흘러넘치는 돈과 같이 흘러넘치는 피를 어린 소년은 이해할 수 없었다. 늘 제 곁을 지키던 사람은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매일 같이 바뀌었고, 이를 부모님께 물으면 "그야, 우리 카나토가 소중해서 그렇지."라는 말도 안 되는 답변을 받았다. 카나토는 이게 정말 싫었다. 그의 부모님은 항상 그랬다. 자신을 지킨다는 말로 #트라우마 #폭력성 #잔인성 #살인 #벌레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언쫑] 플라스틱 백 러브 삶에도 알레르기가 있나요? -소장용 결제창 있음 -퇴고, 맞춤법 검사 안 함. 알아서 스루해주세요. -※주의!!!!!!!!!!!!!!※ 질식, 자해 등에 대한 직간접적 묘사가 있습니다.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 열람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상언 햄! 이쪽이요!” 대학 농구 시즌이 끝나고 비시즌에 들어서면서 정기 훈련과 자율 훈련 외의 일정은 보통 사람들을 만나는 데 #가비지타임 #언쫑 #고상언 #최종수 #상언종수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67 3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5) "전투 배치라고 말 해봐요." "전투 배치?" 찌리리리링! 함교 한 쪽에 서서 타피사와 리츠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수병 하나가 작은 버튼을 하나 누른다. 그렇다, 소방벨 스위치다. 배 전체에 소방벨이 울린다. 연락 수단이 부족한 얀슈타드에서 쓰는 나름대로의 규칙 중 하나였다. 10초 이상 소방벨이 길게 울리면 진짜 화재가 난 상황, 3초 정도 #트라우마 2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7) "함교! 갑판! 전면에 잔해다!" 까만 바다 여기저기에 은빛 그리고 보랏빛 기름때가 뭉게뭉게 퍼지기 시작한다. 석탄으로 만들어 낸 인공 합성유는 비록 화재에는 취약했으나 열 전달이 좋아 가끔 렝지늄 기관에도 쓰이기도 하였다. 얀슈타드처럼 렝지늄 다발로 물을 끓이는 수준을 넘어, 손실을 최소화 한 단열 사이클을 구성해 열효율을 최대로 뽑아내는 것이었다. #트라우마 1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4(完) 공고X예고 AU, 외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포타 재업* 2010년 배경 그날 이후 선아현과 나는 관습이나 의식처럼 서로를 찾았다. 주로 그 애의 교실이나 내 집, 아니 집이라 하기도 뭣한 좁은 원룸에서 몸을 섞었다. 선아현은 종종 부모님께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는 전화를 넣고 내 집에서 밤을 보냈다. 그 애의 부모님은 새 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에 금지옥엽 키운 아들의 외박을 순순히 허락 #데못죽 #건우아현 #건앟 #아현른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