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아현/건앟] 선악과 2 공고X예고 AU 아현른 by 맑음 2023.12.12 4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1 공고x예고 AU 다음글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3 공고X예고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Daerchel 여지껏 미룬 캐설정 설명을 담아 저번의 글연성에 보답을 하려했는데 한 문단이 두 문단이 되고 오너분의 캐를 냅다 제 마음대로 어쩌면 엑스트라화시키고 난리가 났습니다.(죄송합니다) 바람 소리가 맴돈다. 이슈가르드가 해방된 이래, 그녀는 성도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다. 여기저기를 떠돌던 그녀의 발길이 천성적으로 이곳에서 멈췄다. 맹금류는 이처럼 높은 곳에 둥지를 트는 습성이 있었다. 어딜 가나 들쭉날쭉 치솟은 첨탑이 즐비했고 눈이 쌓이기 힘든 지붕은 가파렀다. 살벌한 소리를 내는 고도의 바람만이 밤낮을 모르고 불어 재꼈다. 7 재해가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5 성인 [청려문대] 사랑 앞엔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문대 대신 입덧하는 청려로 엋문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청려 #신청려 #신재현 #박문대 #청려문대 #엋문 #문대른 1 사라화 데못죽 드림 ©︎ 유리 님 / 데못죽 본편 이전 #사망 #폭력성 #드림 #자살_암시 #데못죽 41 [청우문대] 오해는 금물! 류청우의 생일에 청혼하는 박문대 포스타입에 업로드했던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연애가 금기시되던 아이돌 생활은 자연스레 연차가 쌓이면서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시끌벅적하던 숙소의 모습은 추억이 되고, 어느덧 각자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지금. 류청우와 박문대는 한 쌍의 짝이 되어 긴 시간 동안 함께해온 두 사람은, 서로를 믿고 의지했다. 사랑하고 믿었다. 그런 안락한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60 [큰세문대] 연애하니까 좋아? 알계 파이는 큰문 보고 싶다 * 글 형식으로 다듬기/수정/추가를 거친 백업입니다. 🔗https://twitter.com/bp_ttz/status/1446365864001867777?t=NzPSDoXGVlt9VxHgxL6f7g&s=19 * 모바일로 확인해보니까 밀리네요... 태블릿이나 pc, 플립처럼 넓은 화면으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귀찮으신 분들께서는 그냥 보셔도 돼요! 그냥..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2 성인 [빵준] 내 소꿉친구가 사실 마왕이었던 것에 대하여 #영중준수 #빵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갑타 #폭력성 #트라우마 성인 【단편】 의무적 재활용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촉수 X 괴인 / 모브빅비, 촉수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여성 비하적 표현 / 산란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4 the moment 서현의 죽음 "서현!" 자꾸만 눈이 감긴다. 그래도 떠야 했다. 뜨려고 애썼다. 가능한 한, 마지막까지 그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서. "울지 마라. 못생겨져." 그의 눈에서 귀화마저 꺼뜨린 투명한 눈물이 넘쳐 나온다. 손가락으로 닦아주고 싶은데, 그쪽의 근육과 신경은 이미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굳어가는 안면 근육을 억지로 움직여서 웃어 보였다. 하지만 그는 내 #트라우마 #기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