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서커

#프로필_양식

#펑크비트_프로필

[ 그러니.. 그대는, 그 뭐시기.. 그거다. ]

" 요즘은 버릇없는 것도 유행이라던데? "

아님 말고~, 뭐.

이름 : 성 세빈

世 세상 세, 馪 향기 빈

대한민국 이름.

한자로 표한다면 위에 적힌 것과 같이 세상 세에 향기 빈.

이름의 뜻은 세상의 향기가 되어라.

나이 : 27세

27세

초중고 문제 없이 졸업 완료. 대학교 졸업 완료.

과거 학교에는 큰 탈 없으며 현재까지도 금전적인 문제는 없는 여성.

성별 : 女

순혈 한국인 여성.

수도권 출신으로 태어났으며, 아무런 탈 없는 평범한 몸을 소유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

성별을 헷갈릴 것 같은 특정 발언을 들어보지 못한 여성.

키/몸무게 : 187cm&57kg

외관 :

(* 옷은 정장을 입습니다. ) | @지인 A

Like :

강아지

잠

게임

싸움 구경

Hate :

일하는 것

잠 못 자는 것

법

소속밴드 :

펑크비트

포지션 :

신디사이저

성격 :

[도전적인]

_ 그대의 최고의 선택

매사에 도전적인 성격 보유.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누군들, 그녀는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리 겁쟁이라고 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조차 시도해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이들. 아무렴, 그녀는 그런 이들을 제일 싫어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꼭 해야하며, 그것이 설령 어려워도 좋아하기만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도에 가장 큰 커리어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제 자신으로부터 보여주기 위해, 그녀는 매사에 도전적이다.

[솔직한]

_ 거짓보단 진실의 길로.

진실만 추구하여 말하는 성격.

돌려말하기, 거짓말하기 다 쳐두고 오직 진실만을 말한다.

진실을 감추고 거짓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숨긴다면, 그녀 같은 경우 현실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훨씬 더 추구한다.

그렇기에 옛부터 의도치 않은 상처를 몇몇에게 나눠주기도 하였다. 이 성격은 옛적에도 지적받은 부분이긴 하나, 그녀는 변함없이 끈질기게 진실만을 추구했다.

[자기주장 강한]

_ 변함없는 자기주장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

물론, 남의 이야기도 듣긴 듣지만 자신의 주장이 우선시.

자신의 주장이 우선 순위이며, 일단 자신의 주장이 틀리든 맞든 내세워본다.

이에 리더쉽이 좋다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있으나, 부정적으로 말하자면 고집한다 라는 마인드도 있다. 이러한 자기주장은 옛부터 유지되었으며, 절대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특징 :

검은색 수트를 즐겨입는다.

본 직업이 변호사이다.

장발로 머리를 잘 기르지 않는다.

간단하다. 여름에 덥고 걸리적거려서.

이왕이면 숏컷으로 잘라버린다. 굳이 조금 길면 단발 정도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솔직히 직업이 변호사가 오토바이를 탄다면 좀 놀랄 수 있겠지만…

취미 겸, 자신 혼자 드라이브를 즐긴다. 누군가를 태울 때도 종종 오토바이를 타기도 한다.

탄생일

3월 31일

탄생화

흑종초

꽃말: 꿈길의 애정

별자리

양자리

새로운 일에 적극적, 투쟁적

강한 지도력과 시원시원함

정의감과 사명감

타인으로부터 인정성

지나친 통솔력으로 강한 고집

열정적이나, 개인적인 성향

소지품 :

머리 빗, 거울

선관 :

이준수 (극친관) @스텔라떡볶이

한강호 (극친관) @ㄴㅂ

오너 한마디 :

슬퍼요 - 대화 끝

최고에요 - 로그뺨

OK - 댓뺨

기력 이슈.. 로그뺨, 댓뺨 받아도 못 갚는 경우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잇기 힘든 극단문 슬퍼요 표찍 후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