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키시] 화면 너머 오소리 구경하는 카림 by 카림 2024.09.13 44 4 1 성인용 콘텐츠 #스포#적폐#날조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 1 이전글 [카일카이] 부족조 백업 ~10.30 다음글 [힐데카일] 최저최악엔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윤힐예/예힐윤] 확정신고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2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 #예힐윤 #윤힐예 #예현x힐데x윤 #윤x힐데x예현 #적폐캐해석 #스포일러 #캐붕 141 7 4 [윤힐데] 시절인연 상편 타임슬립 소재 어릴 적 최윤은 식사중에 물었다. “소름이 끼친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여자는 곤혹스러워 했다. 그녀가 입을 살짝 벌리고 제 눈을 피할 때의 감정을 대개는 ‘곤혹스러움’이나 ‘당황’, ‘두려움’ 쯤으로 서술한다는 것을 윤은 모르지 않았다. 사실 그는 ‘소름이 끼친다’는 문장과 그 외 많은 단어의 뜻도 이미 알곤 있었다. 말들 대부분이 최윤을 지칭하는 #블랙배저 #윤힐 57 4 1 윤의 별 *작중 캐릭터인 최아미의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AGW_Vx_UAvc?si=SP_Of8wAQ3kdi7y9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심장이나 뇌 기능의 비가역적인 정지나 소실이 통상적으로 정의되는 바 일 것이며, 단순히 말하면 한 생명체의 생애가 끝나는 것일 터였다. 그러나 그건 더 이상 최윤 #블랙배저 #사망소재 #예최능 #최남매 13 그 하루. * 오늘이 망자의 날이라고 들어서……. (11/2 망자의 날 기념으로 썼던 글입니다.) * 283화 스포. 힐데. 나직하게 이름을 불리는 소리에 묵직한 눈꺼풀을 밀어올린다. 아른거리는 시야 사이로 마주친 눈동자가 부드럽게 휘었다. 일어났어요? 아이의 물음에 희미하게 웃었다. "미안, 언제 잠들었지? 오래 기다렸어?" 아이가 천진한 웃음을 띄우 #블랙배저 148 5 윤힐)그는 내 아이고, 나는 그의 침대 밑 괴물이다 대충 나이는... 날조해서 윤 11살 아미 3살 정도로. 어릴적 고아원에 있을때, 윤은 소패니까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기분나쁜 눈깔 이러면서 꺼려해서 제대로 된 돌봄은 못받고 있었는데... 그러다 어느날 고아원 선생 하나가 그런 윤을 자기 분풀이 대상으로 쓰기 시작한거야. 때리고 굶기고 소리지르고 좁은데 가둬두고. 아미는 오빠가 맨날 다치고 피나니까 #블랙배저 158 33 3 [청우건우] 우리 결혼했어요 양궁국대 x 사격국대 둘 다 우결 섭외됐고 상대 누군지 모르고 그냥 갔더니 어? 뭐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차인데? 하고 있다가 류청우 들어가자마자 류건우 만나서 진짜 얼굴 환해지고 웃으면서 형- 하고 오고, 류건우는 제작인 보면서 이 어린 애랑 뭐 어쩌란 거야. 라는 마음을 담고 있음. 아무렴. 둘이 4살 차이이고, 류건우가 10대에 류 씨네에서 국대라고 동네에 플랜카드 #류청우 #류건우 #청우건우 #날조 8 1 [릭힐데] M. * 어린 도련님 릭 × 미카엘 힐데베르트. 날조. 골치 아프게 됐다. 그렇게 생각하며 힐데베르트는 작게 한탄했다. 원래대로라면 자신이 이런 범죄 조직과 얽힐 이유는 없었다. 그래, '원래대로라면.' 힐데베르트는 좁은 복도를 가득 메운 채 자신을 향해 무기를 치켜드는 자들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과격파 원로들의 뿌리가 설마 여기까지 닿아 있을 줄은 #릭힐데 #블랙배저 313 10 [윤힐데] 사랑, 사람 1 * 힐데이브 요소 다수(성애는 아닙니다). 블랙배저 특정직의 업무는 자주 갑작스럽다. “알래스카에 다녀와.” 하여 힐데는 일주일간 야간 순찰 업무가 배정되어 있던 상황에 하달된 외근 업무에도 놀라진 않았다. 그러나 총사령관으로 복귀한 이예현은 상황을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는지 책상을 툭툭 두드리곤 이야기를 이어갔다. “몇 시간 전쯤 그쪽 석유 채굴 #블랙배저 #윤힐 83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