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키시] 화면 너머 오소리 구경하는 카림 by 카림 2024.09.13 18 4 1 성인용 콘텐츠 #스포#적폐#날조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 1 이전글 [카일카이] 부족조 백업 ~09.08 다음글 [힐데카일] 최저최악엔딩 추천 포스트 [예현힐데] 파도의 행로 - 2 9디페 예정 예현이 혼자 잠들지 못하는 탓에 힐데는 예현의 방에 임시로 매트리스 하나를 옮겨 두었다. 집에 돌아온 첫날, 오두막으로 돌아가려던 힐데베르트는 맨 발로 그를 쫓아 나온 예현을 보고 기함했다. 어르고 달래 침실에 아이를 넣어둔 힐데베르트는 오두막에 돌아와 밀린 연락을 처리한 뒤 기절하듯 잠들었다. 생각보다 퇴원 절차가 피곤했던 건지 꿈 한조각도 없었다.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4 [예현힐데] 파도의 행로 - 1 9디페 목표 ‘힐데, 좋아해요.’ 예현의 녹음은 그렇게 시작했다. ‘나도 너를 좋아해, 라고 대답하실 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이 좋아함은 당신의 좋아함과 다를 것이라 생각해요. 저의 좋아함은 당신에게 입 맞추고, 같은 침실을 쓰고… 어쩌면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좋아함이에요. …대답은 제가 돌아오고 해 주세요.’ 그리고 예현은 잠시 침묵한 뒤, 퍽 쾌활한 투로 이야기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6 [카힐] 신관과 기사 2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양들을 몰아야 하니 괜찮다고 거절했으나 돼지의 피와 뇌수가 묻은 끔찍한 지팡이로 그건 무리지 않겠느냔 설득에 얻어타게 된 거였다. 기사들은 처음 하는 양몰이일 텐데도 곧잘 양을 몰았다. 그들은 원을 그리면서 독특한 행군을 이어 나갔다. 가장 선두에는 역시나 카일이 있었다. 힐데가 카일의 허릿자락을 움켜쥔 채 키득거 #블랙배저 #카힐 26 어쩌면 내일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잖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류가 일족(히노에, 사요, 토조)에 대한 과거 날조 설정이 있습니다 ※극장판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히노에 이모님은 나를 보면 왼손을 들어 살짝 흔든다. 그리고 작게 죽인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그건 내 방 문턱일 때도 있고 류가 저택의 복도일 때도 있고 넓은 정원의 어딘가일 때도 있다. 하여간 장소가 어디던 히노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스포일러 #날조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102 15세 [지사풍사] 수라 지사X풍사, 완결 스포일러, 날조 #천관사복 #지사 #풍사 #지사풍사 #스포일러 #날조 #사청현 62 2 서프라이즈 8/20 :: 힐데베르트 탈레브 생일 기념. NCP. * 8/20 힐데베르트 탈레브 생일 기념 연성. 힐데 생일 축하해! 어쩐지 심란한 표정의 힐데베르트가 막 자판기에서 뽑은 물병을 손에 쥔 채 복도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있었다. 시원한 물병을 손안으로 이리저리 굴린 그가 깊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요즘 주변인들의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다. 선임들은 물론이고, 제 동족들조차도. 간만에 본 얼굴이 반 #블랙배저 #힐데베르트_탈레브 #힐데 87 3 성인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카일힐데 #카힐 #블랙배저 #카일 #힐데 36 성인 [R18][릭힐데] 무제. #릭힐데 #블랙배저 19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