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r Lavernhe La Barbe-bleue 로그 백업 by 봉봉 2024.03.05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drar Lavernhe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La petite mort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Stella 카사네 유지로 > 미나미 카이토 사랑을 한 적이 없다, 사랑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을 하게 되어도 그걸 느끼지는 못할 거야. 중학교 때부터 해 온 생각이 있었다. 정확히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쯤인가, 사랑은 자신과 너무 먼 이야기였고 하고 싶지도 않다는 생각. 사랑 때문에 웃는 이도 많이 보았지만 우는 이는 또 얼마나 많이 보았던가, 그런 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 어차피 울기만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성인 [보뤀] 나이샤르에서 휴가 ✴︎𝟎𝟑𝟏 | v.241226 <개요> 드디어 마지막 설정서입니다! 묘지조, 그 세 명 중에서도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히마리에요.(2018.12.17 최초 제작) 18년에 제작된 마지막 캐릭터라 이건 또 참 기묘한 구조가 되었네요… <기초> 묘지조의 평범한 인간이자 최장신이며, 히마리 역시 몇 안 되는 초안이 미자인 캐릭터에요. (19세, 164cm) 다른 묘지조와 다르게 정말 명 3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91 4 종상_2023 트위터에 올렸던 것들 백업 #종상 335 6 [하행상행 / 쿠다노보] 웃자람 포스타입 온리전 <지하, 무채색의 세상> 참가작 중간에 모브가 살짝 나옵니다. 큰 비중은 없습니다.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때를 놓친 사랑은 재난일 뿐이다. - 전윤호, 수몰 지구 1.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고, 그것이 당연했다. 어릴 적부터 쭈욱 내 곁엔 상행이 있었고, 상행 곁엔 내가 있었다. 밤에 몰래 나갈 땐 상행은 집에 남아 부모님을 상대하고, 나는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하행 #상행 #근친 #모브 #포켓몬스터BW 4 [삼총사] 티라미수 논cp / 2018.05.03 업로드 땀 흘린 뒤에 먹는 달콤한 디저트가 제일이라는 말을 한 사람이 누구였더라. 누가 한 말인지는 몰라도 이 말은 달타냥이 어렸을 때부터 달고 살던 말이었다. - 아버지, 저 오늘 열심히 뛰어놀고 와서 힘들어요! 달콤한 게 먹고 싶어요! 이럴 때 아버지는 늘 웃으며 어디서 난지 모를 간식거리들을 하나씩 꺼내주시곤 했다. 달타냥은 눈을 접은 채로 그것을 받아 들어 #삼총사 #달타냥 #포르토스 #아토스 #아라미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