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r Lavernhe La Barbe-bleue 로그 백업 by 봉봉 2024.03.05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Edrar Lavernhe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La petite mort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20702 조용호 생축글 시작은 아주 작은 초인종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냥 무시했어야 했는데! 조용호는 문을 열자마자 지독하게 후회했다. "이야~! 오늘 이 친구 생일이라지 뭐야? 다 같이 축하해주자고!" "안녕하세요. 홍설희에요." "아유, 거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저씨!" "아저씨라고 부르지 마!" "조용호 씨라고 하셨죠? 권혜연이라고 해요. 재호 씨에게서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 #회색도시 #조용호 #생존조 #생존if 8 [190228 / 오벨리스크] 독스프 독 스프 ORPG 플레이 일지 KP: MELTYBLUE (@M3LTYBLU3) PC1: 앙느 * 아스틴 페이지 PC2: 덕희 * 헤이트 원본 시나리오 본가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68828365/%E6%AF%92%E5%85%A5%E3%82%8A%E3%82%B9%E3%83%BC%E3%83%97.txt 번역 3 고유 개념 _'부정' LOAD_OriginUni _세계관 지구 구조 정리 '부정' 창조주 유토피아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것을 정의한다. 최초의 발현, 최초의 타락 '부정'의 출현은 유토피아가 그것들의 개념을 창조시킴과 동시에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가 창조된 대지는 위기와 부정적인 현상은 존재 않았으며, 오로지 번영만으로 가득했다. 인류는 문명을 구축했고, 여섯의 태고 생명들은 그들의 번영을 도왔다. 최초의 '부정'은 이 태고 16 성인 건강한 유기농 사랑을 실천합시다 10 가을 주정재, 누구도 아닌 남자 / 정재누아 처서가 지나고 기온이 뚝 떨어졌다. 낮엔 여전히 땡볕 같은 더위가 이어지는데 해가 지기만 하면 쌀쌀해지는 기온 차에 옷 입기 참 애매하다고 생각하며 주정재는 옷장을 열었다. 유행이 한철 지나간 칙칙한 색상의 옷이 한가득이었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어야 하나, 걸린 옷을 뒤적거리고 있으려니 뒤에서 남자가 말했다. "…쥐새끼야?" 회색, 아니면 검은색 밖에 없 #회색도시 #주정재 #누구도아닌남자 #정재누아 1 성인 [원신/카베탐]알하이탐과 촉수의 새끼와 카베 #카베탐 #카베x알하이탐 63 시정제한연무발생 #004 視程制限煙霧發生 남상동에 있는 대형 클럽 ‘더룸’은 이 일대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 중 하나였다. 우범 지역으로 낙인 찍힌 묵산시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그만큼 돈을 삽처럼 퍼다 주는, 칼리고의 주요 재정 공급원인 곳이었다. 흑신회가 거기를 막무가내로 침범했다는 것은 칼리고를 제대로 엿먹이겠다는 뜻이었다. 검은색 벤츠 한 대가 길을 달려 더룸 근처 그늘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밍키 #쫑키 #폭력 #유혈 #누아르 4 2 [시간크루] 밧줄과 대본 (백업) 살아가면 돼 *쓴 날짜: 2021.12.04 *현대 AU, 의인화. 둘은 모르는 사이였다. 이는 의심의 여지 없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크루아상은 그가 몇 년은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근하게 말을 붙여오는 이유를 통 알 수가 없었다. 배우란 이들이 으레 그렇듯 그도 넘쳐흐르는 자존감을 억누르지 못해 아무 곳에나 흘리고 다니는 게 아닐까, 하고 대충 짐작하는 것이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