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무라 히하루에 관하여. 2022.05.05 작성 백업용 상자 by 초일 2024.03.07 2 0 0 15세 콘텐츠 #폭행#우범지역에서의 생존#가난#살해#사망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로 돌아들고 류소명. 2023.06.03 작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재희무현] 구룡의 밤 홍콩째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폭행 #담배빵 93 10 1 발렌타인 쇼콜라 로맨틱 -사건편- 20240214 벌어진 상처에서 갈색의 액체가 솟는다. 굳은 피의 갈색과는 다르다. 애당초 지금 막 솟은 피가 갈색일 이유는 없지 않은가. 게다가 그건 피라기엔 지나치게 끈적하고, 윤기가 흐르고, 그리고- 달콤한 냄새가 났다. 발렌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 성 발렌타인의 순교를 기리느니 어쩌니 하지만 이미 상술로 변질된 지 오래다. 초콜릿 회사들의 #로맨틱 #초콜릿 #날붙이 #선혈묘사 #살해 #발렌타인데이 2 [짓큐사니] 때마침 내리는 비 (上) 그대 오시듯 / 때마침 내리는 비 / 긋지도 않고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0. 요모츠오오카미 黄泉津大神. #짓큐미츠타다 #개인설정 #블랙혼마루 #도검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 #도검난무 #짓큐사니 #짓큐 46 Side ㅅㄱ ㅎㄴAU “돌아갈 때가 왔어.” 문득, 검은 그림자가 고개를 든다. 야수는 한참을 닫혀 있던 입을 달싹였다. 둥실둥실 떠오른 그림자들이 주변을 가득 메웠다. 그제야 야수는 제 가면에 금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 “레드.” 무너져가는 몸이 그림자의 손을 붙들었다. 공포다. 치솟아 오르는 것은 공포였다. 죽고 싶지 않아. 그릇에 섞인 야수가 외쳤다. 얼룩진 그릇을 #사망 #슽글 #AU 7 [유키모모] Restart 스나이퍼 유키X모모 ❌새드엔딩 주의❌ ❗사망 소재 있습니다❗ 여고생들로 북적이는 한 카페 안, 긴 머리를 묶은 남자가 인상을 쓰며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었다. 긴 머리로 가려져 있었지만, 맞은편에 아무도 없는데 입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 통화를 하는 듯했다. 훤칠한 외모에 모두가 한 번쯤 시선을 던졌지만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인해 금세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남자였다. #사망 #유키 #유키모모 #새드 #모모 #아이나나 36 비가 오면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블레이크가 비오는 날 고군분투 하는 글 | 2023.04.12 * 재작년(21년도)에 쓰던 글... 얼레벌레 마무리해서 방생합니다 * zsb 비중 있게 나옴 * 블레벅 요소 있음 * 우울한 분위기와 (간접적인) 사망 소재 주의 아침부터 몸이 찌뿌듯했다. 비가 왔기 때문이겠지. 지금은 오후지만 여전히 밖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고 처지는 기분도 그대로였다. 습한 공기, 물의 소리, 비 냄새……. 나는 비 오는 날씨가 #폭력성 #블레이크 #공포증 #사망 2 15세 커미션-그리고 달은 다시 떠오르지 않았다./서안담하 2022년 작업 #글커미션 #글_커미션 #폭력성 #살해 4 괴물의 첫사랑 1차 OC 소년은 언제나 금이 간 유리창 너머로 세상 밖을 바라보았다. 정확히는, 스스로 그 균열을 인지할 수조차 없었고 드문드문 만나게 되는 의사, 아버지의 한숨, 어머니의 눈물 등 느낄 수 없는 색채가 어우러져 그에게 하나의 관념을 제시해줬다. 몰이해와 뒤틀린 감각으로 점철된 환경 속에서도 오랜 시간 정보가 쌓이면 어느정도, 어렴풋이 알 수 있기 마련이었다. 아 #살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