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청우문대 전력] Lovable 7cm 청우문대 by 공장장박씨 2024.06.29 70 5 0 “내 어디가 좋은데.”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청우문대 ..+ 2 이전글 [청우문대 전력] 옛날 옛적에, 늦은 밤 자리에 누워 가만히 생각해 다음글 우리 멤버들이 이상하다 청우문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청우문대] 손톱 박문대의 짝사랑 벌써 몇번째였더라. 접어야지, 다짐을 했던 횟수가 이젠 도저히 셀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는 사실을 문뜩 깨달은 박문대가 심호흡을 하는 척 한숨을 내쉬며 손바닥에 새겨진 손톱자국을 내려다 보았다. 이건 또 언제 이렇게 자랐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그 흐름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이런 보잘것없이 작은 손톱이라는 게 #청우문대 54 3 침몰과 누설 614 기반 날조 박문대는, 곪아버린 상처를 홀로 끌어안은 채 침몰해가는 류청우를 보며 이젠 제법 오래된 과거를 떠올렸다. 이제는 십 년도 넘게 지나버린, 그가 돌이킬 수 있었던 마지막 시간을. 독서실에 앉아 책과 노트를 펼치고 펜으로 사각거리며 외울 것들을 정리한다. 한참동안 외우고 나면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제를 푼다. 풀고, 채점하고, 오답을 확인하고, 다 #청우문대 42 늑대 가문 풍산류씨 수인 AU / 청우문대 수인 AU로 늑대가문 풍산류씨 류건우였는데 박문대 되니까 하찮은(류문대피셜) 강아지 돼서 조금 현타오는 박문대 보고 싶음. 그래도 나름 DNA 구조가 2개 빼고는 똑같으니까 몸집 작은 거 말곤 불편하진 않겠지. 그런데 류청우가 박문대한테서 자기 무리(풍산류씨) 냄새가 나니까 내적친밀감 쌓다 못해 가족으로 인식해버리고 알파 늑대가 자기 무리 지키듯이 문대 엄 #청우문대 #청문 70 [청우문대] sweet home 동거하는 청우문대 포스타입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아- 숙소 생활도 이젠 끝이구나~" 세진의 아쉬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멤버들이 맞장구를 치며 작게 한숨을 쉬었다. 10년은 더 지난 시간동안 동고동락한 일곱 명의 남자들이 각자 뿔뿔이 흩어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소파에 옹기종기 앉아 막내들의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를 지켜보던 이들은 이내 각자 다른 곳을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76 1 [청우문대 전력] 자각 주제 : 간접키스 “이러면 간접키스인가?” 사르르 반달같이 접히는 두 눈이 박문대의 심장을 부수고 들어왔다. 미인형 얼굴에 핫바디, 안 그래도 취향 스트라이크 존인 류청우가 얼굴 앞에서 아른거렸다. 무슨 같은 브러시로 화장 좀 수정했다고 간접키스. 내가 원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치만 간접키스…인 건 맞나? 그렇게 마음 한 구석을 비집고 들어온 류청우 탓에 박문대의 신체는 이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청우문대 117 5 성인 [청우문대 전력] 흉터 문대 사고부터 문대의 정체를 알아차리기 전까지의 청우문대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청우문대 78 5 2 로맨스와 넥타이 청우문대, 넥타이와 반지와 노란 장미 청우문대 2회 전력: “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 넥타이 감사합니다! 기념일을 맞아 오랜만에 이벤트를 기획한 참이었다. 밖에 대놓고 우리 사귀어요, 하고 광고할 수는 없으니 실내에서 끝나는 것으로. 박문대의 머리색에 맞추어 화사한 노란 장미와 분홍색 장미, 흰 장미를 엮어 만든 꽃다발과 어두운 조명, 촛불, 반지, 뭐 그런 것들로. 시간이 없어 급하게 #청우문대 73 2 썰 백업 청우문대 + 청우건우 + 국밥즈 트위터 썰 백업+수정+추가 1. 목줄을 쥔 청우, 청우문대 청우한테 자기 목줄 손잡이 주는 문대... 근데 수틀린다 싶으면 박문대 지가 알아서 목줄 끊고 폭주하다가 어느순간 자기 쫓아오는 청우 보고는... 직접 끊은 목줄의 잔해를 뻘쭘하게 들고 있다가 청우한테 머뭇머뭇 돌려줌... 그럼 청우는 그냥 해탈한 웃음 지으면서 잔해 도로 돌려줌... 그러고선 #청우문대 #청우건우 #국밥즈 #데못죽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