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M DUNK [하나루] Liar Monster 강백호 쌍둥이 AU 동쪽에서 부는폭풍 by 이스터 2024.05.19 3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OC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SLAM DUNK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센루사와]HOME HOME SWEET HOMO 본문 유료발행 추천 포스트 닐모아 (사진 x) 기억하지 못하는 사명 https://youtu.be/3chH9uMUcoI?si=go-j2yjgL8HAQZ39 .. 남은 기억을 따라 너를 찾아다녔지. 찾은 뒤에 뭘 할지는 생각 안 했어. …이제 조금 더 에린을 구경해볼까? 이름 : 닐모아 종족 : 인간 출신 : 티르 코네일 나이 : 제 주변의 밀레시안치고는 어린 축에 속하나 외형은 17~19세일 때가 잦다. 생일 #마비노기 #OC [우성태웅] 나 너 좋아해 정우성 찾아 삼만리 한국 현대 배경 서태웅 가족 날조 조금 있음 주말연습 없는 토요일이었다. 2주에 한 번 있는, 귀한 자유시간이었지만 산왕공고의 체육관은 영업 중이었다. 본가 갈 사람들이 우르르 빠지고 남은 인원은 10명도 채 안 되었고, 정우성도 그중 하나였다. 사실 정우성은 외박신청서까지 제출했다. 그러니 이른 새벽부터 몸을 풀고, 남은 형들과 함께 아침 훈련 #나_너_좋아해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5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달거리는 없고?” “….” 하얗던 얼굴이 퍼렇게 질렸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낯빛을 바꾸는 것이 퍽, 뭐랄까, 보기 좋았다. 즐겁기도 하고. 그렇다고 계속 굳어 있으면 안 되지. 딱딱해진 뺨을 툭 건드리자 화들짝 놀라 어깨를 움츠리더니 우물쭈물, 삐걱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젓는다. “그래? 없어?” “…예, 에….” 그럼 임신도 못하겠군.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명헌태섭] 고백을도와줘! 下 산왕IF 3학년 이명헌 2학년 송태섭, 크리스마스 “엣취.” “감기 걸렸어? 너 아까부터 자꾸 재채기 하더라.” “글쎄,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자꾸 재채기가 나. 체육관 공기가 안 좋나?” “1학년들이 얼마나 열심히 청소하는데 들으면 서운하겠다, 야.” “아니, 걔네가 청소를 안 했다는 얘기가 아니잖아.” “송태섭 꼰대네. 1학년들 청소 트집이나 잡고.” “어이없네. 재채기 옮겨 버릴까보다. #크리스마스 #명태 #명헌태섭 #송태섭 #슬램덩크 #이명헌 4 1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5 23년 8월 29일까지 평일엔 둘 다 시간 내기 힘드니까 점심시간에 옥상에서 같이 밥먹으면서 데이트 하는 기분 내는 게 보고 싶다... 평일에 준호랑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인데 옥상 위험하다고 폐쇄돼서 시무룩해하는 태웅이랑 다른 데서 같이 먹자고 달래는 준호 보고싶다 태웅준호는....전에도 말했지만 선배에서 형으로 변하는 그 순간이 정말 너무 기대가 돼서..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일회 밴드 결성 마비노기: 가내 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5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주밀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멀린)과 대화가 존재하는 썰풀이식 글입니다. *6월 2일차 챌린지 ‘밴드’ 주제를 다룹니다. 거리로 나온 주민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열에 아홉은 악기를 들고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는 그들, 밀레시안. 누군가는 악보를 내던진 채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류트의 현을 뚱땅거릴 #마비노기 #주밀레 #OC #주간창작_6월_2주차 2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추악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빛나는 밤 태양에 온몸을 부딪혀모든 것을 종결짓고자 하는 마음 ― “치약은 다 썼던 것 같은데, 왼쪽 선반 맨 위에서 꺼내 쓰고― 수건은 오른쪽 선반 열면 있을 거야.” “호열아, 어으음.” “응, 안 보여?” 여기 너희 집이었냐……. 다 개어놓은 빨래를 들고 일어나던 호열이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말에 빵 터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슬램덩크 #팬창작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