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M DUNK [하나루] Liar Monster 강백호 쌍둥이 AU 동쪽에서 부는폭풍 by 이스터 2024.05.19 3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OC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SLAM DUNK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센루사와]HOME HOME SWEET HOMO 본문 유료발행 다음글 [사와루]Kissing me, Killing me 샘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호태웅] 친구 부정기 내 여우가 친구일 리 없어 2학년 시점 선배, 원온원 해요. 서태웅이 양손으로 농구공을 쥐고 잽싸게 다가왔다. 졸업한 정대만이 잠시 후배들 보러 들른 이틀간, 서태웅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원온원 귀신이 들린 건지, 눈만 마주치면 원온원, 원온원. 다들 정리하고 집 가는 분위기인데도 서태웅은 어김없이 원온원 요청을 해왔다. 그래, 딱 세 판만. 한판으로는 절대 끝나지 #친구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5 성인 [태섭대만] 정대만 애 키우는 송태섭 썰타래에서 이어지는 19씬 #태섭대만 #태대 #슬램덩크 #대만른 #료미츠 64 4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3 23년 6월 25일까지 아이돌 태웅x일반인 준호 썰 일단 이 썰은 여기서 마무리인데.... 사귀는 중에 태웅이가 군대가서 졸지에 고무신이 된 준호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태웅이 입대일 나오자마자 내가.. 내 전역일 말고 다른 사람 전역일을 기다리게 될 줄이야.. 라면서 전역일 계산해보는 준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머리 태웅이가 상상이 안 가는 준호 워낙 본판이 좋으니까 짧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여체화 #유사근친 [슬램덩크] 낙서1 23.03.23~23.09 #우성명헌 #슬램덩크 39 2 저 끝의 바닥에까지 닿는 빛도 때로는 존재하는 법이다. 우리는 모두 죽음으로 나아간다. 부정적인 감정들은 대체로 진실이나, 사람들은 거짓이라 말하곤 한다. 그러나 이건 부정할 수도, 뒤집을 수도 없는 진실이리라. 안개가 낀 듯 뿌연 보랏빛 머리칼을 가진 여자는 그렇게 사고했다. 변할 수 없는 어두운 부분, 눈을 감으면 더욱 훌쩍 와닿아 버리는 피할 수 없는 필연이라고. 여자의 삶은 철도 길과도 같았다. 한 방 #연단 #하연우 #홍단야 #OC 4 육각창의 겨울. 백호열 #슬램덩크 #백호열 19 1 [우신혼] 《killing me slowly》 수요조사 안내 안녕하세요, 수요조사에 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구매/통판 등 어떤 종류로든 구매 의사가 있을 시 꼭 수요조사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요조사 페이지 = https://witchform.com/demand_form.php?idx=92668 우신혼 현장 수령/통판. 타행사 참여 계획 없음. 105p 내외, 가격 1만원으로 고려 중입니다. 상세 페이 #태웅백호 #루하나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174 1 어리석은 여우 그리고 그 여우에게 목덜미가 물린 어린 양 타지카 유리에.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적어도— 엔도 다이스케에겐 그렇다. 제 손으로 죽여버린 사람이니까. 다이스케가 아무리 글러 먹은 인간일지라 할지라도 연쇄살인범까지는 아니었다. 죄책감이 온전히 결여된 인간도 아니다. 그는 너무 유약한 나머지 스스로 추해지기로 다짐한 존재였으므로. 그러므로 그는 제 품에 안겨져 있는 유리에를 내려다 바라보았다. 작다. #OC #타지카_유리에 #엔도_다이스케 #유다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