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 1 레이츄린 오프레au라고 쓰고 현패라고 읽기 2차 by 룩 2024.04.26 1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붕괴:스타레일] 백일몽 레이츄린 다음글 [큰문] 장마 上 맞짝사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이상하지 않은 Sein-lassen : 존재하도록 하다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49 [스텔반디] 지나가다 스텔레의 기억 나는 지금 내 비밀기지에 있어. 언젠가 너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반디, 너의 비밀기지도 참 멋지지만 은하열차도 참 멋진 곳이야. 하루종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걸 올려다볼 수 있어. 시계를 보지 않는다면, 낮인지 밤인지도 알 수 없지. 학교를 다녀본 기억은 없지만, 방학한 친구들이 말하는 '밤낮없는' 시간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 반디 너는 학교에 다녀봤을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스텔레 #반디 #스텔반디 #붕괴스타레일 #스텔레x반디 28 [레이츄린] 부디 나아가 "……레이시오!" 레이시오는 참았던 숨을 토하며 눈을 떴다. 멀어졌던 감각이 일시에 돌아오며 지독하게도 혼란스러웠다. 헐떡거리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가물거리는 시야가 분명해지며 희미하게나마 정신이 돌아왔다. 뒤늦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았고, 전신을 뒤덮은 한기와 갈비뼈의 통증 또한 자각했다. 어째서 이런 곳에 누워 있을까. 레이시오는 몸을 곧게 펼친 채 #레이츄린 73 돌아온 제비 1 연경원 봄바람이 불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연경 지휘관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럼요, 설마 나부의 검수가 이것 하나 못 할까." "안전 절차상 확인하는 것이니 대충 넘기지 마세요." "네, 네… 제가 지금껏 베어온 풍요의 흉물만 일만 마리가 넘어갑니다. 설마 제 검술 실력을 의심하시는 것은 아니실 거고." 부현의 옷자락에선 언제나 복숭 #붕괴스타레일 #연경원 40 3 Est vir qui adest Quid est Veritas? 공포 약 1.2만 자. 레이시오×어벤츄린입니다. 키워드는 「연애+동거+정신병」. 레이시오, 그리고 레이시오와의 연애/동거 기억을 깡그리 날려먹은 어벤츄린의 이야기입니다. 625846 님의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kre.pe/9DwR) Quid est Veritas? Est vir qui adest. :: 각 요한 18:38, 19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43 3 15세 [어벤츄린] 포커페이스 어벤츄린이 도박때문에 자충수를 둠 #붕괴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스타 #스타레일 #어벤츄린 #도박 #구토 538 3 [레이츄린] 두 밤하늘의 신 창작시 두 밤하늘의 신 하늘은 늘 같은 높이에 있는데 어느날은 꿈이 닿고 어느날은 닿지 않는다 흰가면을 쓴 네가 별들과 함께 내 눈동자 위로 쏟아지던 그날 그날은 닿던 날이었을까 그날 세상에는 너와 나밖에 없었다 너는 나의 밤하늘, 깨어졌다 봉합된 하늘 빛을 내어주지 않으면 다시 깨어질까 봐 이 꿈에서도 저 꿈에서도 별빛을 뿌려댈 운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붕괴스타레일 105 1 Venez m’aider 1 Venez m’aider Honkai:Starrail Fan Fiction Void Archive × Welt Yang Insphired from <Minority Report> by Philip. K. Dick Written by Tsuta(@tustaamazing) all rights reserved. “말했잖아, 나는 계획적이라고.” 당장 눈앞 #붕괴스타레일 #voidwelt #venezma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