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 1 레이츄린 오프레au라고 쓰고 현패라고 읽기 2차 by 룩 2024.04.26 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붕괴:스타레일] 백일몽 레이츄린 다음글 [큰문] 장마 上 맞짝사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제목 없음) [레이츄린] 별을 깎는 방법 上 19세기, 피렌체. 어벤츄린은 탑햇을 벗어 행거에 두었다. 여기가 앞으로 내가 지낼 곳. 둘이 지내기엔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석고처럼 온통 하얀 벽면이 네 개, 그중 하나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걸려있었다. 바닥에 깔린 큰 카펫과 어벤츄린의 작은 신발이 만나 끌리는 소리를 냈다. 손에 캔버스를 든 레이시오가 문 사이로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레이츄린 #어벤시오 148 6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렵다는 것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것 공포 약 2.3만자. 어벤츄린이 레이시오의 강의를 도강합니다. CP 요소… 눈 크게 뜨고 보면 있음. 모브(NPC) 비중 적지 않음. 아무튼 레이시오 교수님 덕에 어벤츄린은 제법 행?복해집니다. 육무린(@murin_6636)님과의 연성교환으로 작성했습니다. 대략적인 플롯은 「익명을 원하는 머시기(이렇게 적기로 했습니다)」님과 이야기하며 짠 것입니다.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토파즈 #레이츄린 84 1 성인 HIT, and.... 어벤츄린X레이시오 #붕괴스타레일 139 2 [스타레일]경원카일-부비부비 쓰레기 케이크의 애교에 신군10스택을 심장에 공격당한 경원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경원 #카일루스 #개척자 #남척자 #쓰레기케이크 #완매창조물 #JingYuan #景元 #Caelus #穹 #경원카일 #jingcae #景穹 7 [청작부현] 졸업 축하해요, 선배 현대AU 고등학교 배경 12월의 바람이 버려진 플라스틱 컵 속으로 들어가 소리를 냈다. 희미한 연보라색 버블티 냄새가 공기중을 맴돌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운동장에서는 학생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스텔레! 너무 멀리 찼잖아! 제레가 서둘러 공을 쫓았다. 스텔레는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다가 이내 공을 따라갔다. 공을 되찾은 스텔레가 골대 앞에 섰다. 골키퍼 루카 #청작 #부현 #청작부현 #부현청작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청작x부현 #부현x청작 28 Est vir qui adest Quid est Veritas? 공포 약 1.2만 자. 레이시오×어벤츄린입니다. 키워드는 「연애+동거+정신병」. 레이시오, 그리고 레이시오와의 연애/동거 기억을 깡그리 날려먹은 어벤츄린의 이야기입니다. 625846 님의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kre.pe/9DwR) Quid est Veritas? Est vir qui adest. :: 각 요한 18:38, 19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37 3 15세 [어벤츄린] 포커페이스 어벤츄린이 도박때문에 자충수를 둠 #붕괴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스타 #스타레일 #어벤츄린 #도박 #구토 529 3 [스타레일]단풍카일-키스데이 흑백/컬러 #붕괴스타레일 #starrail #단풍 #음월 #카일루스 #단풍카일 #枫穹 #fengcae #kissday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