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 1 레이츄린 오프레au라고 쓰고 현패라고 읽기 2차 by 룩 2024.04.26 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붕괴:스타레일] 백일몽 레이츄린 다음글 [큰문] 장마 上 맞짝사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문 열어 주면 안 돼? 죄 있는 자에게 돌 던지는 것은 죄가 아니므로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구토 #약한_자해 176 1 [레이츄린] 두 밤하늘의 신 창작시 두 밤하늘의 신 하늘은 늘 같은 높이에 있는데 어느날은 꿈이 닿고 어느날은 닿지 않는다 흰가면을 쓴 네가 별들과 함께 내 눈동자 위로 쏟아지던 그날 그날은 닿던 날이었을까 그날 세상에는 너와 나밖에 없었다 너는 나의 밤하늘, 깨어졌다 봉합된 하늘 빛을 내어주지 않으면 다시 깨어질까 봐 이 꿈에서도 저 꿈에서도 별빛을 뿌려댈 운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붕괴스타레일 104 1 (제목 없음) [레이츄린] 별을 깎는 방법 上 19세기, 피렌체. 어벤츄린은 탑햇을 벗어 행거에 두었다. 여기가 앞으로 내가 지낼 곳. 둘이 지내기엔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석고처럼 온통 하얀 벽면이 네 개, 그중 하나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걸려있었다. 바닥에 깔린 큰 카펫과 어벤츄린의 작은 신발이 만나 끌리는 소리를 냈다. 손에 캔버스를 든 레이시오가 문 사이로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레이츄린 #어벤시오 152 6 [스텔반디] 지나가다 스텔레의 기억 나는 지금 내 비밀기지에 있어. 언젠가 너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반디, 너의 비밀기지도 참 멋지지만 은하열차도 참 멋진 곳이야. 하루종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걸 올려다볼 수 있어. 시계를 보지 않는다면, 낮인지 밤인지도 알 수 없지. 학교를 다녀본 기억은 없지만, 방학한 친구들이 말하는 '밤낮없는' 시간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 반디 너는 학교에 다녀봤을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스텔레 #반디 #스텔반디 #붕괴스타레일 #스텔레x반디 28 성인 [촉수츄린] 우주천사 촉수무쌍! 촉수X어벤츄린 뽕빨 낙서모음 4장 #붕괴_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붕스타 #스타레일 #어벤츄린 #촉수x어벤츄린 #촉수간 #산란플 1.7천 21 5 [스타레일]족발의 민족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starrail #부트힐 #Boothill #ブートヒル #이런족발 23 1 [스타레일]부트카일,단항카일-나만 달라 운명의 길도 속성도 달라 삐진?카일루스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starrail #부트힐 #단항 #카일루스 #Boothill #Dan_Heng #Caelus #dancae #bootcae #부트카일 #단항카일 28 15세 [어벤츄린] 포커페이스 어벤츄린이 도박때문에 자충수를 둠 #붕괴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붕스타 #스타레일 #어벤츄린 #도박 #구토 53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