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스타레일] 백일몽 레이츄린 2차 by 룩 2024.04.19 30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에이스테] 현대 au 이반틸 중심 약간의 미지수아, 루카현아 다음글 밑 빠진 독 1 레이츄린 오프레au라고 쓰고 현패라고 읽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레이츄린] 살아가세요 행운을 빕니다 "뭐 하는 거야." 고개를 들어 올리자 문가를 짚은 채 다급히 숨을 몰아쉬는 레이시오가 있었다. 그는 고개를 돌리며 이곳저곳 살피더니 사무실로 들어왔다. 정리하기 위해 바닥에 늘어뜨린 물건을 피해 다가오는 걸음이 초조해 보였다. "뭐하냐니. 사무실을 정리하잖아." "그러니까 왜 갑자기 정리하는지 묻는 거다." "못 들었어? 나 회사 그만뒀어." 레이시오는 #레이츄린 89 15세 의식과 정신의 학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자살 #살해 87 (제목 없음) [레이츄린] 별을 깎는 방법 上 19세기, 피렌체. 어벤츄린은 탑햇을 벗어 행거에 두었다. 여기가 앞으로 내가 지낼 곳. 둘이 지내기엔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석고처럼 온통 하얀 벽면이 네 개, 그중 하나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걸려있었다. 바닥에 깔린 큰 카펫과 어벤츄린의 작은 신발이 만나 끌리는 소리를 냈다. 손에 캔버스를 든 레이시오가 문 사이로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레이츄린 #어벤시오 147 6 [레이츄린] 내가 구했어! * 부트힐 캐릭터 PV 마지막 장면 보고 썼습니다. 간부진들 함선에서 어떻게 탈출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 레이츄린인데 레이시오의 등장이 적음. 가벼운 마음으로 썼으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천지가 뒤바뀌는 충돌음 직후 함선에 적색 등이 들어왔다. 총탄에 꿰뚫려 산산조각 난 유리 돔형 사이로 거센 바람이 짓쳐 들었다. 사방이 고통스러운 신음으로 가득했다. #레이츄린 52 15세 문 열어 주면 안 돼? 죄 있는 자에게 돌 던지는 것은 죄가 아니므로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구토 #약한_자해 175 1 [레이츄린] 두 밤하늘의 신 창작시 두 밤하늘의 신 하늘은 늘 같은 높이에 있는데 어느날은 꿈이 닿고 어느날은 닿지 않는다 흰가면을 쓴 네가 별들과 함께 내 눈동자 위로 쏟아지던 그날 그날은 닿던 날이었을까 그날 세상에는 너와 나밖에 없었다 너는 나의 밤하늘, 깨어졌다 봉합된 하늘 빛을 내어주지 않으면 다시 깨어질까 봐 이 꿈에서도 저 꿈에서도 별빛을 뿌려댈 운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붕괴스타레일 100 1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렵다는 것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것 공포 약 2.3만자. 어벤츄린이 레이시오의 강의를 도강합니다. CP 요소… 눈 크게 뜨고 보면 있음. 모브(NPC) 비중 적지 않음. 아무튼 레이시오 교수님 덕에 어벤츄린은 제법 행?복해집니다. 육무린(@murin_6636)님과의 연성교환으로 작성했습니다. 대략적인 플롯은 「익명을 원하는 머시기(이렇게 적기로 했습니다)」님과 이야기하며 짠 것입니다.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토파즈 #레이츄린 84 1 성인 이상하지 않은 Sein-lassen : 존재하도록 하다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