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간단 드림 썰 가비지 타임 드림 구름여우 보금자리 by 슬빕 2024.01.18 6 0 0 하진이네 동물 쓰다듬 하는 종수 보면서 좋아하는 하진이.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드림 한줄 쓰기 기록 페이지. 다음글 가비지 타임 최종수 드림 단편글 드림 단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시 야이야이야 #자캐는_사람의_슬픔_앞에서_울어주는_편or웃는_편 #자캐는_알고도_속는_편or몰라서_속는_편 #자캐는_얌전히_침식되는_편or발버둥치며_가라앉는_편 #자캐는_무너뜨리는_쪽or무너지는_쪽 #자캐는_아파하는_쪽or아픔을_주는_쪽 #자캐를_밑바닥까지_끌어내리는_방법 #자캐가_가장_버티기_힘들어_하는_것은_열등감_vs_외로움_vs_분노_vs_지 삼미군왕봉송지조문三眉君王奉送之弔文. ㅎㄱ님 커미션 / 정조약용 / 공백 포함 17386자 ***이 글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픽션적 상상력을 더한 허구의 작품입니다.*** 각주는 기울임체로 표기되었습니다. 삼미군왕봉송지조문三眉君王奉送之弔文. - 삼미(정약용)가 군왕(정조)을 받들어 떠나보내며 쓰다. 달이 밝을 적에 약용은 성상聖上을 그리었다. 툇마루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다가 웃었다. 누군가를 그리며 웃는 일이란 얼마나 소중한가 #정조약용 #픽션 #커미션_작업물 9 1 B612 유사님의 Weigh Anchor AU *유사님의 세계관을 참고한 로그입니다. *쓰다보니 떠올라서 제목으로 정했을 뿐,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차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관련 지식이 전무하여 서술에 헛점이 존재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의 하늘은 늘 잿빛이지.” “…무슨 의미입니까?” 그는 젠트 베른하르트가 처음 템베릭에 들었던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16 [LxS] 8. 빅:"우리 사귀자." 점:"아니 왜요?" 빅/점:"...." "...." 빅:"...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거지, 왜가 왜 나와, 왜가!!!" (쿠앙!!) 점:"히잉..ㅠㅠ" … 마:"그래서 빅 랜더, 그렇게 잠꼬대로도 점보 불러대더니 한방에 자빠뜨렸냐?!" 터:"당연히 그랬겠지! 안그럼 아래 그거 걍 떼야지!!" <- 드:"이래뵈도 우리 랜더즈 #伝説の勇者 1 성인 18 문 닫힌 객실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말소리와 웃음소리 사이를 지난다. 나누는 앞장서서 가면서 동시에 걱정도 앞섰다. 정말 오늘이 그날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럴 일은 없지만 두근거리는 소리가 순무에게 들렸을까 봐 신경 쓰인다. 그리고 태풍이 오기 전에 미리 샀던 콘돔을 떠올렸다. 세 개가 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곳을 떠나기 전에 순무와 함께 다 5 선화여자고등학교 47-48기 농구부 47기 #31 서하윤 1학년 ☆☆☆ 169~170 PG 슈팅 좋음. 3점 주의 빠름, 드리블 잘함. 스틸 잘함 운동능력 좋음 1 대 1 스킬 좋음 리딩 담당. 시야 넓고 패스 잘함. U-16 국가대표 선발, 이전 기록 딱히 없음. #4 차세연 2학년 ☆ 174~176 SG/SF 슈팅 좋음 빠름 득점력 있음 센스 좋음 힘은 약한 편 신중함. 도발 잘 안 1 15세 평화로운 바다 29 너가 내게 말하지 않은 사실 몇십 년 전에 헤어진 의형제의 재회, 둘에게는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사태였지만 적어도 모건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수도승이 될 생각인지,-참고로 아담은 신을 믿지 않았다.- 자신을 키워준 수녀님들의 말씀에 따라 수도원의 일을 도왔던 아담이 빈민가를 떠난 뒤로 무슨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당시에는 갑작스러워서 물어볼 시간도 없었지만 업무 중이라 바쁘다 #모건_헌트 #버커헌트 1 [성우] 강아지 좋아해요? “강아지 좋아하세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부정적이라면 부정적인 단어들의 조합, 그게 내가 생각하는 강아지에 대한 이미지였다.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기, 아니면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며 쪼르르 달려오기. 이 두 가지가 내가 기억하고 있는 강아지에 대한 모습 전부였다. 많고 많은 모습 중에 두 모습만 기억하는 이유는 특별한 건 아니었다 #성우 #팔구일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