鼓膜の奥

야만바기리 쵸우기 솔로곡 (도뮤-미즈에 켄타)

번역 by R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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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が鋭く

목소리가 날카롭게

鼓膜の奥

고막 속

振動して行くだけじゃ無く

진동해 가는 것뿐만 아니라

答えようのない問いかけが今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 지금

宙に舞って霞へ消えて行く

공중에 떠서 안개 속으로 사라져 가

ああ いつになれば本当のこと

아아, 언제가 된다면 사실을

心を曝け出して言うかな

마음을 터놓고 말할까

張り詰めた空気には雨が降り

팽팽한 공기에는 비가 내리고

望まれていないのに花が咲く

바라지도 않는데 꽃이 펴

ああ これから何回も巡って

아아 앞으로 몇번이고 둘러싸고

心を駄目にして行くから

마음을 망쳐놓을테니까

ねえ どうしようこんな夜に

있잖아 어떡해 이런 밤에

ねえ どうだろうこんな姿

있잖아 어떨까 이런 모습

また晒されてしまえば

또 눈에 띄어버리면

楽になるかな

편해지려나

声が鋭く

목소리가 날카롭게

鼓膜の奥

고막 속

振動して行くだけじゃ無く

진동해 가는 것뿐만 아니라

心の底まで響き回り出し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려퍼지기 시작해

思考を乱して行く

사고를 어지렵혀 가

舞い込んだから

날아들었기 때문에

純白のまま

순백인 채로

舞い込んだから 純白のまま

생각이 수렴해간다면

答えを欲しがる事を嘲笑い

대답을 원하는 걸 비웃는 웃음

また花を咲かせよう

다시 꽃을 피우자

ああ 飾りあって 騙しあって さよなら

아아 서로 얽히고 서로 속이고 안녕히

知りたくもないような問いかけを

알고 싶지도 않은 듯한 질문을

何故口に出してしまったのだろう

왜 입 밖에 내고 말았을까

ああ 今になっては本当のこと

아아.. 이제 와서는 사실대로

言わないで欲しいとも思ってる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고 있어

湿っている空気に陽が差して

축축한 공기에 햇빛이 비쳐서

望まれていないのに乾き出す

바라지도 않는데 마르기 시작해

ああ またもや何回も巡って

아아 또다시 몇번이나 둘러싸고

体を駄目にして行くから

몸을 망치고 가니까

ねえ そうしようこんな朝に

있잖아 그러자 이런 아침에

ねえ そうだろうこんな声で

있잖아 그렇지 이런 목소리로

また空気を震わせて

다시 공기를 떨구고

楽になるのさ

편해지는 거야

声を確かに

목소리를 확실히

鼓膜の奥

고막 속

心ごと揺らされたから

진심으로 흔들렸으니까

頭じゃ解析出来無い震えが

머리로는 해석할 수 없는 떨림이

体に現れる

몸에 나타나

鋭利な牙を

예리한 송곳니를

剥き出したまま

들어낸 채

言葉を交わし合ってしまえば

말을 서로 주고받으면

答えを見つけ出すことなど出来ず

답을 찾을 수 없고 꺼내 놓을 수도 없어

すれ違ってしまう

엇갈려버려

ああ 想いあって すれ違って さよなら

아아 서로 생각하고 엇갈리고 안녕히

声が鋭く

목소리가 날카롭게

鼓膜の奥

고막 속

振動して行くだけじゃ無く

진동해 가는 것뿐만 아니라

心の底まで響き回り出し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려퍼지기 시작해

思考を乱して行く

사고를 어지렵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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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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