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하비엘이 ㅈㅎ 하는 거 보고싶다 녹차밭 by 리을 2024.05.11 보기 전 주의사항 #자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썰 총 19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르코스 백작이 로이드 둥기둥기하고 싶어하는 거 웹툰 125화 기반 논컾 다음글 소설판 4회차 엔딩 스포에서 죽음을 택하지 않은 로이드로 보고 싶은 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암존검존] 갈증 뱀파이어 au * 늘 그렇듯 날조 50000000개. * 기력 없어서 퇴고 X……. * 오타쿠의 노 개연성 파워로 흡혈귀가 된 검존 어쩌고. *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 : 유혈, 폭력...?, 상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해를 입히는 묘사. 검존이 이상해졌다. 화산 제자들의 시선이 연신 힐끔힐끔 장로의 처소로 향했다. #화산귀환 #당보청명 #뱀파이어au #유혈 #폭력 #상해 #자해 81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20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4 회귀전유진 독백 돌아가고 싶다. 깊은 밤 침대 구석에 몸을 말고 생각했다. 이불 속에 갇힌 숨이 따뜻했지만 머릿속은 차갑기만 했다. 집으로 가고싶다. 허울 좋은 사방의 감옥 같은 벽이 아니라 좀 더 다른 곳. 반겨줄 사람이 기다리고 매일 밤 그리워질 만한 저녁을 먹는 곳. 하루 일과를 주고받으며 껴안으면 느껴지는 크고 따뜻한 품. 샴푸향에 젖은 머리를 조심스레 털어주며 볼 #내스급 #한유진 #자해 #자낮 44 15세 [아쿠카나] 포식자 - 2 그건 아마도 너를 만난 순간부터, #최애의아이 #호시노아쿠아마린 #아리마카나 #아쿠카나 #유혈 #자해 11 성인 팬텀른 불호 소재 썰. 3 트위터 백업 #팬텀 #박사팬텀 #단장팬텀 #박사단장팬텀 #비처녀 #평가 #노골적언행 #메타적_발언 #인격모독 #가스라이팅 #자해 #도구플 #서큐버스 #컨트보이 #자궁언급 #노골적표현 #펠라 #모브 #명일방주 #명방 15 7 성인 쪽빛 바다 린징헝 & 린징슈 | 중벨남매 뿌요뿌요 Op. 2 #잔차품 #린징슈 #린징헝 #유산 #약물 #자해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폭력, 자해, 자살시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능?” “아마도.” 샬렌의 짧은 물음에 벽에 기대어 창을 통해 가만 안 쪽을 들여다보던 에이트가 고개를 살짝 까딱하며 대답을 했다. 라디안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채 안의 소리에 집중을 하다 입을 열었다. “제가 갈까요..?” “아니, 꼬맹아. 너무 위험해.” “...저 이래 보여도 잠입부 간부에 #논씨피 #1차 #폭력 #자해 #자살시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