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선고 2.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完) Noli Timere by YUSEONG 2024.12.18 1 0 0 15세 콘텐츠 #자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자유라는 선고 L'homme est condamné a être libre. ― 장 폴 사르트르 | 신의 탑 | 트로이메라이 IF | @elys42_님의 일러스트를 허가 하에 사용하였습니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2.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4) 다음글 3. 너는 내 것이라.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화이밤]귀환 - 1 가시찬탈 3부 81화 (둥지전 캣타워, 화이트가 밤의 필드에 소환) 후반부 화이트가 점프하려는 아리아와 비올레를 공격하고 그 공격이 성공했다는 if 화이트 최애인 거 티남 ???:그거 원작 설정이랑 다르지 않아요?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이 2차 ???:그거 작가님이 이미 못박으신 설정이에요 └견디세요 그리고 받아들이세요 어떤 지옥을 날카로운 검격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화이밤 #화이올레 성인 [화이밤]귀환 - 3.5 범정犯淨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화이밤 #화이올레 #강간 #유사뇌간 스티커 사진 찍으러 가는 슬레이어들+@ 트위터 썰 백업 적폐캐해주의 스승의날을 앞두고 비올레랑 카라카는 중간구역 카페에서 만남 비올레는 몽블랑라떼 시키고 카라카 블베스 마심 (저는 몽블랑라떼 하나랑... 카라카 씨는요? 외부에서 타인이 제공한 음식물을 입에 댄 기억은 없다. 블루베리스무디 당도 올려서 한 잔이요.) -사부님은… 뭘 좋아하십니까? -잘 모른다. 나도 사부님께 무술을 사사받은 게 전부니. -그럼 #신의탑 #비올레 #카라카 #화이트 #야마 #둠 #야스라챠 #하진성 장발캐가머리카락을자르는글 ㅅㄱ 서걱, 서늘한 소리가 들렸다. 둔한 감각이 목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기척을 겨우 잡아냈다. 낮게 내리깔린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새빨간 선혈이 그 아이의 것을 닮았다. 흘러내린 핏방울에 비친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천천히 손을 내렸다. “…… 아.” 짧은 단말마와 함께 수면 속의 얼굴이 뭉개졌다. 스티븐은 삐걱거리는 팔을 억지로 들어올렸다. 뚝뚝 #슽글 #자해 #사망 9 1 깃털과 초콜릿 내가 만났던 불꽃을 소개하려 한다. 이름은 토도로키 토우야. 붉은 가닥이 섞인 흰 머리칼을 지닌 남자애였다. 조금 마른 편으로, 맨손부터 가느다란 손목까지 사시사철 날씨와 무관하게 내놓고 다녔다. 처음에는 살결이 깨끗한 눈처럼 희었다. 소매 안쪽을 유심히 보아야 불로 지진 자국이 눈에 띄었다. 여름이면 팔목부터 하복 셔츠 아래 팔뚝 안쪽까지 주홍색 자국이 #히로아카 #토우케이 #다비호크 #자해 0. 너는 두려워 말라. (完) 신의 탑 3부 233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3부 233화 끝부분으로부터 이어집니다. ‘로 포 비아 트로이메라이’의 IF물입니다. 자살, 자해 등의 키워드 주의. (조아라에서 연재 중입니다. 이쪽은 백업용이에요.) 「외로워.」 억제되었던 감정들이 쏟아지듯 밀려 들어오던 틈, 트로이메라이가 입에 담은 것은 그 짧은 어절뿐이었다. #신의탑 #트로이메라이 #구스트앙 1 [화이밤]귀환 - 4 접촉 화이트는 미미한 갈증과 함께 눈을 떴다. 강하지 않지만 신경쓰이는 정도의. 태어나 존재하는 동안 단 한 번도 호아퀸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던 그것이다. 몸의 갈증이 아니었다. 저와 동시에 태어난 정신의 결핍. 잠잠했던 식혼의 저주가 다시 눈을 뜬 것이다. 이 힘을 얻었음에도 악마는 만족할 줄을 모른다. 아마 이 탑을 전부 가진다 해도 화이트가 갈증에서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화련 #화이밤 #화이올레 아스팔트를 항해하는 아홉 등대 머저리들 *폭력, 자해, 자살시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능?” “아마도.” 샬렌의 짧은 물음에 벽에 기대어 창을 통해 가만 안 쪽을 들여다보던 에이트가 고개를 살짝 까딱하며 대답을 했다. 라디안은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채 안의 소리에 집중을 하다 입을 열었다. “제가 갈까요..?” “아니, 꼬맹아. 너무 위험해.” “...저 이래 보여도 잠입부 간부에 #논씨피 #1차 #폭력 #자해 #자살시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