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라는 선고 2.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完) Ama et Fac Quod Vis by YUSEONG 2024.12.18 15세 콘텐츠 #자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자유라는 선고 L'homme est condamné a être libre. ― 장 폴 사르트르 | 신의 탑 | 트로이메라이 IF | 표지는 kikoya님의 커미션입니다.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2.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4) 다음글 3. 너는 내 것이라.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도미매패] 약속 비어있는 방 자해, 자살에 대한 직·간접적인 묘사가 존재합니다. 1. 비어있는 방. 깔끔하고 반듯하게 정리된 모든 물건들을 성의 없이 눈으로만 훑고 지나친다. 어제와 다를 것 없군. 지금 몇 시지? 오전 2시 16분 53초. 네가 방 밖에 있을 만한 시간은 아닌데도 비어있는 것이 거슬린다. 커피라도 타러 간 걸까. 아니면 자기 전에 목욕이라도 하러 간 걸지도 #도미매패 #자해 #자살 8 15세 피 카나마후카나 #식인 #요이사키_카나데 #아사히나_마후유 #자해 #프로젝트_세카이 #카나마후카나 35 귀환 -2 불온소강 전편에서는 화이밤이라면서요 └둘이 한 마디도 안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요 찰칵거리는 마찰음은 그치질 않는다. 신해어의 이빨이 부딪히는 것 같은 그 거슬리는 소리가 잦아듦은 밤이 외부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밤은 침대 위에 무릎을 세우고 앉아 가시모드로 전환한 포켓을 멀거니 쳐다보았다. [ Bad Connection ] 포켓 방해라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화이밤 #화이올레 4.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2) 하지만 토끼는 읽지 않았나. 토끼가 읽지 못하는 척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구스트앙도 혹시……. ‘어이없음’을 한껏 담아 눈을 굴리다, 자신과 똑같은 표정의 구스트앙을 발견했다. 트로이메라이의 눈썹이 휜다. 진짜, 인가? 이런 때엔 괜찮은 성능의 유사 리트머스 종이가 있다. 망설이지 않고, 적었던 문장 바로 아래 다시 펜을 놀렸다. 「그러니까 네가 차 #신의탑 #트로이메라이 #구스트앙 [화이밤] 육아?썰 트위터 썰백업 2차적폐동인해석주의 비선별인원의 자식에게도 비선별인원의 힘이 이어질까...? 밤이 따지자면 가주 직계인데... 슬레이어들은 가주를 죽일 수 없으니까 만약 핏줄로 이어진다면 비선별인원의 피 섞어서 가주를 죽일 수 있는 자식들이 많이 생기는 게 아닐까...? 로 시작하는 개추잡한 2차창작 가주 죽일 수 있는 생명체 만들겠다고 비선별인원인 밤이랑 자식 만드 #신의탑 #비올레 #화이트 #화이올레 #육아 #화이밤 #스물다섯번째밤 15세 신을 꾸다 글러가 만든 글 49제 : 005. 저주 #더데빌 #자살암시 #자해 #유혈 #그레첸 #존파우스트 13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4 15세 [아쿠카나] 포식자 - 2 그건 아마도 너를 만난 순간부터, #최애의아이 #호시노아쿠아마린 #아리마카나 #아쿠카나 #유혈 #자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