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을 함께 해준 너에게 너를 좋아하지 않는 법을 모르겠다.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by 하루나 2024.04.28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고죠하루 수위 만화 커미션 작업자님 비공개 (본인 요청) 다음글 고죠하루 수위 커미션 (모자이크 ver.) 작업자 : 비샴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잔불의 기사/기린닭] 판단 “날 판단하려 들다니, 좋은 배짱이잖아. 어디 더 지껄여봐.” * 투비로그에 23.01.28(포타 22.10.26)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이전해옵니다 * 67화 언저리의 어드메. 사상지평 재계약 직후의 와론과 지우스의 이야기. 논CP입니다. CP로 드셔도 그다지 문제는 없습니다. * 전작 애늙은이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있어, 읽지 않으셨다면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 및 설정 #잔불의기사 #애늙은이 #와론 #지우스 #기린닭 35 = - . . . 네 말대로 모두가 이기적이라면, 나 또한 조금 이기적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역시 너의 말에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 담겨져 있고, 그 흐름은 나를 휩쓸고 지나가 작은 희망을 심어준다. 너는 알까. 표면적으로는 내가 너를 위로해 주는 모양이겠지만, 실상은 내가 너로 인해 나의 쓸모를 인정하고 자 8 성인 [빵준] 성인빵준 #가비지타임 #갑타 #빵준 #전영중 #성준수 257 4. 축제 던전앤파이터 스위프트마스터 X 소환사 길던 겨울이 끝나고 언제 올까 손꼽아 기다리던 봄기운이 각 대륙으로 퍼지며 화사함을 느끼기 좋은 날이 다가왔다. 추위에 웅크려있던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며 아라드에도 분홍빛으로 아름다움이 물들었다. 지나가던 많은 모험가가 벚꽃을 보기 위해 거리를 배회하고 누군가는 그림으로 그 순간을 남기고 누군가는 그 아래에서 노래를 부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던전앤파이터 #던파 #스위프트마스터 #소환사 #스마솬사 #스터디 #팬픽 9 15세 카르마 백 년의 장송곡 #1차 #카밀테오 6 일상3. "이 와중에 도시락은 맛있는 걸까…" by 링 샤오유 “샤오유, 오늘 보충수업이나 장 보는 일 없지?” “오늘?, 음…”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다 클래스메이트의 질문에서 샤오유는 생각 해보니 오늘은 보충수업이 없는 날이고 저녁 장도 오늘이 보지 않는 날이기에 그렇다고 답하자 클래스메이트가 SNS의 한 카페 직원 사진을 띄우며 같이 가자고 한다. “여기 카페 말이야, 이번에 새 직원이 들어 왔나 봐. 꽤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 바닷가 여인네, 최영신. 꽃과 같이 고운 님을 열매 같이 맺어 두고. / 19봉쇄 픽크루 출처 이름: 崔永伸. 인적사항 : 1885년 1월 15일,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출생. 1944년 59세의 나이로 사망. 외양 : 158cm, 보통 체형에 꼿꼿하게 세운 등, 유달리 긴 목. 빳빳히 풀 먹인 흰 소복, 검은 가죽 당혜와 단단히 쪽진 머리에 꽂힌 은비녀. 까랑까랑한 목소리, 종종대는 걸음걸이만큼 빠른 말투, 억 2 [야고라이] 뭐야 이거 꿈인가 그리 생각할 정도로 이상했던 여름의 풍경 - 어느 여름날, 야쿠사 도장 툇마루에 낮잠을 자다 깬 야고의 이야기 야고가 눈을 떴을 때 근처에 라이죠가 있는 건, 사실 제법 자주 있는 일이다. 합숙시설에서 히어로끼리 단체활동을 하고 있으니 별수 없다. 심지어 야고를 깨운 장본인이 라이죠인 경우도 적지 않고, 보통 라이죠가 야고를 깨우는 방식은 발길질이나 벤치를 뒤집어엎는 등의 무력을 행사하는 게 대 #와히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