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3 칼라크,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티플링 파티날 어떻게든 해내는 (女)타브칼 꾹뀨 by 꾹뀨 2024.05.08 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BG3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두 번째 하강 타브칼|추락과 도약의 차이 다음글 심장의 원본 더지칼|더 오래 가는 것들이 필패한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힘과 능력을 탐하던 아스타리온은 그만...... 올챙이를 머리에 박고 반 문어가 되어버렸어요! 1. 노움 타브는 정말 착해. 2. 아스타리온 같이 못된 말만 내뱉는 인종차별주의도 나름 친구라고 있는 능력 없는 능력 다 끌어다가 몰빵해주잖아. 3. 투명체를 감지할 수 있는 눈알. 이건 거울에도 비친다. 4. 아스타리온이 무의미하게 거울을 들여다볼때 투명체 감지 눈알만큼은 공중에 둥둥 떠서 아스타리온이 이 자리에 있다는 걸 증명해줄거야. 5. 1막부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타브 #게일 #아스타리온 #잡담 #썰 34 성인 쾌락의 역설 더지칼|드로우 소서러女 다크어지X칼라크 #칼라크 #다크어지 #더지 #더지칼 1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8 2 성인 [할렙타브/HL] 나의 이름을 외칠 것이다 A 빻음/HL/발더게3 할렙x타브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 #발더게3 #할렙 #타브 #할렙타브 #강압적_성행위 #남성향 #HL #야설 #고수위 #모럴리스 Wish (3) 세 번째로 입을 맞춘 뒤, 아스타리온이 뒤로 물러나자 타브가 다시 한번 그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또 키스한다. 입술을 맞댄 채로 웃는 것인지, 타브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무슨 속셈인가 타브는 입을 뗄 줄 몰랐으나, 절 끌어안고 있는 아스타리온의 등을 찰싹찰싹 때리며 항복 선언을 한 것도 타브였다. “그러게 왜 숨도 안 쉬는 사람한테 숨 참는 거로 승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14 성인 [BDG3/타브제블로어] 티플링 신사를 희롱하는 법 갯님과의 연성 교환 글 #발더스게이트3 #타브 #제블로어 #타브제블 [BG3] 3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제목정하기 너무귀찮다 그냥 알아서 생각해주십쇼 실제로도 어차피 내 만족으로 쓰기만 하고 대충 올리는 인간이니까요……. 뭔가 편집시 보이는 폰트가 이상해서 ('ㅑ'나 'ㅕ'가 들어간 글자가 종성을 가지고 있으면 가로획 하나가 씹혀서 보임) 리디바탕으로 바꿨는데 나눔이나 코펍 둘 다 왜이런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리버시블 64 1 어느 도망자의 낙원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있다. 아니, 어떤 낙원은 도망쳐야만 발견할 수 있다. * 발더스 게이트 3 전력 1회 - 도망과 방랑 ** 가내 타브의 백스토리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어느 도망자의 낙원 칠흑같이 어두운 그믐밤, 한 청년이 하부 도시의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후드를 깊이 눌러쓰고 망토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가장 어두운 그늘만을 골라 유령처럼 걸음을 옮겨다녔다. 청년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더게3 #타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