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러닝 타래 [페어커] 후반부 타래 (1) 극광의 순례 / 비밀번호 : 성사일(4자리) 아스칼론의 귀퉁이 by 산해 2024.12.16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커뮤 러닝 타래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어커] 전반부 타래 극광의 순례 / 비밀번호 : 성사일(4자리) 다음글 [페어커] 후반부 타래 (2) 극광의 순례 / 비밀번호 : 성사일(4자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쩌다가 레이의 음악 작업을 직관하게 된 썰 다 같이 동거를 하게 되면 예전에는 몰랐던 걸 알게 된단 말이야? 그래서 항상 생방송으로만 보던 레이의 음악 작업을 실제로 보게 된 메모리아 멤버들을 보고 싶어졌어.(근데 루이밖에 안 나오는...) 솔직히 음악 작업이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해보지 않으면 어떤 게 어려운지 모르잖아? 그래서 메모리아 멤버들도 자신들의 분야만 알고 있지 막 작곡이나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4 성인 마조감독 낙서백업 #BL #웹툰 #드라마 #만화 #자캐 #사연마 144 1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비와 카푸치노 커피 한 잔으로 시작된 이야기 보슬보슬한 여름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아사히나 레이는 토독토독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적막한 거실 소파에 앉아있었다. ‘아직··· 아무도 안 일어났겠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레이는 핸드폰으로 모노가타리를 들어갔다. 아직 이른 새벽이어서 그런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오프라인이었다. 레이는 쓴웃음을 지으며 핸드폰 전원을 껐다. 거실 #아사히나_레이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10 받아쓰기 일단올렼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들이켰다. 쓰으읍. 들이쉬고 내쉬고. 잠귀 밝은 유인아는 진작 깼다. 최창용도 이를 모르지 않았다. 볼 쓰다듬던 손으로 결 좋은 머리칼 쓰다듬었다. 귓바퀴에 입술 가져다 붙이고 쪽 소리 나게 떼냈다. 언제 일어날까 눈치 보던 유인아가 크게 움찔거렸다. 목 부근을 뒤덮는 머리칼을 치웠다. 붉어진 뒷목 마사지하듯 눌렀다. 최창용이 바람 #창용인아 #1차 #자컾 천남에 대해서 - 하미 천남이 고백하기 전, 하미 입장에서 천남에 대하여 나에게 있어서, 그 아인 어떤 존재일까. 초등학교 동창? 아니, 그땐 거의 접점도 없었잖아. 마지막 단골 손님? 글쎄, 단른 단골 손님과는 다른 느낌도 드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고민을 방해하는 사람조차 그 아이다. 지금도 내 옆에서... 어, 어머! 어딜 만지는 거야! 어, 실수...? 실수... 응, 그럴 수 있지.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자캐 #1차창작 1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우리집 중년 중노년 아저씨들 꼬꼬마 때 모습 (트레틀 참고/23.11.02) 좌측부터 레지널드, 아르비드, 니콜라우스, 낙트레이타, 홍기범 순 아래는 원본 사이즈로 크롭한 개인샷들...?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아르비드 볼드윈 니콜라우스 로젠탈 낙트레이타 홍기범 #OC #자캐 #트레틀 #그림 29 성인 눈사람이 여름을 꿈꾸거나 돌이킬 수 없는 밤 #헤테로 #수위 #자컾 #그남그녀 #공식_서사 #로판 38